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양지병원, 메이크봇의 ‘챗봇’ 도입으로 ‘IT 기반 비대면 서비스’ 강화

 

안녕하세요 메이크봇 입니다!

 

메이크봇 H+ 양지병원과 함께 챗봇을 도입하게 되었는데요!

챗봇은 메이크봇의 업계별 챗봇 시리즈 중 병의원 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메이크봇 H 솔루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일반 병의원들의 경우 평균 전화응대율은 70%대에 머물고 있으나 ‘챗봇’ 구축으로 이제는 24시간 상담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고객 응대 누수를 없애고, 고객 문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예약확인, 위치, 운영시간 등 단순 반복 문의를 자동화해 내원 상담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 메이크봇H의 특장점

 

 

‘챗봇’은 기존 고객 응대 데이터를 토대로 80개가 넘는 카테고리와 1,600개 이상의 키워드 및 자연어를 학습해 사용자가 채팅창에 질문을 입력하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제공합니다.

또한 카카오톡 기반의 친숙한 UI·UX 환경은 사용자 경험을 반영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입·퇴원 절차, 입원 생활 안내, 회진 안내 등 입원 환자를 위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게 됩니다!

 

■ 메이크봇H와 함께 하는 코로나 대비

 

워크 스루 선별 진료소’ 방문 시에도 ‘챗봇’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크 스루 진료, 검사 및 비용 안내, 주의 사항이 포함되어 있어서 보다 빠른 진료와 검사가 가능하기도 하죠~

선별 진료소 예약과 문진표 작성도 ‘챗봇’으로 할 수 있어, 타인과의 접촉 최소화를 통한 감염 안전성도 높인 것이 큰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메이크봇의 김지웅 대표님께서는 “양지병원은 국내 종합병원 중에 최신 IT 기술을 가장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병원 중 하나로 국내 종합병원들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는 곳입니다. 메이크봇 H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비대면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라는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병원 챗봇, 24시간 무인 고객관리 실현

병원 챗봇, 24시간 무인 고객 관리를 실현하다

병원 챗봇은 카카오톡 채팅으로 진료를 예약하는 일종의 무인 고객 관리 서비스입니다.

최근 많은 병의원이 고객 편의 증대와 관리비 절감을 위해 병원 챗봇을 도입하고 있지요.

 

 

쉽고 편한 병원 예약을 지원하는 챗봇, 얼마나 편리하길래?

 

몸이 아파 병원에 가는 경우를 떠올려 봅니다.

무작정 방문하면 대기시간 지옥에 빠지기 십상입니다.

병을 치료하려고 갔는데 어쩐지 증상이 악화되는 기분입니다.

사전 예약을 통한 진료시간 최소화가 절실합니다.

하지만 병원예약은 이상하게도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대다수 병원은 전화로 예약을 받기 때문에 번호를 찾아 전화를 걸고 통화대기음을 들어야 마침내 진료일정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이마저도 병원 업무 시간 내에만 가능하지요.

밤새 끙끙 앓으면서도 아침에 병원 문이 열리길 기다린 다음에나 전화를 걸고 예약을 진행할 수 있는 셈입니다.

심지어 전화 건 병의원의 진료 가능 시간대가 언제일지는 복불복입니다.

 

이에 인공지능(AI) 챗봇 전문기업 (주)메이크봇이 이처럼 믿기 어려운 비효율을 개선하고자 나섰습니다.

해결책은 바로 카카오톡 챗봇을 통한 병의원 예약자동화입니다.

메이크봇의 병의원 예약자동화 챗봇은 ‘메이크봇H’인데요,

메이크봇H는 카카오톡으로 챗봇과 일상대화로 대화하며 진료를 예약할 수 있는 병원 챗봇입니다.

별도의 앱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방문하려는 병의원 이름만 검색하면 됩니다.

진료일자와 항목, 의료진까지 선택이 가능하며 진료 가능한 시간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일일이 통화로 질문하면서 일정을 조율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예약 변경이나 취소도 간편해 노쇼(No-Show)의 염려도 줄어듭니다.

병원에서는 진료가능한 시간을 설정해두기만 하면 됩니다.

챗봇이 직원을 대신해 24시간 예약을 접수하고 알림톡으로 고객에게 안내 알림톡까지 보내줍니다.

이를 통해 반복되는 전화 문의가 줄고 고객 응대에 집중할 수 있어 서비스의 질이 향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메이크봇H는 병원 내 전자의무기록(EMR)과 연동돼 환자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데요,

즉, 환자 관리를 위한 불필요한 수고를 덜고 의료의 질은 높일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메이퓨어 피부과 24개 지점으로 시작한 메이크봇H 도입이 전국 병의원으로 확대되고 있다는데요,

하루 빨리 많은 병의원이 이 편리한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편의를 지원해주기를 기원해 봅니다 🙂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