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봇, ‘비대면 서비스 새 시대’ 앞당긴다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 챗봇(Chatbot)이 주목받고 있다.

산업계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쇼크로 인한 경기침체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AI(인공지능)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은 올해 초 ‘2019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표하며 언택트 수요 증가를 예측하고 본격적인 비대면 서비스 시대의 도래를 예측했다. 현재 모든 산업계는 비대면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챗봇 도입을 모색하고 있다.

◆ 교육업계 캠퍼스 챗봇, 비대면 서비스 강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대학교가 일제히 개강을 미루고 온라인 강의로 대체했다. 하지만 일부 대학의 경우 온라인 개강 초반 접속자가 폭주해 서버가 다운되는 등 미흡한 관리로 혼선을 빚었다.

또 온라인 개강의 특성상 등교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학사 행정 문의를 위한 전화가 빗발치고 온라인 학사 정보 시스템에 학생들이 몰리면서 행정처리도 난항을 겪었다.

앞서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명지대학교 등은 AI 챗봇을 도입해 효율적인 비대면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다수 대학도 챗봇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부산외대는 메이크봇과 함께 캠퍼스 챗봇 최초로 학사정보시스템 연동을 통해 사용자 실효성을 높인다. 즉 부산외대 챗봇은 학생들의 단순 민원 처리뿐 아니라 개인화된 학사정보를 조회하고 필요한 학사행정 업무를 처리한다. 현재 모든 학사정보 연동 및 온라인 캠퍼스 수준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공식 출시를 앞뒀다.

◆ 항공업계, 비대면 역량 강화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항공분야도 지속적인 비대면 역량 강화를 꾀한다. 대한항공은 최근 AI 챗봇 ‘대한이’를 출시하고 대(對)고객 비대면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대한이는 △항공권 예매 △운임조회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조회 △모바일 체크인 등 주요 기능을 카카오톡 기반 챗봇으로 구현했다.

대한항공 외에도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이 챗봇을 운영한다. 특히 14개 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도 챗봇 오픈을 앞뒀으며 비대면 채널을 강화해 공항 내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을 향상한다.

◆ 오프라인 유통업계, 효율성 강화

비대면 소비형태가 확산되면서 온라인 유통업계는 오히려 호황을 맞았다. 온·오프라인의 희비가 엇갈리면서 유통업계는 온라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비대면 중심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기업 경쟁력 확보와 효율성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유통업체와 자영업자 간 유통·물류 시스템에 챗봇을 접목한 사례도 나오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점주용 AI 챗봇을 도입해 새로운 발주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국 1만여 안경점을 대상으로 콘택트렌즈를 보급하는 ㈜인터로조도 챗봇을 활용한 유통망 서비스 자동화에 시동을 걸었다. 인터로조는 렌즈 입고 및 재고관리 업무에 특화된 점주용 주문 챗봇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는 챗봇 기반 물류서비스를 이용, 물품 발주부터 입고까지 단일 채널 내 자동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경영 효율을 높인다. 유통업체는 업무 자동화를 통해 기존에 소요되던 시간과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였다.

◆ 금융업계, 챗봇 도입 확대로 비대면 금융 혁신 지속

최근 금융업계는 코로나 사태 이후 챗봇을 활용한 비대면과 혁신을 동시에 실현하는 방법론을 주목하고 있다.

비대면 금융거래가 확대되면서 은행업계 디지털금융 고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에 은행업계는 일찍이 AI 챗봇 도입 각축전을 벌였다. 시중은행뿐만 아니라 저축은행과 보험 업계도 디지털전환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챗봇을 선택하고 있다. 앞서 웰컴·유진·신한저축은행은 메이크봇과 함께 △자연어 인식 기반 FAQ 처리 △예·적금 상담 및 대출한도 조회·신청 등 실질적인 업무를 지원하는 챗봇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달 한 손해보험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보험사들의 챗봇 고도화가 급물살을 탔다. 코로나19로 대면 영업 및 서비스가 어려워지면서 챗봇이 대안책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보험업계는 챗봇을 콜센터로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간단한 상품설명 및 안내를 넘어 보험금 신청 및 보험계약 대출은 물론 맞춤형 상품추천 등으로까지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을 비롯한 총 19개 보험사가 이미 챗봇을 운영하고 있다.

◆ 병·의원, 챗봇 예약 및 접수

코로나19 최전방에서 현장 대응하는 병·의원도 챗봇 혁신을 꾀하며 비대면 의료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특히 상당수 병·의원이 내원 환자에 대해 비대면 의료 서비스인 챗봇 예약 및 진료 접수를 도입했다.

메이크봇은 국내 최초로 전능아이티, TNH(티엔에이치) 등 주요 EMR(전자의무기록)과 연동해 전국 수천여 병·의원에 챗봇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어 진료 접수 기능도 추가 개발에 나서 내원하는 환자들이 병원 방문 시 즉각적인 진료만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년 이상 걸쳐 일어날 세상의 변화가 단 몇 개월 만에 추진되고 있다”며 “팬데믹 이후 변화된 비대면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과 산업 지형 속에서 챗봇과 같은 비대면 역량 강화를 준비하는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1616587435872

AI 챗봇 사용자, 전년 대비 31.3% 늘었다

[메이크봇, ‘2019년 챗봇 트렌드리포트’ 공개]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 챗봇(Chatbot) 이용자 수가 급증했다.

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 ‘2019 챗봇 트렌드리포트’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3.5%가 “챗봇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도(42.4%) 동기 대비 31.3% 증가한 수치다.

메이크봇은 리서치기관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 매년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2019 챗봇 트렌드리포트 설문조사에서는 상품 구매나 서비스 이용 시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한다”는 응답자가 71.2%로 “대면 서비스를 선호한다”(28.8%)는 응답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쉽고 빠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는 답변이 76.7%로 주를 이뤘다. 또한 “직접 매장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 “대기 시간이 없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특히 ‘문의나 예약, 환불 등 업무를 위한 대(對)기업 연락 방법’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는 ‘카카오톡(채팅)’이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47.8%로 가장 많았다. 이는 46.4%가 선택한 통화(ARS) 보다도 웃도는 수치다.

통화(ARS)보다 카카오톡 채팅을 선호하는 이유를 묻자 응답자 69.9%가 “통화연결음, 대기시간 등 전화 연결이 번거롭다”고 답했다. 이어 “채팅으로 문의하면 해당 내용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전화 통화는 운영시간에만 가능해 불편하다” 순으로 조사됐다.

챗봇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빠르게 대답을 얻을 수 있음(즉시성)”이 66.4%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함(상시성)”, “사람과 직접 대화하지 않아도 됨(비대면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챗봇 서비스 기능으로는 “어려운 질문에 자세히 답하는 챗봇”이 24.6%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영업시간’과 같은 간단한 질문 해결”(20.2%), “병원, 호텔 등 예약 기능 챗봇”(19.2%), “귀찮은 일을 대신하는 나만의 개인 비서”(19.0%)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챗봇 사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45.4%가 “사용 의향이 있다”고, 33.8%가 “사용 의향이 매우 있다”고 답했다. 즉, 전체의 79.2%가 앞으로 챗봇을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 지속적인 사용자 수 증가를 예고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시장을 관통하는 통찰력 확보와 고객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유의미한 챗봇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며 “사용자 니즈를 파악하고 이에 부합하는 방향성을 확립해 국내 챗봇 시장 혁신과 저변 확대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챗봇 혁신자로서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토대로 국내 유수의 금융·항공사·공공기관·유통업계 등에 분야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면서 업계를 선도했다. 최근엔 병원 예약자동화 챗봇 ‘메이크봇H’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 업무 혁신을 이끌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34707

[산업특화 챗봇④] 공공기관 챗봇 바람..’클라우드’로 비용·기간 줄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부동산 정책 개편 등 이슈로 지자체 민원이 폭주하는 가운데 클라우드형 챗봇이 공공기관의 새로운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민원 빅데이터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부동산과 관련된 주택건축 분야 민원은 전월대비 98.2%로 급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보건분야 민원 역시 67.6%로 늘었다. 또 도시와 교육 분야 민원은 전월대비 50%가 넘는 증가율을 보이며 행정기관의 민원처리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의 공공기관 재택근무까지 늘어나 신속한 민원처리 대응 환경이 열악해지는 모양새다. 실제로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공공기관 재택근무 인원은 3만명을 넘어섰다. 공공기관 임직원(정원 기준)이 42만명임을 고려하면 13명당 1명꼴로 재택근무를 진행하는 셈이다. 이는 전년 대비 22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에 공공기관의 챗봇 도입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빠른 기간 내 챗봇을 도입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챗봇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챗봇은 도입에서 개발, 검수까지 평균 6개월이 걸리지만 클라우드형 챗봇은 절반에 가까운 기간으로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사양의 챗봇을 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공공기관 부동산 민원처리 자동화 솔루션으로 ‘챗봇’ 도입

최근 부동산 조사 및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감정원은 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과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 챗봇 솔루션 도입을 선언했다. 부동산 정책 변화에 따른 민원 폭주를 효율적으로 처리한다는 취지다.

한국감정원은 이번 챗봇을 통해 청약 업무를 비롯 도시재상, K-아파트, 녹색건축 등 다양한 분야 민원을 자동으로 처리해 날로 높아지는 국민들의 부동산 관심과 쏟아지는 민원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 공기업, 챗봇으로 업무처리 자동화 실현

공기업의 챗봇 도입도 확산되는 추세다. 단순 민원처리부터 서비스 안내, 상담 등 다양한 업무를 챗봇으로 제공, 고객 편의를 증대한다.

한국마사회는 최근 테마파크 ‘레츠런파크’를 소개하는 챗봇을 출시했으며, 마사회가 보유한 말들을 안내하는 챗봇의 도입도 계획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단순 민원처리 챗봇을 넘어 PPA 및 에너지효율향상 사업과 관련한 ‘수익전망 시뮬레이션’과 ‘선로용량 조회’, ‘표준시설부담금 계산’ 등 기능을 카카오톡 챗봇으로 안내, 고객의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등이 메이크봇과 함께 클라우드형 챗봇을 도입, 다양한 공적 영역에서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 지자체, 민원 도우미로 챗봇 적극 활용

최근 스마트워크를 강화 중인 지자체도 챗봇 도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 파주시와 하동군은 관광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관광목적 챗봇을 출시, 업무 자동화에 활용한다. 인천 서구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민원량을 처리하기 위해 챗봇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지자체는 사용자 접근성이 높은 관광이나 민원 분야를 필두로 다양한 업무에 챗봇을 활용하려는 시도를 꾀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대한항공, 카카오T 등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 공공기관이 원하는 안정적인 챗봇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할 수 있다”며 “메이크봇은 대형 공공기관에 챗봇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업체 중 유일한 카카오 i 오픈빌더 공식 에이전시로써 PC·모바일 웹과 카카오톡에 최적화된 챗봇을 구축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금융·유통·사내챗봇 등에서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병의원 챗봇 메이크봇H를 개발해 의료업계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했다.

권현수 기자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79020

[Insight]메이크봇 융합기술 플랫폼 데이 세미나 요약

2020년 9월 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유통산업융합얼라이언스가 주관하는 ‘유통 4.0시대 대응을 위한 융합 기술 플랫폼 데이’ 세미나에서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AI 챗봇 활용을 통한 유통 시스템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올해 초 코엑스에서 진행되기로 기획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강연 내용 요약>

      

먼저 메이크봇은 AI챗봇 기반 유통 산업 혁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위와 같이 Logistics, Supply Chain, Customer 관점에서 질문을 제시하였습니다.

  • Logistics(물류 관점) : 통합적인 물류 활동의 효율화 측면에서 AI챗봇의 역할
  • SCM(공급사슬망 관점) : 방대한 유통정보망의 최적화 측면에서 AI챗봇의 역할
  • Customer(고객 관점) : 최종 소매 유통망과 고객 측면에서 본 AI챗봇의 역할

유통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기 위해서는 생산성이 더욱 증가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Business Side에서 유통기업들이 보다 조직적, 효율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물류와 공급사슬망 관점에서 봤을 때 ‘어떻게 최적화하는가’가 이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The Key Question)으로 볼 수 있습니다.
메이크봇이 보는 물류와 공급사슬망 관점에서 본 AI챗봇의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급사슬망 컴포넌트간의 상호작용 강화(Improving interactions of supply chain components)
  • 데이터 수집의 가속화(Boosting information gathering)
  • 공급사슬망의 지능화(Intelligentizing supply chains)

AI챗봇은 Business Side뿐만 아니라 Commercial Side에서도 혁신적인 역할을 합니다. 바로 AI챗봇은 고객 경험(CX : Customer eXperience)을 크게 향상시키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써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카카오톡과 같이 높은 접근성을 기반으로 한 빠른 고객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서비스되는 점주용 챗봇이나 쇼핑 챗봇은 최종 고객의 고객 경험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유통기업의 실적을 향상시킵니다. 고객 경험의 향상은 고객 충성도(Customer Loyalty)를 강화한다는 자료는 이미 여러 리서치를 통하여 보고된바 있습니다.
국내에서 AI챗봇을 통한 고객 경험 강화와 실적 증가 사례는 최근 메이크봇의 카카오톡 기반 발주용 챗봇을 도입한 (주)인터로조 사례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수지렌즈’로 유명한 클라렌 렌즈를 전국의 1만여 개 안경점에 공급하는 인터로조는 카카오톡 기반 발주용 챗봇을 도입 후 수개월 만에 일 거래액 수억 원, 재주문량 27.4% 증가 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AI챗봇은 유통산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기술 컴포넌트를 결합시킬 수 있는 기술 도입의 교두보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AI챗봇은 유통산업 혁신을 위한 전략 기술인 IoT(사물인터넷),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 Legacy, AI/Big Data/Advanced Analytics, Voice Recognition 등과 결합이 되며, 이는 즉 AI챗봇 도입이 이러한 다양한 기술을 결합시키기 위한 시작점이 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AI챗봇은 Logistics, SCM, Customer를 다차원적으로 서포트하며, 유통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기술로 각광을 받을 것입니다.

<정리>

본 세미나에서 우리 메이크봇은 위와 같은 AI 챗봇 기반 유통산업 기술혁신 모델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메이크봇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점주용 챗봇이나 여러 회사들에서 도입 효과를 입증하고 있는 사내 챗봇 등 앞으로 유통 분야에서 AI 챗봇 기반의 다양한 혁신 모델을 제시해나갈 예정입니다.

이처럼 메이크봇은 챗봇 산업의 혁신자로써 각 산업 구조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파악하고 인공지능과 챗봇 기술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접근 방법을 제공하며 AI 챗봇 산업의 혁신 방향과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 산업부 주최 ‘유통과 언택트’ 초청 강연


산업통상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통업계 언택트(Untact)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유통·제조·IT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유통 4.0시대 대응을 위한 융합기술 플랫폼 데이 웨비나(Webinar)’를 주제로 총 5인 전문가가 강연에 나섰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는 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40분간 챗봇을 통한 리테일산업 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강단에서 ‘AI 챗봇 활용을 통한 유통 시스템 효율화 방안(AI & Chatbot, the future of retail distribution)’을 주제로 △유통산업 AI 혁신과 챗봇 △유통산업 챗봇 적용 사례 △챗봇 도입 분야 및 전망 △챗봇 발전 방향 등을 강연했다.

아울러 AI 챗봇을 기반으로 이뤄낸 유통업계 혁신 사례를 통해 통찰력 있는 분석을 내놨다. 그는 유통산업을 물류(Logstics)·공급사슬관리(SCM)·고객(Customer) 관점에서 각각 바라보며 챗봇과 인공지능 기술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AI 챗봇이 기업의 유통·물류 업무체계 효율을 증대 및 최적화 방안인 ‘AI 챗봇 기반 유통산업 기술혁신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 챗봇과 렌즈제조기업 인터로조의 발주용 챗봇 등 구체적인 유통업계 성공사례와 다양한 발주용 챗봇, 사내 챗봇 도입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메이크봇의 데이터에 따르면 인터로조는 AI 챗봇 기반 발주챗봇 도입 후 일 매출액이 크게 상승했으며, 재주문율도 27.4% 증가했다.

김지웅 대표는 “챗봇은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RPA·음성인식 등 기술과 결합이 가능하며, 공급사슬망 컴포넌트 간의 상호작용과 빅데이터 연계를 강화한다”며 “이는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유통시스템 구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성명했다.

그는 이어 “유통산업에서 챗봇은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또한 시·공간적 경영 효율성을 향상시켜 ‘스마트 워크’를 촉진한다”며 “챗봇은 국내 유통산업의 AI 접목을 가속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기술로써 유통산업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AI챗봇 개발 기술력과 전문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항공·금융·유통·교육·헬스케어·사내챗봇 등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업계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1616477418168

산업방송 – 언택트 AI챗봇 열풍, 메이크봇이 주도

메이크봇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산업 분야 전문 방송 채널 ‘산업방송’에 보도되었습니다.

[언택트 이끄는 챗봇①] 항공·교통·여행업계 챗봇 현황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를 활용한 챗봇 서비스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두드러지는 챗봇 기반 비대면 서비스의 업계 현황을 알아본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 코로나19 여파로 메신저 사용량 급증

올해 1분기 국내 카카오톡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전년 대비 111만명, 지난 분기 대비 33만 명이 증가한 4519만 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가 정점에 달했던 지난 2월 말에는 채팅 이용 시간이 급증하면서 주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폭발적인 사용량을 보였다. 이런 추세는 해외 메신저에서도 나타난다. 지난 3월 페이스북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2월 대비 전체 메시지 트래픽량이 50% 이상 증가했으며, 보이스 콜(음성통화) 사용량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메신저 사용량 증가세와 팬데믹으로 인한 언택트 수요 증가로 산업계 곳곳에서 인공지능(AI) 챗봇이 등장하고 있다. 올해 초 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은 ‘2019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비대면 서비스의 수요 증가를 전망했다.

챗봇 기반 언택트 서비스의 대중화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공공 분야를 비롯한 유통, 교육, 헬스케어 등 다양한 업계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항공·교통·관광 업계도 챗봇을 도입해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

◆ 항공·교통 업계 파고드는 AI 챗봇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항공·교통 업계는 여객 수요 회복에 앞서 언택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국내 주요 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등 항공업계가 AI 챗봇을 도입해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AI 챗봇 ‘아론’을, 대한항공은 ‘대한이’를 운영 중이다. 또한 국내 14개 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도 최근 챗봇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3월 AI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과 함께 항공챗봇 ‘대한이’를 선보였다. 여기에는 대한항공이 지난 2008년 이후 축적한 고객센터 빅데이터가 모두 담겼다. 고객 문의 사항에 정확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며, 항공권 예매부터 운임조회, 모바일 체크인 등 업무를 수행한다. 향후 다국어 기능도 추가해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할 전망이다.

앞서 메이크봇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고객센터 챗봇을 개발하며 교통 챗봇 관련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 챗봇은 택시와 대리운전, 바이크 등 교통수단에서 발생하는 하루 수만 건 문의를 처리하며 교통 서비스 분야 챗봇 도입사례를 구축했다. 또 국내 최대 교통카드 회사도 메이크봇과 함께 챗봇 개발에 착수해 교통 분야 비대면 서비스 혁신에 합류했다.

◆ 한국공항공사, ‘물어보안’ 챗봇 론칭

국내 14개 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도 최근 메이크봇과 함께 ‘물어보안’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연평균 1억 5000여 명 공항 방문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기반 비대면 채널을 통해 항공 탑승 관련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공항 서비스 품질과 안전을 강화한다.

물어보안 챗봇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보안검색’, ‘한국공항공사’ 등 키워드만 입력해도 실행되며 비행기 탑승과 관련한 문의 사항에 실시간 답변한다. 이용자는 카카오톡으로 △기내 반입금지 물품 △공항 방문객이 자주 묻는 질문(FAQ) △위해 물품 안내 △공항 내 보안검색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 파주시, 기초지자체 최초 관광 챗봇 도입

교통항공 분야와 함께 관광 산업에서도 언택트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파주시는 메이크봇과 함께 기초지자체 최초로 실시간 관광 안내가 가능한 AI 기반 관광 안내 챗봇 출시를 예고했다. 파주시 챗봇은 카카오톡과 파주관광 홈페이지 웹에서 이용 가능하며 파주시 관광명소 소개, 여행지 추천, 맛집·숙박 안내와 함께 여행객 문의 사항에 실시간 답변을 제공한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챗봇이 언택트 시대 교통·항공과 관광 서비스 업계 양상을 바꿔 놓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항공부터 관광지 정보에 이르는 여행의 전 과정을 카카오톡 메신저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 세계적으로 사용자들의 모바일 환경이 기존 웹에서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와 같은 인스턴트 메시지로 옮겨가고 있다. 이에 언택트 소비는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를 기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메이크봇은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인스턴트 메신저 기반 챗봇 서비스로 고객사와 소비자 모두가 편리한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2020527468640

한국공항공사, 기내 반입물품 검색 챗봇서비스 ‘물어보안’ 개시

한국공항공사는 18일부터 기내 반입 물품인지 아닌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물어보안’ 카카오톡 챗봇(채팅로봇)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보안검색’ ‘신분증’ ‘한국공항공사’ ‘물어보안’ 중 하나의 단어를 입력하면 접속이 가능하다.

대화창에 물품명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 챗봇이 기내 반입 가능 여부에 대해 답변해 준다. 또 국내선 탑승 시 유효한 신분증과 보안검색 절차, 국내 공항 및 주요 항공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전국공항에서 기내 반입금지 물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실제로 2018년 122만5948건, 2019년 139만3386건 등 적발 건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내 반입금지 물품에 따른 이용객의 불만과 보안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출처 : http://www.segye.com/newsView/20200518522773?OutUrl=naver

메이크봇-신한저축은행, AI 활용한 ‘챗봇’ 고객센터 출시

신한저축은행이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챗봇 고객센터를 공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챗봇 도입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비대면 금융 거래 편의성을 요구하는 고객의 증가 추이를 반영했다.

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과 함께 구축한 신한저축은행 챗봇은 카카오톡 대화형 서비스를 통해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구현한다.


메이크봇-신한저축은행, AI 활용한 ‘챗봇’ 고객센터 출시

앞서 메이크봇은 지난 2018년 카카오 아이 오픈빌더 공식 에이전시로 선정됐으며, 제 2금융권 최초로 카카오 아이 오픈빌더 기반 다채널 챗봇인 유진저축은행 AI 챗봇을 구축했다. 또한 카카오, 네이버, 페이스북 등 다채널로 운영 중인 웰컴저축은행 챗봇(웰컴봇)의 핵심 엔진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신한저축은행 챗봇은 다수 메신저에서 이용 가능한 다채널 챗봇 전략과 달리 접속 채널을 4400만여 명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으로 한정했다. 이를 통해 카카오톡 내에서 기능 고도화를 통해 스케일 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톡으로 사용자 인증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정보 조회(계좌조회, 거래내역 확인) △대출 원리금 상환(원리금·부분·전액 상환) △증명서 발급(부채 잔액증명서, 금융거래 확인서, 거래내역서, 연체유무 확인서, 대출완납 확인서)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개명 신청이나 금리인하 요구권 신청, 대출계약 철회 신청 등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며, 고객이 직접 본인의 원리금을 조회 후 상환까지 가능한 시스템이 선보였다. 이처럼 각종 증명서 발급과 원리금 상환 업무 기능을 구현한 챗봇 서비스는 업계 최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신한저축은행 챗봇은 지주 계열 저축은행 고객의 특성에 맞도록 개인화된 금융 서비스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비대면 금융 챗봇 고도화를 통해 메이크봇 금융 고객사의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이크봇은 웰컴저축은행(웰컴봇), 유진저축은행(유행봇)에 이어 신한저축은행 챗봇 도입을 주도하며 금융업계 챗봇 상용화를 앞당기고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2822127416932

‘사내 챗봇이 뜬다’…직원용에서 점주용으로 확대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사내 헬프데스크(Helpdesk) 챗봇(Chatbot)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인 챗봇은 친숙한 일상 언어로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직접 업무를 처리한다. 특히 헬프데스크 챗봇은 사내에서 임직원의 업무를 보조하며 부서 간 단순 반복적인 업무 대응에 소요되는 시간을 혁신적으로 절약한다.

이는 근로자 업무 효율을 증대하는 동시에 헬프데스크에 소요되는 비용을 경감한다. 적용 분야도 인사·총무·재무·IT 등을 포괄한다.

이러한 헬프데스크 챗봇은 사내 근로자용 외에도 본사에 자재 발주 및 재고관리 등 협력 업무를 처리하는 점주용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점주용 헬프데스크 챗봇은 본사와 직영·가맹점 간 협력 및 소통이 필요한 업무에 투입돼 운영 효율을 높인다.

◆ 롯데칠성음료-메이크봇, 사내챗봇 ‘샬롯’ 도입

앞서 인공지능(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은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사내업무를 지원하는 지능형 챗봇 ‘샬롯(Charlotte)’을 구축했다.

직원용 챗봇인 샬롯은 롯데칠성음료 사원 인증을 마친 4000여 명 임직원이 헬프데스크로 활용한다.

샬롯은 개인 카카오톡 메신저나 사내 그룹웨어 웹채팅에서 실행되며 일상 언어로 인사와 총무, 교육, 전산 등 문의사항에 24시간 답변한다. 명함제작부터 사원증 및 비품신청 방법, 병가 및 휴직제도 안내, 콘도 및 사이버교육 신청안내 등 400여 부문별 답변이 제공된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점주용 챗봇을 통한 비대면 주문 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외부 거래처로 확장할 예정이다.

◆ 인터로조-메이크봇, 점주용 렌즈 발주 챗봇 도입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 인터로조는 메이크봇과 손잡고 렌즈 입고 및 재고관리 업무에 특화된 점주용 주문 챗봇을 도입한다.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인터로조 점주용 주문 챗봇은 ‘인터로조 클라렌주문 앱’이 수행하던 기능을 카카오톡 채널로 옮겨 챗봇으로 재구성했다.

인터로조 제품을 입고하는 업장의 점주는 카카오톡 챗봇으로 발주부터 결제, 교환, 재고관리 등 본사에 요청이 필요한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해당 챗봇은 UI(사용자 환경)·UX(사용자 경험)를 개편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했으며 앱 대비 터치횟수를 최소화해 이용 편의성도 증대한다. 교환 기능, 주문 시 제품 도수별 수량 선택 등 기존에 없던 기능도 추가된다.

특히 수량검증이 중요한 품목·도수 교환 등 교환 요청 기능은 점주와 직원 각각 서비스 이용 권한을 분리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사내 챗봇을 도입한 기업은 인건비 절감을 통한 재무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부서 간 업무 효율이 향상돼 고도화된 프로젝트에 집중할 여건을 확보하는 등 혜택을 누리고 있다”며 “또한 사내 직원용 챗봇 외에도 직영·가맹점 등 업장의 점주가 본사에 제품을 발주하는 점주용 챗봇으로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금융·항공사·공공기관·유통업계·병원 등 각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를 주도하고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2120357476559

병원예약, 카카오톡 챗봇으로…코로나19 여파 비대면 소비 확산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인공지능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이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예약자동화 챗봇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서 접촉을 최소화하는 모바일 비대면 서비스와 스마트오더 등 언택트(Untact·비접촉) 소비가 확산 추세다.

주유, 장보기, 외식 등 전반적인 일상생활은 물론 병원 진료와 같은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언택트를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양상이다.

병원 방문 전 카카오톡 메신저로 진료를 예약할 수 있는 병의원 예약 챗봇 ‘메이크봇H’가 주목받고 있다.

메이크봇H는 고객이 AI 챗봇과의 카카오톡 채팅으로 원하는 진료시간대를 선택하고 예약하도록 지원하는 24시간 예약 서비스다.

현재 대다수 내원 희망 고객은 직접 방문해 접수 후 순서를 기다리거나 전화로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료를 받는다.

전화 예약도 비대면 서비스지만 담당 직원이 근무하는 시간에만 가능하다. 또한 방문 희망자와 예약 담당자가 수분간 대화를 주고받으며 스케줄을 맞춰야 한다.

일부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예약도 가능하지만 회원가입 및 로그인, 최종 예약확정 대기 등 절차가 번거롭다. 예약 변경이나 취소도 쉽지 않다.

이와 달리 메이크봇H는 카카오톡 채팅만으로 시·공간 제약 없이 24시간 진료 예약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실행하기 때문에 별도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다. 번거로운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도 없다. 최초 진료 예약 시 간단한 인적사항만 입력하면 재인증 없이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메이크봇H의 강점은 EMR(전자의무기록) 연동이다. 현재 메이크봇은 전능아이티, TNH 베가스CRM 등 주요 의료 소프트웨어사와 제휴를 맺고 챗봇과 EMR을 실시간 연동한다.

이를 통해 메이크봇과 제휴된 솔루션을 사용하는 5000여 곳의 병의원은 메이크봇H을 통해 카카오톡으로 접수된 고객 환자 예약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진료 예약이 완료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내원 일정을 안내한다. 고객 스스로 변경이나 취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노쇼(No-Show) 가능성도 현저히 낮다.

이를 통해 병의원은 매일 걸려오는 문의전화의 90%에 해당되는 예약 관련 업무에서 해방된다. 또한 AI 챗봇은 24시간 운영돼 업무 외 시간에 예약하는 추가 고객까지 확보한다. 편리한 예약시스템으로 고객 만족도와 병의원을 다시 찾는 재방문율도 높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메이크봇H는 고객만족도와 병의원 업무효율을 증대하면서 병원 자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광고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며 “실제 챗봇을 도입한 병의원은 반복적인 예약 관련 전화 업무에서 해방된 동시에 환자 수가 늘어 이용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지난달 자체 발간한 ‘2019 챗봇 트렌드리포트’ 분석해 언택트 소비 선호도 증가를 예측했다. 최근에는 메이크봇H를 통해 헬스케어분야 챗봇 상용화를 선도하며 ‘챗봇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예약 시스템’에 대한 특허도 출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211518746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