메이크봇, 스마트한 병원예약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AI 챗봇, 헬스케어 분야 ‘필수템’ 급부상]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인공지능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이 병원 예약자동화 챗봇 도입 확대를 가속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영화관람권 예매는 어플리케이션(앱)으로 30초면 가능한 시대다. 예매권 변경 및 취소 절차도 간편하다.

하지만 병원 예약은 상황이 다르다. 병의원 상당수가 전화 상담을 통한 예약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담당 직원이 근무하는 시간에만 예약이 가능한 형태며, 방문희망자와 예약 담당자가 수분간 대화를 주고받으며 스케줄을 맞추는 방식이다.

물론 일부는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예약도 지원하지만 회원가입 및 로그인, 최종 예약확정 대기 등 절차가 번거롭다. 예약 변경 및 취소도 쉽지 않다.

간단한 전화문의를 위한 상담원 연결까지도 적잖은 시간 통화대기음을 듣고 문의 내용에 맞게 다이얼을 눌러가며 기다려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둔 시점에서 믿기 어려운 비효율이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병원 예약은 일정부분 번거로울 수밖에 없다. 먼저, 병의원마다 각각 진료 분야와 시술항목, 의료진, 운영시간대 등이 상이하다. 또한 병의원에서는 전자의무기록(EMR)을 통해 환자의 의료 정보를 관리하고 기록한다. 초진 및 재진 구분, 보험청구 여부 등 내원 환자마다 고려해야 할 정보도 다양하다.

즉, 결제만 하면 정해진 시간, 지정된 좌석에 앉으면 그만인 영화예매보다 상대적으로 복잡한 절차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

메이크봇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하며, 쉽고 편리한 방법으로 진료 예약을 지원하는 병의원 예약자동화 챗봇 ‘메이크봇H’를 선보였다.

메이크봇H는 병의원 비대면 서비스를 지원하며, 24시간 진료예약을 접수한다. 앱과 달리 별도의 설치 과정이나 불편한 로그인 절차 없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만 추가하면 된다.

특히 메이크봇H는 병의원별 커스터마이징(맞춤형 서비스)을 기반으로 예약에 특화된 지능형 챗봇 형태로 제공된다. 챗봇을 도입하는 병의원은 실정에 맞게 진료과목과 의료진, 시술항목, 운영시간 및 예약 가능자수를 설정한다. 챗봇은 고객 문의에 실시간 대응하고 예약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동시에 진료가능 시간대를 추천하는 등 고객맞춤형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하는 경우에는 고객 문의에 챗봇이 자동 대응하는 질문집(FAQ) 등 고도화 기능 추가도 가능하다.

아울러 메이크봇H의 강점은 EMR 연동에 있다. 메이크봇은 국내 최초로 전능아이티, 티엔에이치(TNH) 등 주요 병의원 전문 SW기업과 긴밀한 협업으로 챗봇을 EMR 솔루션과 연동했다. 즉, 메이크봇H는 EMR 솔루션 기업과 협력해 탄생하는 구조로, 고객병의원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메이크봇과 제휴된 EMR을 사용하는 5000여 병의원은 실시간 연동되는 예약자 의료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챗봇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진료 가능 시간대를 확인해 간편하게 예약한다. 일정 변경 및 취소도 자유롭다. 병원은 예약 전화를 받지 못해 고객을 놓치는 불상사를 예방하고, 단순 전화 업무에 기용했던 인력을 고도화 업무로 배정할 수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메이크봇H는 병의원 예약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다년간 서비스 개선 과정을 거쳐 탁월한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병원 측은 24시간 예약을 접수하면서 업무 효율을 증대하고, 고객은 쉽고 빠른 진료 예약을 통해 병원 방문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크봇은 헬스케어 분야 챗봇 선두주자로서 지난해 수 천여 병의원을 대상으로 예약자동화 챗봇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 의료 솔루션 기업 전능아이티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제휴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면서, ‘전자의무기록 솔루션과 연동한 병·의원용 지능형 예약 챗봇 시스템’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38477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2020 새해 사무실 확장 이전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메이크봇은 큰 사랑을 받았던 2019년을 잘 마무리하고 2020년에는 새로운 도약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특히 2020 새해를 넓고 쾌적한 새 공간에서 활기차게 시작했습니다.

메이크봇, 사무실 확장 이전!

지난해 말 메이크봇은 사세 확장으로 사무실 이전을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사무 공간의 장소, 인테리어 등은 모든 임직원의 희망사항이 최대한 반영됐는데요,

사무실 규모나 자리배치 외에도 입지와 인프라 측면에서 기존보다 업무 및 복지 편의성이 훨씬 증대됐습니다 🙂

모든 직원들은 이제 새로운 사무 공간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2020년 사업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메이크봇의 새 보금자리는 IT 업계 허브라 불리는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직원들이 하루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인테리어에도 심혈을 기울였는데요,

회사로고와 색상코드를 베이스로 세련된 인테리어를 통해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또한 대회의실에는 대형 스크린과 화이트보드를 배치, 임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휴게 공간도 빠질 수 없는데요,

얼음정수기와 최고급 커피머신은 물론 널따란 소파에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먹는 게 남는 거겠죠? 각종 달콤한 다과와 간식거리도 항상 풍성하게 마련돼 있습니다.

새로 구매한 대형 냉장고에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메이크봇은 스타트업 중에서는 매우 드물게 투자 유치 없이 창업 1년 6개월 만에 자력으로 고속성장해 왔습니다.

여기에는 직원분들의 노고와 이러한 직원들의 편의와 복지를 위해 늘 고민하는 임원들의 노력이 주효했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메이크봇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심기일전하겠습니다.

희망찬 2020년,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AI 챗봇 사용자, 전년 대비 31.3% 늘었다

[메이크봇, ‘2019년 챗봇 트렌드리포트’ 공개]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 챗봇(Chatbot) 이용자 수가 급증했다.

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 ‘2019 챗봇 트렌드리포트’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3.5%가 “챗봇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도(42.4%) 동기 대비 31.3% 증가한 수치다.

메이크봇은 리서치기관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 매년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2019 챗봇 트렌드리포트 설문조사에서는 상품 구매나 서비스 이용 시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한다”는 응답자가 71.2%로 “대면 서비스를 선호한다”(28.8%)는 응답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쉽고 빠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는 답변이 76.7%로 주를 이뤘다. 또한 “직접 매장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 “대기 시간이 없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특히 ‘문의나 예약, 환불 등 업무를 위한 대(對)기업 연락 방법’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는 ‘카카오톡(채팅)’이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47.8%로 가장 많았다. 이는 46.4%가 선택한 통화(ARS) 보다도 웃도는 수치다.

통화(ARS)보다 카카오톡 채팅을 선호하는 이유를 묻자 응답자 69.9%가 “통화연결음, 대기시간 등 전화 연결이 번거롭다”고 답했다. 이어 “채팅으로 문의하면 해당 내용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전화 통화는 운영시간에만 가능해 불편하다” 순으로 조사됐다.

챗봇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빠르게 대답을 얻을 수 있음(즉시성)”이 66.4%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함(상시성)”, “사람과 직접 대화하지 않아도 됨(비대면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챗봇 서비스 기능으로는 “어려운 질문에 자세히 답하는 챗봇”이 24.6%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영업시간’과 같은 간단한 질문 해결”(20.2%), “병원, 호텔 등 예약 기능 챗봇”(19.2%), “귀찮은 일을 대신하는 나만의 개인 비서”(19.0%)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챗봇 사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45.4%가 “사용 의향이 있다”고, 33.8%가 “사용 의향이 매우 있다”고 답했다. 즉, 전체의 79.2%가 앞으로 챗봇을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 지속적인 사용자 수 증가를 예고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시장을 관통하는 통찰력 확보와 고객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유의미한 챗봇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며 “사용자 니즈를 파악하고 이에 부합하는 방향성을 확립해 국내 챗봇 시장 혁신과 저변 확대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챗봇 혁신자로서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토대로 국내 유수의 금융·항공사·공공기관·유통업계 등에 분야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면서 업계를 선도했다. 최근엔 병원 예약자동화 챗봇 ‘메이크봇H’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 업무 혁신을 이끌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34707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금융고객사, 연말 브랜드대상 수상

[챗봇 도입한 유진·웰컴저축銀 수상쾌거…AI가 금융사 브랜드 평가 좌우해]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인공지능(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의 금융고객사가 연말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금융 디지털화 견인에 대한 공로를 연이어 인정받았다.

유진저축은행은 최근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첫 시상인 ‘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에서는 부문별로 31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평가 항목은 △브랜드 전략·정책 △브랜드 소비자 만족도와 충성도 △브랜드 기여도 등이다.

유진저축은행은 저축은행 부문을 수상, 디지털금융 플랫폼 ‘유행’으로 업계 디지털전환의 혁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유진저축은행은 메이크봇과 협업해 인공지능 기반 다채널 챗봇인 ‘유행봇’을 도입했다. 업계 최다 채널에서 운영되는 유행봇은 유진저축은행 △홈페이지, △페이스북, △네이버톡톡, △카카오톡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진저축은행은 업무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 업무생산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에 미래 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브랜딩으로 고객 만족도와 업무편의성을 동시에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웰컴저축은행도 금융 비대면 서비스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는 최근 ‘2019 대한민국 금융대상’에서 영예의 저축은행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웰컴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모바일 금융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출시했다. 이후 웰뱅 다운로드 수는 현재까지 91만 건을 돌파하며 저축은행업계 디지털 혁신을 선도했다. 자산 규모도 5년 만에 5배 이상 증가해 지난 9월 기준 약 2조 9000억 원을 기록했다.

여기에는 웰컴저축은행 전용 챗봇인 ‘웰컴봇’의 활약이 주효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메이크봇과 손잡고 웰컴봇을 도입, 24시간 고객 질의를 AI 기반 자연어 인식을 통해 자동 응답하는 챗봇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기존 웹페이지 대비 약 5배 이상 전환율을 기록하며 챗봇 실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머신러닝 기반 AI 챗봇인 웰컴봇은 누적 이용자 수 증가에 따라 시스템이 정교해진다. 이에 답변율 80% 이상을 기록 중이며 영업시간 외 상담비율이 50%를 상회한다.

아울러 챗봇 이용자 연령대가 20~40대로 다양해 저축은행의 기존 고객 연령대가 50대 이상 중·장년층이라는 한계성을 극복하는 핵심전략으로도 작용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메이크봇의 금융 고객사가 연이어 디지털전환 주도기업으로 인정받으며 AI 챗봇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메이크봇은 차별화된 챗봇 기술력과 안정적인 운영·관리로 이용 고객사가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이크봇은 금융 비대면 서비스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한저축은행 전용 챗봇 출시도 앞뒀으며, 다수 금융사의 도입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항공사·공공기관·유통업계 등에 챗봇 구축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천여 병의원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분야 AI 챗봇인 ‘메이크봇H’를 운영, 전국 병원 챗봇 시장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31424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TNH, 병의원 예약자동화 챗봇 구축 제휴

[메이크봇, 티엔에이치 베가스CRM과 병의원 예약 챗봇 메이크봇H 연동]

인공지능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이 지난 16일 의료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티엔에이치(TNH)와 병의원 예약자동화 챗봇 구축을 위한 사업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TNH 이판호 대표와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TNH 베가스CRM(EMR·전자의무기록)과 인공지능(AI) 기반 카카오톡 챗봇인 ‘메이크봇H’를 연동하고 병의원 예약시스템을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TNH 솔루션을 사용하는 1700여 병의원은 메이크봇H 도입 시 카카오톡으로 접수된 고객 환자 예약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는 별도의 앱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만으로 원하는 진료 항목과 시간대를 조회하고, 쉽고 빠르게 진료를 예약한다. 예약이 완료되면 알림톡으로 내원 일정도 안내한다. 변경이나 취소가 자유롭기 때문에 노쇼(No-Show) 가능성도 낮다.

이를 통해 병의원은 매일 걸려오는 문의전화의 약 90%인 예약 관련 업무에서 해방된다. 또한 AI 챗봇은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업무 외 시간에 예약하는 추가 고객을 확보한다. 편리한 예약시스템 덕분에 고객 만족도와 재방문율도 높다.

TNH 이판호 대표는 “이번 협약은 TNH 베가스CRM을 이용하는 병의원 고객사 편의성을 대폭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메이크봇과 적극 협업해 의료 소프트웨어 혁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메이크봇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병의원 EMR과 예약 챗봇을 연동해 실질적인 편의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입증했다”며 “이번 TNH와 협약을 통해 전국적인 병의원 예약자동화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금융·항공사·공공기관·유통업계 등 각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업무자동화를 주도했다. 또한 메이크봇H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 AI 챗봇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2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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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아이티-메이크봇, 병·의원 예약자동화 챗봇 구축 가속화

의료 EMR(전자차트) 솔루션 기업 전능아이티㈜가 병의원 예약자동화 챗봇 구축을 가속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능아이티는 지난해 인공지능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병의원 예약자동화 챗봇 ‘메이크봇H’를 도입했다.

메이크봇은 전능아이티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의료 EMR 솔루션과 AI 챗봇을 연동, 카카오톡 챗봇을 통한 24시간 병의원 예약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전능아이티 EMR 솔루션 ‘스마트닥터’를 사용하는 2900여 곳의 병·의원은 카카오톡으로 접수된 환자 예약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반 카카오톡 챗봇인 메이크봇H는 병의원 비대면 서비스를 지원하며, 24시간 진료예약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앱)과 달리 별도 설치 과정이나 불편한 로그인 절차 없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만 추가하면 된다.

고객은 시·공간 제약 없이 진료 가능 시간대를 확인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일정 변경 및 취소도 자유롭다. 병원은 예약 전화를 받지 못해 고객을 놓치는 불상사를 예방하고, 단순 전화 업무에 기용했던 인력을 고도화 업무로 배정할 수 있다. 또한 채팅을 통한 쌍방향 소통이며 기록이 명확하게 남기 때문에 고객신뢰도가 높다.

메이크봇H는 앞서 메이퓨어 피부과 24개 지점 도입을 시작으로 챗봇 실효성 및 서비스 안정성을 입증했다.

전능아이티 박은식 대표는 “전능아이티 고객사인 2900여 곳의 병·의원에서 쉽고 빠른 환자 예약을 받을 수 있도록 메이크봇H를 구축했다”며 “예약자동화 챗봇을 시작으로 고객사가 앞서가는 병·의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병의원 고객 50% 이상이 전화보다 카카오톡 채팅을 통한 연락을 선호한다”며 “메이크봇은 안정적인 챗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병의원 예약자동화 챗봇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금융·항공사·공공기관·유통업계 IT인프라를 결합해 각 분야 업무자동화를 이끌었다. 또한 메이크봇H를 통해 의료분야에도 업무자동화를 실현하며 병의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25855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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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챗봇, 업무자동화에 다국어 지원까지

[머니투데이 문수빈 기자] [메이크봇, 부산외대 챗봇 구축…’스마트 캠퍼스’ 가속화]

인공지능(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은 부산외국어대학교 캠퍼스 챗봇을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복잡한 대학교 학사행정 시스템을 개선하고, 학생·교직원 모두의 편의성을 증대하고자 추진됐다.

대학교는 세분화된 부서가 많아 매뉴얼과 데이터가 방대하다. 학생은 특정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를 찾는 일부터 어려움을 느낀다. 교직원도 유사 문의에 반복적으로 답변하는 고초를 겪는다. 특히 학기 초에는 학사행정 관련 문의가 쇄도하기 때문에 교직원과 학생 모두 불편함을 토로한다.

이에 AI 챗봇이 대학교 교육행정 분야 업무자동화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 챗봇, 교육서비스 판도 바꾼다…”실효성이 관건”

부산외대는 머신러닝·딥러닝 기반 AI 챗봇을 도입, 학사행정 운영 편의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챗봇은 빈번하게 문의되는 수많은 정보를 학습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간편하게 제공한다.

또한 부산외대 챗봇은 학내 학사정보시스템과 연동된다. 이를 통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증명서 조회·발급, 성적·시간표 조회 등 업무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활용성을 높인다.

기존에는 상당수 챗봇이 FAQ(질문집) 수준에 그쳐 도입 취지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혹평을 받았다.

이와 달리 메이크봇은 다수 기업의 업무 자동화를 구현한 전문성을 토대로 부산외대 캠퍼스 챗봇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부산외대, 다국어 챗봇으로 교육국제화 역량 강화

특히 부산외대 챗봇은 AI 기반 다국어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 전국 대학 외국인 유학생이 16만 명을 넘어서면서 교육국제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부산외대는 다국어 캠퍼스 챗봇 운영을 통해 교육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와 함께 메이크봇은 부산외대 챗봇이 학내 업무는 물론 입학관리처, 대외협력홍보처 등 대외 업무까지 처리하도록 목적별 기능 특화에 주력한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기존 학사 정보 시스템 개선에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돼 불편한 시스템을 안고 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챗봇은 빠른 시일 내 가장 편리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 캠퍼스 구축의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챗봇은 학사행정의 서비스·정확도·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면서 노동 시간과 운영비용은 줄일 수 있다”며 “교육행정은 챗봇의 장점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분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는 오는 2025년까지 전 세계 업무자동화(RPA) 시장이 연평균 31.3% 성장해 30억 9000만 달러(한화 약 3조 6737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업무자동화 대상 분야도 금융(BFSI)·헬스케어·교육·유통 등으로 광범위하다.

메이크봇은 전문적인 AI챗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공공기관·유통업계의 IT인프라를 결합해 업무자동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부산외대에 앞서 연세대 챗봇 ‘톡수리’ 등 캠퍼스 챗봇을 연이어 선보이며 교육행정 분야까지 범위를 확대, 전(全) 분야 업무 혁신을 선도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21504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AI 챗봇, 업무자동화 시대 연다

[메이크봇, 롯데칠성음료·신세계L&B 챗봇 구축…유통업계 RPA 선도]

업무자동화에 인공지능(AI)이 결합된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s Process Automation)’서비스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세계 업무자동화 관련 시장 2018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63.1% 상승한 약 8억 4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올해는 약 13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업무 자동화 관련 각광 받는 응용 분야는 AI 챗봇(Chatbot)이다. 챗봇은 광범위한 분야에 도입, 대(對)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면서 업무 자동화 혁신을 이끌고 있다.

◆ 롯데칠성음료-메이크봇, 사내 챗봇 도입

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은 최근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사내업무 지원을 위한 지능형 챗봇 ‘샬롯(Charlotte)’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샬롯은 일상 언어 채팅으로 사내 다양한 제도, 정책, 업무 정보 등 문의사항에 실시간 답변한다. 이에 4000여 명의임직원은 시공간 제약 없이 인사, 총무, 교육, 전산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400여 부문 사내 규정을 학습한 샬롯은 △명함·사원증 및 비품신청 방법 △병가와 휴직제도 △콘도와 사이버교육 신청안내 등 세세한 문의에도 최적화한 답변을 내놓는다.

이와 함께 롯데칠성음료는 챗봇을 기반으로 유통 분야 업무 자동화 혁신을 주도한다. 현재 업소 점주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챗봇 주문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향후 외부 거래처에서도 샬롯 이용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다.

◆ 유통업계, 챗봇 통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

신세계L&B도 메이크봇 챗봇을 도입하며 향후 주류 유통분야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신세계L&B 챗봇은 브랜드와 종류가 방대한 와인의 발주 시스템을 자동화,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증대하는 방향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메이크봇과 협업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시즌 카탈로그 챗봇인 ‘S봇’을 선보였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정교한 챗봇 구현이 가능한 챗봇 엔진과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 내 업무 효율을 증대하고 전(全) 자동화를 실현하겠다”며 “기업 인프라와 시스템,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를 결합해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AI 챗봇은 업무자동화를 가속화하는 기술로 더욱 각광 받을 전망이다. 기업은 업무자동화를 통해 효율을 높이면서도 운영비용은 절감하는 효과를 누린다”며 “직원은 보다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하면서 실수로 인해 발생 가능한 ‘휴먼 에러 리스크’와 지속적인 재교육 비용을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챗봇 기술력을 입증하며 금융사, 유통업계, 항공사, 공공기관 등 국내 유수 기업의 업무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17789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챗봇이 근태관리 전담, 직원 외근 출장지까지 파악

[메이크봇 근로노트, 근태관리 디지털화 모색]

# 스타트업 대표 김모(35)씨는 직원 근태관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영업직 특성상 사무실에 상주하지 않기 때문에 직원들이 지각이나 결근을 해도 알아채기 어렵다. 김씨는 “1~2명 지각이 일상이 되고나니 제시간에 출근하는 직원이 거의 없다”며 “출퇴근기록기를 설치해봐야 외근은 관리도 안 되고 비용만 부담”이라고 말했다.

# 중소기업 영업사원 박모(31)씨는 근로시간이 제대로 인정되지 않아 고민이다. 정시 출근해 외근지를 돌다보면 오후 10시가 훌쩍 넘어 퇴근하는 일도 부지기수다. 김씨는 “주 52시간 근무제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찾기는 남 얘기”라며 “외근 특성상 출퇴근 시간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제대로 된 초과근무수당을 받은 적도 없다”고 토로했다.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시행을 앞두고 근로자 근태관리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외근이 잦은 직종이나 출퇴근 관리 장비·인력이 구비되지 않은 사업장에는 부담이 가중된다.

이에 근로자 근태관리 자체를 디지털화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챗봇(Chatbot)이 전체 근로시간 계산은 물론 외근지 출퇴근 여부까지 파악한다.

◆ 메이크봇 근로노트, 합리적인 가격에 편의성 무장

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은 스마트한 근태관리시스템 ‘근로노트’를 선보였다.

근로노트는 카카오톡 채팅으로 근로자 근태를 관리,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다. 시중에 통용되는 지문인식기, 모바일 근태관리시스템 등과 달리 별도 기기나 프로그램을 설치가 필요 없다. 비용 자체도 절반 이하로 저렴하며 사용법이 간편하다.

근로자는 근무지에서 AI 챗봇과 일상 언어로 채팅하듯 카카오톡으로 출퇴근을 입력하면 된다. GPS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출퇴근현황을 기록한다. 근무지가 가변적인 사업장에서는 경유지 입력 기능을 활용하면 외근자 근무현황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에게는 출퇴근 지정 시간 30분 후 실시간 알림톡이 전송된다. 종합 근태기록표는 매주·매월 엑셀파일로 제공된다.

◆ 시간외근무 관리로 노무리스크 예방

야근계 제출 및 승인 기능도 지원해 시간외근무도 관리한다. 근로자는 합당한 시간외근무 수당을 요청하고, 고용주는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면서 과도한 시간외수당 지급을 예방하는 구조다.

특히 주 52시간 근무를 초과할 우려가 있는 경우 근로자와 관리자에게 각각 카카오톡 알림톡을 전송한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사용자는 더 이상 특정 어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는 번거로움을 감내하지 않는다”며 “근로노트는 이런 소비자 동향을 반영해 별도 앱 설치 없이 국민메신저 카카오톡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근로노트는 베이직과 프로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외근관리가 필요한 사업장에서는 경유지 입력 기능을 지원하는 프로 버전이 적합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14228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저축銀 챗봇, 멀티채널 운영…고객 만족도 높아

[메이크봇, 저축은행권 다채널 챗봇 운영, ‘최소 4개 메신저 지원’]

금융업계 인공지능(AI) 기반 챗봇(Chatbot)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비대면 금융거래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업계는 디지털금융 혁신을 도모하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챗봇 기술의 진보가 단연 눈부시다.

특히 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자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한 다채널(멀티채널) 챗봇을 선보였다. 시중에 상용화된 메신저 종류는 많아도 챗봇을 지원하는 채널은 한정적이라는 이유에서다.

현재 모바일 메신저는 기본적인 의사소통에서 벗어나 금융, 검색, 쇼핑, 일정 예약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종류도 △카카오톡 △네이버톡톡 △페이스북메시지 △웹 채팅 등으로 다각화됐다.

또한 스마트폰 이용자의 주된 모바일 사용처는 메신저뿐만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검색엔진을 통한 웹 서핑 등으로 다양하다.

하지만 금융권 챗봇 대부분이 1~2개 메신저 채널에만 국한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메이크봇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접근 가능한 다채널 챗봇 서비스를 고안했다.

앞서 메이크봇 챗봇을 도입한 웰컴저축은행 ‘웰컴봇’은 △카카오톡 △네이버톡톡 △페이스북메시지 △SMS 등으로 운영된다. 이는 금융권 최다 채널 수며, 많아야 2개 채널만 운영하는 타 금융사 챗봇 대비 2배 이상 많은 수다.

또한 메이크봇 챗봇이 구축한 유진저축은행 ‘유행봇’은 저축은행업계 최초로 ‘카카오 아이 오픈빌더’를 도입해 카카오톡 웹과 모바일 앱 모든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다. 즉, 카카오 웹 및 앱, 페이스북, 네이버톡톡 등 다수 채널에서 접속하는 고객을 응대하고 업무를 처리한다.

신한저축은행 역시 메이크봇과 손잡고 카카오 아이 오픈빌더 기반 다채널 챗봇을 구축하고 있다.

다채널 챗봇은 기업과 고객 간 접점을 확대해 소통창구를 확장,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용자가 주로 이용하는 플랫폼에서 이탈하지 않고 챗봇을 접할 수 있다. 이런 진입 경로 확대는 챗봇 접속률과 재방문율,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

아울러 메이크봇 챗봇은 기계학습(머신러닝)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돼 24시간 무인운영이 가능하다. 저축은행에 특화된 수백 개 이상 인텐트(intent·질문 의도)와 빅데이터를 머신러닝 기반 알고리즘이 학습해 사람보다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내놓는다. 단순 룰베이스(Rule-based) 방식으로 상담원 연결을 돕는 수준의 타 금융사 챗봇과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했다.

또한 메이크봇은 실시간 한도조회 및 ’30초’ 대출신청 기능을 구현해 기업 업무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등 챗봇의 효용성을 입증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메이크봇은 국내 금융권 중 가장 많은 채널에서 이용 가능한 챗봇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사에 다채널 챗봇을 지원, 이용자 접근성을 높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이크봇 금융특화 챗봇은 증명서 발급, 계좌 조회, 고객 정보 변경 등 고도화된 개인 금융서비스 선보인다. 향후 고객 직업 및 소득수준 특성에 맞는 금융상품 추천 등 고객맞춤형 비대면 서비스도 구현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10702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