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봇,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 2023 발표

  • 작년에 이어 다섯번째 정기 챗봇 트렌드리포트 기록

2018년을 시작으로 매해 챗봇 산업의 동향을 담은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하고 있는 인공지능 AI 전문 기업 주식회사 메이크봇이, 금번 2023년에도 역시 작년에 이어 다섯 번째 정기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 2023을 발표했다.

위드 코로나를 넘어서 엔데믹을 향하여 일상을 되찾고 있는 현재, 챗봇 비대면 서비스의 편의성과 효율성으로 인해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챗봇을 비즈니스 운영에 통합하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다.

메이크봇은 금번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 2023을 통하여 챗봇에 대한 현재의 인식을 보다 심층적으로 조사하고, 사용자 경험 개선 방법의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기업에 제공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한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 등 5개국에서 실시한 해당 설문조사는 지역별 성별 균형과 연령 분포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국가 통계를 기반으로 선정했다.

메이크봇의 챗봇 트렌드리포트에 따르면 작년 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챗봇에 대한 인지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현 APAC 지역 응답자의 74%가 챗봇을 경험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조사 대상 5개국의 응답자들은 일반적으로 브랜드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챗봇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함에 따라 향후 높은 활용 가능성을 시사했다.

챗봇은 APAC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과 조직에 없어서는 안 될 솔루션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에 메이크봇은 챗봇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2018년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함에 따라 챗봇 산업에서 사용자의 행동과 관련 산업 동향을 조사하여 향후 챗봇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최근 ChatGPT(챗GPT)와 같은 AI 신기술의 등장으로 비대면 챗봇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재작년, 작년에는 펜데믹으로 인한 챗봇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나 인지도가 높아졌다면 이제는 해당 기술의 진보로 새로운 서막을 여는 신기술들이 대거 등장할 것”이라며, “보다 다양한 산업에 업그레이드 된 신기술을 반영하여 높은 편의성을 자랑하는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금융, 교육, 헬스케어, 항공 등 각 영역에 맞는 챗봇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하여 해외 기업 및 유저의 관심을 도모하고 있다.

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6X0ZDAW)

메이크봇, 네 번째 정기 트렌드 리포트 발표


메이크봇이 2022 한국∙아시아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네 번째 정기 트렌드 리포트입니다.

포스트코로나에서 위드코로나로 변화하여 정착됨에 따라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산업군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유통, 금융, 보험 등을 포함하여 많은 업계가 편의성을 기반으로 한 AI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이크봇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 발맞춰 챗봇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고, 그에 따른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매년마다 발표하고 있습니다.

금번에는 특히 한국을 포함하여 일본, 싱가포르, 홍콩, 인도 등 총 5개국의 챗봇 발전 동향 등을 조사하여 ‘아시아 챗봇 트렌드리포트’도 발표하였습니다.

2022년 챗봇 트렌드리포트는 위드코로나 이후 비대면·비접촉 시대에 전 세계 다양한 산업과 방향성,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위드코로나가 정착되고 이후에 엔데믹이 오더라도 챗봇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중 20대가 가장 높았습니다. (10점 중 8.13점) 30대와 40대 역시 평균 7.7점으로 비슷한 비율로 이용에 대한 의향을 밝혔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연령층에서 위드코로나 뿐만 아니라 엔데믹 시대가 오더라도 챗봇 비대면 서비스를 사용하겠다는 비율이 높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대의 경우 83%, 30대의 경우 86%, 40대 이상의 경우 97%로 챗봇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대체로 챗봇 서비스를 인식하고 있었고, 그간 각 산업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챗봇이 도입됨에 따라 인식도가 확연하게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연령대 대비 챗봇 서비스를 경험했다고 답변한 응답자 비율은 20대가 다른 연령대보다 약 10% 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젊은 연령층일수록 챗봇 서비스 경험이 더 많고,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인식도가 높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연령대에서 챗봇 서비스를 경험해본 응답자가 과반수 이상으로 드러남에 따라 코로나19가 미친 영향이 크고,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파악할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메이크봇의 챗봇 서비스 고도화]

메이크봇은 ‘금융, 교육, 헬스케어, 항공’ 등 영역에 맞는 챗봇을 구축하고 있으며, 2018년을 시작으로 매년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하여 챗봇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 등 아시아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함에 따라 해외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님은 “전국가적으로 펜데믹 상황을 겪으면서 각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찾아옴에 따라 챗봇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졌다” 라며, “다양한 산업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챗봇 서비스에 대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크봇의 리포트 페이지 report.makebot.ai 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내용을 담은 기사 리스트

< 국내 언론 >

  • [벤처스퀘어] ‘챗봇 트랜드리포트, 위드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서비스 확대

https://www.venturesquare.net/856445

  • [파이낸셜뉴스] 챗봇 트랜드리포트① 위드코로나 정착, 챗봇 등 비대면 서비스 확대

https://www.fnnews.com/news/202206161504120432

< 해외 언론 >

  • [MarketWatch] Chatbot Industry Grows with Use of Contactless Services in COVID-19

https://www.marketwatch.com/press-release/chatbot-industry-grows-with-use-of-contactless-services-in-covid-19-2022-05-30

  • [DIGITAL JOURNAL] Chatbot Industry Grows with Use of Contactless Services in COVID-19

https://www.digitaljournal.com/pr/chatbot-industry-grows-with-use-of-contactless-services-in-covid-19

  • [FOX28] Chatbot Industry Grows with Use of Contactless Services in COVID-19

https://www.wpgxfox28.com/story/46598600/chatbot-industry-grows-with-use-of-contactless-services-in-covid19

  • [NEWSnet] Chatbot Industry Grows with Use of Contactless Services in COVID-19

https://www.yournewsnet.com/story/46598600/chatbot-industry-grows-with-use-of-contactless-services-in-covid19

Makebot AI Unveils 2023 APAC Chatbot Trend Report and Highlights the Impact of ChatGPT on the Chatbot Industry

Makebot AI’s 2023 APAC Chatbot Trend Report reveals growing chatbot adoption, ChatGPT’s impact, and brand perception.

SEOUL, SOUTH KOREA, September 26, 2023 / EINPresswire.com / — Makebot, the leading AI-based company specializing in chatbot solutions, has released its highly anticipated ” 2023 APAC Chatbot Trend Report.” This report provides valuable insights into the evolving landscape of the chatbot industry in the Asia Pacific (APAC) region, shedding light on the growing influence of generative AI, notably ChatGPT, and the significant role chatbots play in shaping brand perception.

The COVID-19 pandemic has accelerated the digital transformation across various sectors, making chatbot technology a cornerstone of modern business communication. From customer support in online shopping to healthcare, finance, transportation, and education, chatbots have become indispensable. What started as simple question-answer tools has now evolved into strategic business partners, enhancing user experiences and streamlining interactions between consumers and companies.

Key Findings from the 2023 APAC Chatbot Trend Report:

Widespread Adoption: A staggering 74% of respondents in the APAC region reported having experience with chatbot services, underlining the growing familiarity with this technology.

Quick Answers Matter: Providing quick answers emerged as the most significant advantage of chatbots, with 64% of respondents appreciating their ability to deliver swift responses. Furthermore, 42% praised chatbots for assisting customers outside of regular service hours.

Use Cases: Respondents indicated that chatbots are most useful for product/service inquiries (62%), problem-solving (44%), delivery/return inquiries (42%), and reservations (40%). India exhibited particularly high usage rates for making purchases (47%) and filing complaints (36%).

ChatGPT’s Impact: The emergence of generative AI models like ChatGPT is expected to drive significant innovation in the chatbot industry. Over 70% of global companies are considering integrating generative AI technologies, with a primary focus on enhancing customer experience (38%).

Brand Image and Chatbot Adoption:

The report also highlighted the profound impact of chatbots on brand perception. Companies and brands offering chatbot solutions were perceived as efficient (49%) and ready to communicate (35%) by APAC respondents. India, a chatbot-savvy nation, recognized these companies as innovative (56%) and efficient (56%), with 57% believing they provided unique experiences through chatbot services.

Conversely, companies that do not provide chatbot solutions risked being viewed as technologically backward (40%), inefficient (39%), and lacking a long-term vision (26%), potentially harming their brand image.

Customer Expectations and Quality:

The report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chatbot quality. 74% of respondents deemed the chatbot’s ability to understand and support requests as crucial. Additional factors such as agent-switching options and multilingual functions were also highlighted as important considerations when implementing chatbot services.

Makebot’s CEO, Ji-woong Kim, stressed the significance of high-quality chatbots in enhancing corporate brand image. He stated, “Chatbots are a powerful tool to strengthen customer service, improve brand perception, and attract long-term customers. Makebot remains committed to delivering advanced, high-quality chatbot platforms to companies.”

About Makebot:

Makebot is a leading AI company specializing in chatbot solutions. With a successful track record in various industries, including aviation, finance, education, and healthcare, Makebot provides specialized chatbot-based automation systems that enhance efficiency and improve brand image.

Since 2018, Makebot has published the Chatbot Trend Report annually, offering valuable insights into the chatbot industry’s direction in the APAC region.

For more information about Makebot and to access the complete 2023 APAC Chatbot Trend Report, please visit https://trends.makebot.ai/

출처 : AP News (https://apnews.com/press-release/ein-presswire-newsmatics/generative-ai-ffc4830943a3cc852b22aafb470661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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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APAC Chatbot Trend Report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챗봇 트렌드를 현지 리서치하여 보고하는 세계 유일의 리포트로 금번 보도자료는 AP News등 수십여개 해외언론에 보도되어, 해외 기관과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GLOBAL TECH REPORTER

(https://www.globaltechreporter.com/article/657783368-makebot-ai-unveils-2023-apac-chatbot-trend-report-and-highlights-the-impact-of-chatgpt-on-the-chatbot-industry)

GLOBAL TECH TIMES

(https://www.globaltechtimes.com/article/657783368-makebot-ai-unveils-2023-apac-chatbot-trend-report-and-highlights-the-impact-of-chatgpt-on-the-chatbot-industry#)

APPLIED TECHNOLOGY NEWS

(https://www.appliedtechnologynews.com/article/657783368-makebot-ai-unveils-2023-apac-chatbot-trend-report-and-highlights-the-impact-of-chatgpt-on-the-chatbot-industry)

Martechseries

(https://martechseries.com/predictive-ai/ai-platforms-machine-learning/makebot-ai-unveils-2023-apac-chatbot-trend-report-and-highlights-the-impact-of-chatgpt-on-the-chatbot-industry/)

FOX 2 NOW

(https://fox2now.com/business/press-releases/ein-presswire/657783368/makebot-ai-unveils-2023-apac-chatbot-trend-report-and-highlights-the-impact-of-chatgpt-on-the-chatbot-industry/)

FOX 5

(https://fox5sandiego.com/business/press-releases/ein-presswire/657783368/makebot-ai-unveils-2023-apac-chatbot-trend-report-and-highlights-the-impact-of-chatgpt-on-the-chatbot-industry/)

메이크봇X공공기관, 민원 챗봇 확산…지속적인 수요 증가

이미지출처=클립아트코리아

공공기관에 챗봇 수요가 23년도에도 부쩍 늘고 있다. Chat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Generative AI)라는 거대한 화두가 올해 전 산업계를 강타한 영향이다.

챗GPT를 포함한 인공지능(AI)과 관련된 신기술 등의 등장과 더불어 공적 영역에서의 고객의 소리에 민감해지면서, 보다 원활한 소통과 관리를 원하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사람이 아닌 AI 기술 기반의 챗봇 서비스가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인공지능 챗봇 전문 기업 메이크봇은 작년에 이어 올 한 해만 해도 청주시, 부천시, 정읍시, 해남군 다양한 지자체와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 한국관광공사, 환경부 등의 공공기관들의 챗봇 개발 사업을 완료하고 있다.

메이크봇은 올해 약 90만 명의 인구수를 자랑하는 청주시를 비롯하여 공주시, 파주시, 창원시 등은 물론, 양구, 영광, 예천, 화천 등 각 군에 이르기까지 민원 및 각 지역 특색에 따른 관광·환경·교육·부동산 등 전반적인 민원 업무의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챗봇 서비스 확산에 앞장서왔다.

최근에는 부청시청이 메이크봇의 챗봇 서비스를 오픈하며 △공공행정·민원 △도시·문화체육 △복지·보건환경 △세무·경제·교통 등으로 각 카테고리 별 세분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이 자추 찾는 단순, 반복 민원에 대한 자동 응대 시스템이 구축되어 24시간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시민과 시청 담당자의 반복업무 감소로 효과적인 시너지를 이루어 낸 바 있다.

또한, 메이크봇은 다양한 지방 자치 단체의 챗봇 서비스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전력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부동산원, 서울주택도시공사, 공영홈쇼핑 등 주요 공공 챗봇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챗봇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챗봇 열풍이 24년도에 더욱 기대되는 것은 Chat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에 대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관심 덕분이다.

이미 많은 공공기관들이 메이크봇으로 대표되는 카카오 챗봇과 웹 챗봇에 ChatGPT를 결합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ChatGPT의 영향으로 내년 챗봇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울 것이 자명하다”며 “전문 기업과 함께 업무의 작은 단위부터 시작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AI의 업무 도입을 확산시켜나간다면, 공공기관의 업무 및 민원 효율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대한항공, 카카오T, CJ온스타일, 공영홈쇼핑 등 금융·유통·항공·교육·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특화된 카카오톡 챗봇을 제공 및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군의 니즈에 따라 맞춤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UTZU49NN)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3) 챗봇 시장 급속 성장, APAC 전 지역 확산

인공지능 기반 AI 전문 기업 메이크봇은 2018년을 시작으로 매해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에서 자체 현지 리서치를 통해 챗봇 산업의 동향을 담은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표하고 있다.

메이크봇은 챗봇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시장 범위 확대와 비대면 챗봇 서비스 확산에 따른 국내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APAC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으로의 사업 확대에 대한 포부와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통해 충분한 성장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작년과 동일하게 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인도 등 아시아 5개국을 대상으로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 2023을 발간하며,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어떤 유형의 챗봇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은지?

APAC 지역의 응답자는 펜데믹의 영향과 빠른 시장 성장으로 인해 챗봇 솔루션 채택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챗봇의 잠재력에 관심을 표하며, 챗봇 기술의 발전과 기업이 챗봇을 통해 필수로 제공해야 하는 것에 대한 니즈를 표하고 있다.

해당 조사 결과에 따라 37%의 응답자는 음식 주문 챗봇이 꼭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쇼핑 챗봇 (35%), 항공사 챗봇 (34%), 헬스케어 챗봇(33%), 금융 챗봇 (32%), 뷰티 챗봇 (32%) 등이 뒤를 이었다.

– 대한민국 한눈에 보기

리포트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국민은 챗봇에 매우 친숙한 편이며, 84%의 응답자가 챗봇을 경험해보았다고 응답했다. 서베이에 참여한 모든 국가 중 한국의 응답자는 챗봇을 사용해 기업과 소통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제품 또는 서비스 문의 배송, 반품 등에 챗봇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나타났다.

챗봇 기술에 익숙한 한국의 응답자들은 음식 주문 챗봇, 개인 일정관리, 공공기관 챗봇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편이며, 실질적으로 해당 산업의 챗봇 도입율도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 일본 한눈에 보기

일본은 조사 대상 중 국가 중 챗봇에 대한 친숙도와 수용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적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였을 때 일본 기업들은 대개 고객 문의 및 우려사항을 해결하고자 하는 방법으로 전문 상담원 연결을 채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챗봇 및 온라인 셀프 서비스 포털과 같은 기술 기반 고객 서비스 솔루션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일본 국민들도 챗봇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변화함을 인지할 수 있었으며, 일본 국민들은 제품 서비스 문의, 주문 변경 및 취소, 문제 해결 등을 챗봇을 통해 이용하기를 원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보아 긍정적인 측면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홍콩 한눈에 보기

한국과 비슷한 추세를 보이는 홍콩은 응답자의 대다수 (62%)가 챗봇을 사용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챗봇을 활용하여 상품 서비스 문의 및 예약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는 지표를 확인할 수 있었다.

홍콩 응답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챗봇 서비스는 항공 챗봇 (42%), 음식 주문 챗봇 (39%), 미용 및 개인 관리 챗봇 (34%)으로 홍콩은 챗봇을 사용하는 기업과 브랜드를 고객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하는 기업으로 인식하며 긍정적인 인식 결과를 나타냈다.

– 싱가포르 한눈에 보기

리포트에 따르면 싱가포르 응답자는 챗봇을 사용하여 브랜드와 소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응답했으며, 구체적으로 제품 서비스 문의 (59%), 문제 해결 (46%)에 대한 챗봇 사용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특히 응답자의 78%가 개인 데이터 처리 여부에 대한 중요성을 나타내며, 조사 대상 국가 중 개인 정보 보호에 가장 민감한 국가로 고객의 신뢰와 충성도를 구축하기 위해 기업은 투명한 데이터 보안 정책을 우선시 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 인도 한눈에 보기

APAC 국가 중 인도가 가장 높은 수준의 챗봇 사용 능력을 가진 곳으로 조사되었으며, 응답자의 88%가 이미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매우 익숙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인도 응답자들은 기업 및 브랜드와 교류하기 위해 챗봇을 활용하려는 의지가 매우 크고 높은 호감도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인도 응답자 대다수가 챗봇을 통해 문제 해결 (66%), 제품 서비스 문의 (65%), 배송/반품 관련 질문 (52%)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 서비스에 신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흥미롭다는 의견 (41%)을 나타내며, 챗봇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과 잠재력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국가로 전망된다.

챗봇 산업의 성장과 성공은 고객 경험과 개선에 달려 있으며, 설문 조사를 통해 잠재적 비즈니스 기회 창출, 챗봇 오류 발생률 감소, 정교한 데이터 보안, 다국어 제공 서비스, 챗GPT 등 5가지의 결과 도출로 기업과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가에서 챗봇 수요도나 니즈가 굉장히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지표”라며, “메이크봇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벌 챗봇 트렌드리포트 발표와 성공적인 챗봇 서비스를 개발해나가며,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에 챗봇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 금융, 교육,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챗봇 확산을 기여하고 있는 국내 챗봇 산업의 선도 기업이다. 2018년 이래 매년 글로벌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하며, 아시아 등 세계의 챗봇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나가고 있고, 국내뿐만 아니라 다국적 고객사와 서비스 이용에게 다국어 기반의 성공적인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며, 챗봇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 2023은 메이크봇 웹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2109151400225)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2) 챗봇 품질, 기업 브랜드 이미지에 큰 영향

인공지능 기반 AI 전문 기업 메이크봇은 2023 APAC(아시아태평양)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함에 따라 챗봇을 도입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대한 인식 조사를 이행했다.

챗GPT와 같은 AI 신기술의 등장으로 고도화된 챗봇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증폭되면서 해당 챗봇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챗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는 ‘효율적’이며, ‘소통할 준비가 돼있다’는 긍정적인 응답 전해

APAC 응답자는 챗봇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이나 브랜드가 효율적이라고 밝힌 비율이 49%로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는 기업/브랜드이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5%로 커뮤니케이션에 열려 있는 기업/브랜드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다고 전망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챗봇에 특히나 익숙하고 이용률이 높은 인도에서는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브랜드를 높이 평가하고, 혁신적 (56%) 이며 효율적 (56%) 이라는 의견을 표했다. 특히 챗봇 서비스를 통해 독특하고도 고유한 경험을 제공하는 능력이 있는 기업/브랜드로 인식한다는 비율이 57%의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

APAC 전체 응답자의 40%가 챗봇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기업(브랜드)은 기술적으로 진보하지 않다고 간주하였으며, 39%는 비효율적이라고 응답, 26%는 장기적인 비전이 없다고 응답한 것으로 보아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여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브랜드(기업)의 챗봇을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3가지

응답자의 상당수 74%가 기업이 챗봇 서비스를 구현할 때 반드시 이행되어야 하는 것 중 하나로 ‘챗봇이 요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꼽았다. 이외에 ‘상담원 전환 옵션’, ‘다국어 기능’ 등이 뒤따랐다.

리포트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챗봇은 브랜드의 유용한 도구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올바르고 정확한 피드백과 같은 서비스 품질이 고객 경험으로 연결되어 기업 브랜드 이미지와 선호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챗봇 서비스가 고객과 기업의 필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자리 잡은 만큼, 챗봇 서비스의 품질은 기업 브랜드 이미지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정확도가 높은 고품질의 챗봇 서비스는 업무 자동화와 고객 편리성 향상뿐만 아니라, 소통, 혁신, 효율 등 기업 브랜드에 대한 여러 긍정적인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챗봇은 고객 서비스와 관계를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켜, 장기적으로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다. 이에 메이크봇은 기업들에 지속적으로 고도화된 고품질 챗봇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항공, 금융, 공공기관, 쇼핑, 교육, 헬스케어 등 여러 분야의 성공사례를 다수 보유한 국내 대표 챗봇 기업 메이크봇은 각 산업별 특화된 챗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며, 다양한 산업 및 많은 기업의 효율성을 향상 시키고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이끌어 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챗봇 트렌드리포트는 2018년부터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에서 자체 현지 리서치를 통한 데이터를 구성하여 매년 발간함에 따라 챗봇 산업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메이크봇 웹사이트를 통해 챗봇 도입 및 리포트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1310064169808)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1) 챗GPT, 챗봇산업 혁신 촉진제 될 것

코로나19의 대유행은 전 세계에 전례 없는 변화를 가져왔다.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와 변화하는 경제 패러다임 속에서 기업들은 자신들의 운영 방식을 재평가하게 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디지털화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특히 챗봇 기술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게 되었다.

이미 챗봇은 지난 수년간 다양한 산업에 보급되며, 필수 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다. 온라인 쇼핑몰의 고객 지원부터 의료, 교통, 금융, 교육까지, 챗봇의 존재 없이는 상상하기 힘든 분야가 늘어나고 있다. 초기에는 단순한 질의응답을 위한 도구로 시작된 챗봇은 이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그리고 소비자와 기업 사이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변모하였다.

2023년은 챗GPT 등 생성형 AI의 등장과 부상으로 챗봇 산업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챗GPT(ChatGPT)는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에 대해 훈련된 대화형 AI 모델로 광범위한 질문에 대해 사람과 같은 응답을 생성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챗봇 솔루션에 챗GPT(ChatGPT)를 통합한다면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고 상황에 따른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대화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챗봇 산업은 지속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국내외 수백여 개의 주요 기업에 챗봇 솔루션을 개발하며, 챗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AI챗봇전문회사 메이크봇은 AI 챗봇 신기술 등의 등장과 동시에 급격하게 변화 중인 시대 흐름에 발맞춰 챗봇 산업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담은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매해 발표하고 있다. 해당 트렌드리포트는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싱가포르, 홍콩, 인도 등 APAC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의 챗봇 발전 동향을 담아 트렌드를 전망해오고 있다. 특히, APAC(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챗봇 트렌드를 조사하고 전망하는 유일한 리포트인만큼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아오고 있다.

금번 2023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는 챗봇 산업의 게임 체인저 챗GPT(ChatGPT) 열풍으로 챗봇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에 따라 챗봇 서비스의 필요성과 높은 수요가 기대되는 해인만큼 펜데믹 이후 신기술 등장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 응답자 중 74% 챗봇 서비스 경험 있다고 밝혀

작년 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금번 리포트에서는 APAC 지역이 챗봇에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응답자의 74% 가 챗봇 서비스에 대한 경험이 있다고 전하며 과반수를 넘겼다.

특히 사용 빈도 측면에서 APAC 응답자의 61%가 지난 한 달 간 1~3회 챗봇을 사용했다고 밝혔으며, 브랜드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챗봇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챗봇의 가장 큰 장점으로 ‘빠른 답변 제공’ 꼽혀

챗봇을 사용했던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측면이 어떤 것이 있었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4%가 챗봇의 빠른 답변 제공을 장점이자 강점으로 꼽았다. 또한, 상당수의 응답자는 정해진 서비스 시간 외에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챗봇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해당 사항이 긍정적인 측면으로 보인다는 비율이 42%를 차지했다.

이어 36%의 응답자는 상담원으로의 전환 옵션을 선택하며, 보다 높은 비율로 긍정적인 측면 중 하나로 꼽혔다.

– 상품/서비스 문의 시 챗봇이 가장 유용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 다수

챗봇을 무엇에 가장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냐는 리포트 결과 상품/서비스 문의가 62% 비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다음으로 문제 해결 44%, 배송/반품 문의 42%, 예약 40% 순으로 확인되었다.

다른 국가 대비 인도에서는 구매하기, 불만 제기 등에 대해 챗봇을 사용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 47% (구매하기), 36% (불만 제기)로 높은 이용도를 나타냈다.

– 챗GPT, 생성형AI 등장 등으로 인한 챗봇의 혁신 기대감 증폭

이와 같이 챗봇 산업은 한국을 비롯한 APAC 지역에서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 챗GPT의 등장으로 향후 산업적인 큰 혁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최근 미국 가트너사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70% 이상이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다. 특히 챗GPT로 기대되는 분야는 고객 경험 향상과 유지(38%)로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가장 큰 기대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챗봇의 고객서비스 분야에 큰 투자와 혁신이 예고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지난 2018년 APAC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한 이래, 2023년은 APAC 전지역에서 챗봇에 대한 인식과 인지도의 큰 상승으로 산업의 높은 성숙도를 확인할 수 지표였다”라며,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 잡은 챗봇은 생성형AI 등 신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 경험을 향상시키게 될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이어 “메이크봇은 각 산업에서의 국내외 주요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가장 긴밀하게 파악하고 전망하고 있는 만큼, 챗봇 기술의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를 통해 신기술과 결합된 우수한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사들에게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향후 챗봇 서비스에 대한 발전을 끊임없이 도모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금융, 항공, 교육, 헬스케어 등 각 산업에 최적화된 챗봇을 구축 및 고도화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리서치를 기반으로 챗봇 시장의 흐름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자세한 챗봇 트렌드리포트 내용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및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0709190849008)

메이크봇 ‘희망기업’ 가입으로 나눔사랑 실천

안녕하세요, 메이크봇입니다!

​메이크봇은 제주보육원, 천사의 집 등 기부와 후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요.

​이에 그치지 않고, 취약 계층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사)더불어함께새희망 ‘희망기업’에 가입을 했습니다.

(사진설명 : 더불어함께새희망-메이크봇, 희망기업 가입 인증 명패 전달식 및 후원 업무협약 현장)

(사)더불어함께새희망에서 실시하는 희망기업 캠페인은 기업의 사회 공헌 기금 또는 기업원의 급여에서 매월 일정 금액을 모금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 계층 가정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됩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금번 좋은 취지의 후원으로 인해 소외된 계층을 보다 생각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해 ‘실천’이라는 키워드로 보답하고자 했다”라며,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닌 꾸준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 묵묵한 키다리아저씨 같은 착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장 값진 것은 마음에 있고, 그것은 남을 사랑하는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특히 가난한 사람, 고통받고 있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 가장 값지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 – 김수환 추기경 –

​오늘을 살고 있는 현재의 나는 누군가를 위해 값진 하루를 보내고 있는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대가 없이 사랑하고 베푸는 것만큼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요?

앞으로도 메이크봇은 사회 전반적으로 소외되고 취약한 계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손길을 뻗을 예정이며, 모두가 함께 동등하게, 행복하게 살아 갈 그 날을 꿈꿔봅니다.

​감사합니다.

메이크봇,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챗봇 수요기업 모집

인공지능 기반 AI 전문 기업 주식회사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주관 하에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식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는 중소·스타트업, 청년기업,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혁신 및 신제품, 서비스 개발 촉진을 위해 바우처 형식으로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챗봇 서비스를 포함한 데이터 구매, 일반 가공, AI 가공 등 지원 부문에 따라 최대 6,000만원까지 바우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근 챗GPT (chatGPT) 등 신기술로 AI 챗봇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AI 공급기업 메이크봇은 데이터바우처 신규 수요기업에 전방위적인 챗봇 서비스 구축 및 데이터 활용의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 컨설팅, 기획, 개발, 고도화까지 각 절차에 따른 부담이 없도록 커스터마이징 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국가지원사업인 ‘데이터바우처’의 공급기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회 연속 선정되어 챗봇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라며, “수요기업이 최대 6,000만원의 바우처를 제공받음으로써 AI 기반 챗봇 솔루션을 비용 부담 없이 도입하고, 챗봇 산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챗봇 산업에 다양하고 비전 있는 협업을 통해 어려움 없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최신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효율성과 더불어 자동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향후 챗GPT (chatGPT) 와 같은 신기술 흐름에 맞춰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AI 등 IT 시대의 필수·전문적인 기술을 접목시켜 국내 AI 챗봇 산업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메이크은 카카오 공식 파트너사로 상담 데이터 분석 및 가공을 통한 챗봇 자동 상담과 더불어 CRM, ERP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과 업무 데이터를 활용한 공공기관, 쇼핑·주문, 예약, 의료, 사내 챗봇 등을 대한항공, CJ온스타일, 롯데칠성, 풀무원푸드앤컬처, KT스카이라이프 등 국내 주요 기업은 물론, 한국전력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관광공사, 공영홈쇼핑 등 주요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N0FYSHXG)

메이크봇, 저축은행-대출비교플랫폼 연동 챗봇 ‘여신봇’ 출시

– 진주저축은행 도입을 시작으로 주요 저축은행으로 확대 중
– 대출비교플랫폼 연동으로 저축은행의 경쟁력 향상 제고

국내 챗봇 산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식회사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이 금융 챗봇 시장에서도 고도화 및 다각화를 선도하고 있다.

메이크봇은 최근 금융 플랫폼사인 바이너리티, 엔투소프트와 함께 대출비교플랫폼상 저축은행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인공지능) 기반 챗봇 서비스(이하 여신봇)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저축은행들의 챗봇 서비스들과는 달리, 나이스지키미·네이버파이낸셜·뱅크몰·뱅크샐러드·서민금융진흥원·알다·페이코·핀다·핀마트·핀크·현대캐피탈 등 대출 혁신 플랫폼(이하 플랫폼)과의 긴밀한 연동을 통해 접수 채널과 관계없이 24시간 어디서든 빠르고 간편한 대출 신청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개방형 챗봇 서비스라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대출 비교플랫폼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사용자 이탈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출비교플랫폼을 통해서 대출을 신청할 경우 대출 신청을 포기하거나 중간에 사용자가 이탈하는 경우가 상당하며, 이는 핀테크 기업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로 꼽혔다.

금번 메이크봇이 개발한 카카오톡 기반의 ‘여신봇’은 대출 비교플랫폼과 밀접하게 연동되며, 사용자가 대출 실행 중 이탈을 하더라도 카카오톡에 남은 대화 이력을 바탕으로 대출 실행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대출비교플랫폼상에서 여신봇을 도입한 저축은행의 경쟁력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신봇은 챗봇 내에서의 신용 정보 조회, 상품 선택 등의 간단한 절차를 통한 빠른 대출 신청과 대출 서류 안내 및 대출 정보 조회·수정 등의 업무 자동화와 편의성 강화로, 소비자 및 상담 직원의 대출 업무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메이크봇과 바이너리티에 따르면, 여신봇 도입 시 약 45% 이상의 대출 효율성 상승과 더불어 약 50%가량의 상담원 업무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대출 혁신 플랫폼 연동형 챗봇 서비스를 통해 여신봇 도입 은행들의 대출 플랫폼 내에서의 마케팅·영업 경쟁력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메이크봇은 바이너리티와 여신 챗봇 서비스 및 금융 업무 자동화 서비스의 고도화 및 다각화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진주저축은행 챗봇 런칭 이후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주요 은행들에 여신봇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메이크봇은 카카오의 공식 파트너사로 우리금융캐피탈, 신한저축은행, 메트라이프생명, 웰컴저축은행, 손해보험협회 등의 다양한 카카오 기반 디지털금융 챗봇 서비스를 개발하며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바 있다.

금번 ‘여신봇’의 출시로 진주저축은행을 시작으로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고객 서비스 혁신을 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대출비교플랫폼의 성장과 더불어 금리 외에 은행의 차별화 전략이 대두되고 있다. 금번 여신봇은 저축은행의 플랫폼 내에서 경쟁력 향상은 물론 금융 소비자의 편의성 및 권익 증진, 여신심사에서 대출 실행과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각 은행들의 업무 환경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메이크봇은 다양한 금융 관련 회사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AI 챗봇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및 고도화된 솔루션을 꾸준히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핀테크뿐만 아니라 유통, 공공, 헬스케어, 푸드테크 등 산업 분야에서 고도화된 챗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 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하여 챗봇 산업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11914020802566)

카카오톡 챗봇 근태관리 ‘근로노트’, 누적 가입기업 7천곳 돌파

– 메이크봇이 직접 개발한 카카오톡 기반 근태관리 챗봇 솔루션 ‘근로노트’ 선호도 높아

인공지능 기반 AI 챗봇 전문 기업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의 카카오톡 근태관리 챗봇 솔루션 ‘근로노트’가 누적 가입 기업 7천곳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근로노트를 도입한 회사들의 평균 종업원수 규모는 20.5명으로 복잡한 근태관리 솔루션보다는 간편함을 선호하는 중소사업장에서 대부분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톡 제휴사이자 챗봇 전문 기업인 메이크봇이 개발한 근로노트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활용한 근태관리 서비스이며, 자동으로 근로 시간을 집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원 별 근태점검, 카카오톡 하나로 별도의 설치 기계나 지문 인식기 없이 출퇴근 체크를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 근태관리 시장에서의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카카오톡과 GPS를 사용하여 인사 관리자는 직원들의 출퇴근 현황을 매일 일정 시간에 알림톡으로 확인할 수 있고, 외근 직원이 많은 기업, 해외 출장이 잦은 기업은 물론 해외에 위치한 한국 기업에서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행 ‘주 52시간제’는 법정근로시간 40시간과 연장근로시간 최대 12시간이 포함돼 운영되고 있다. 이는 2018년 2월 28일 국회를 통과해 2018년 7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현재까지 시행되어 왔지만 정권이 교체된 후 현 정부는 근로시간 제도 유연화를 기반으로 한 ‘한 주 최대 가능 근로시간 69시간 확대’, 주휴수당 폐지 등에 대한 개편 내용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이 급변하는 노동 제도 개편으로 근로시간 확대에 따른 추가 근무, 야근이 불가피한 가운데, 직원의 야근관리시스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야근 승인, 반려 등의 기능을 탑재한 ‘근로노트’는 근로자가 메신저를 통해 야근계를 신청하고, 관리자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승인 및 반려 여부에 대한 권한이 부여되며, 야근 시간 역시 자동으로 집계된다.

이에 근로자는 합당한 시간 외 근무 수당을 요청할 수 있고, 고용주는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면서 과도한 시간 외 수당 지급을 예방할 수 있는 구조로 노무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에 대한 규제 완화가 이루어졌어도 재택 근무를 하는 기업이 2년 대비 증가 추세이며, 재택근무관리 서비스에 대한 니즈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 특히 근태관리서비스에 비해 재택근무관리 시스템 유통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기에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들은 고충을 겪기도 했지만 근로노트 REMOTE 버전에서는 재택근무 특화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REMOTE 버전에서는 관리자가 직접 근로자의 근무예정지를 각각 설정할 수 있고, 근로자의 자택을 근무지로 지정 시 해당 장소에서만 출퇴근 입력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에 관리자는 미리 설정한 시간의 간격대로 근로자에게 근로 격려 알림톡을 발송하고, 업무 수행을 독려함에 따라 근로자는 카카오톡 하나로 자신의 근무 위치를 보고할 수 있다. 모든 재택근무 현황은 PC, 모바일 모두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주 52시간제, 주휴수당 여부에 대한 이슈는 아직 명확하게 정해진 바는 없지만 다양한 사업장에서는 변경될 수 있는 노동 제도에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메이크봇의 근태관리 자동화 솔루션 ‘근로노트’를 통해 출퇴근 기록, 근무시간관리, 외근관리, 야근관리, 직원관리 등을 카카오톡 하나로 편리하게 적용시킬 수 있어 국내외 기업의 선호도가 높다”라고 전했다.

이어 “호응에 힘 입어 현재 근로노트 누적 가입 기업은 약 7천곳을 돌파하며, 10명 이하 소규모 업장부터 1,000명 이상의 중견기업 등 다양한 사업장으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의 혁신적인 근태관리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챗봇 서비스를 고도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최근 2023 AI바우처·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수요기업을 모집 중에 있으며, 고도화된 AI 챗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금융·유통·교육·공공·헬스케어·글로벌 시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챗봇 선두주자로서 자리 매김 하고 있으며, 근로노트와 같은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성공시키고 있다.

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KDBZ7DW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