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봇X공공기관, 민원 챗봇 확산…지속적인 수요 증가

이미지출처=클립아트코리아

공공기관에 챗봇 수요가 23년도에도 부쩍 늘고 있다. Chat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Generative AI)라는 거대한 화두가 올해 전 산업계를 강타한 영향이다.

챗GPT를 포함한 인공지능(AI)과 관련된 신기술 등의 등장과 더불어 공적 영역에서의 고객의 소리에 민감해지면서, 보다 원활한 소통과 관리를 원하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사람이 아닌 AI 기술 기반의 챗봇 서비스가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인공지능 챗봇 전문 기업 메이크봇은 작년에 이어 올 한 해만 해도 청주시, 부천시, 정읍시, 해남군 다양한 지자체와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 한국관광공사, 환경부 등의 공공기관들의 챗봇 개발 사업을 완료하고 있다.

메이크봇은 올해 약 90만 명의 인구수를 자랑하는 청주시를 비롯하여 공주시, 파주시, 창원시 등은 물론, 양구, 영광, 예천, 화천 등 각 군에 이르기까지 민원 및 각 지역 특색에 따른 관광·환경·교육·부동산 등 전반적인 민원 업무의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챗봇 서비스 확산에 앞장서왔다.

최근에는 부청시청이 메이크봇의 챗봇 서비스를 오픈하며 △공공행정·민원 △도시·문화체육 △복지·보건환경 △세무·경제·교통 등으로 각 카테고리 별 세분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이 자추 찾는 단순, 반복 민원에 대한 자동 응대 시스템이 구축되어 24시간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시민과 시청 담당자의 반복업무 감소로 효과적인 시너지를 이루어 낸 바 있다.

또한, 메이크봇은 다양한 지방 자치 단체의 챗봇 서비스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전력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부동산원, 서울주택도시공사, 공영홈쇼핑 등 주요 공공 챗봇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챗봇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챗봇 열풍이 24년도에 더욱 기대되는 것은 Chat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에 대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관심 덕분이다.

이미 많은 공공기관들이 메이크봇으로 대표되는 카카오 챗봇과 웹 챗봇에 ChatGPT를 결합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ChatGPT의 영향으로 내년 챗봇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울 것이 자명하다”며 “전문 기업과 함께 업무의 작은 단위부터 시작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AI의 업무 도입을 확산시켜나간다면, 공공기관의 업무 및 민원 효율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대한항공, 카카오T, CJ온스타일, 공영홈쇼핑 등 금융·유통·항공·교육·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특화된 카카오톡 챗봇을 제공 및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군의 니즈에 따라 맞춤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UTZU49NN)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챗봇 수요기업 모집

인공지능 기반 AI 전문 기업 주식회사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주관 하에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식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는 중소·스타트업, 청년기업,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혁신 및 신제품, 서비스 개발 촉진을 위해 바우처 형식으로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챗봇 서비스를 포함한 데이터 구매, 일반 가공, AI 가공 등 지원 부문에 따라 최대 6,000만원까지 바우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근 챗GPT (chatGPT) 등 신기술로 AI 챗봇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AI 공급기업 메이크봇은 데이터바우처 신규 수요기업에 전방위적인 챗봇 서비스 구축 및 데이터 활용의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 컨설팅, 기획, 개발, 고도화까지 각 절차에 따른 부담이 없도록 커스터마이징 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국가지원사업인 ‘데이터바우처’의 공급기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회 연속 선정되어 챗봇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라며, “수요기업이 최대 6,000만원의 바우처를 제공받음으로써 AI 기반 챗봇 솔루션을 비용 부담 없이 도입하고, 챗봇 산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챗봇 산업에 다양하고 비전 있는 협업을 통해 어려움 없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최신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효율성과 더불어 자동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향후 챗GPT (chatGPT) 와 같은 신기술 흐름에 맞춰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AI 등 IT 시대의 필수·전문적인 기술을 접목시켜 국내 AI 챗봇 산업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메이크은 카카오 공식 파트너사로 상담 데이터 분석 및 가공을 통한 챗봇 자동 상담과 더불어 CRM, ERP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과 업무 데이터를 활용한 공공기관, 쇼핑·주문, 예약, 의료, 사내 챗봇 등을 대한항공, CJ온스타일, 롯데칠성, 풀무원푸드앤컬처, KT스카이라이프 등 국내 주요 기업은 물론, 한국전력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관광공사, 공영홈쇼핑 등 주요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N0FYSHXG)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저축은행-대출비교플랫폼 연동 챗봇 ‘여신봇’ 출시

– 진주저축은행 도입을 시작으로 주요 저축은행으로 확대 중
– 대출비교플랫폼 연동으로 저축은행의 경쟁력 향상 제고

국내 챗봇 산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식회사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이 금융 챗봇 시장에서도 고도화 및 다각화를 선도하고 있다.

메이크봇은 최근 금융 플랫폼사인 바이너리티, 엔투소프트와 함께 대출비교플랫폼상 저축은행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인공지능) 기반 챗봇 서비스(이하 여신봇)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저축은행들의 챗봇 서비스들과는 달리, 나이스지키미·네이버파이낸셜·뱅크몰·뱅크샐러드·서민금융진흥원·알다·페이코·핀다·핀마트·핀크·현대캐피탈 등 대출 혁신 플랫폼(이하 플랫폼)과의 긴밀한 연동을 통해 접수 채널과 관계없이 24시간 어디서든 빠르고 간편한 대출 신청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개방형 챗봇 서비스라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대출 비교플랫폼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사용자 이탈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출비교플랫폼을 통해서 대출을 신청할 경우 대출 신청을 포기하거나 중간에 사용자가 이탈하는 경우가 상당하며, 이는 핀테크 기업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로 꼽혔다.

금번 메이크봇이 개발한 카카오톡 기반의 ‘여신봇’은 대출 비교플랫폼과 밀접하게 연동되며, 사용자가 대출 실행 중 이탈을 하더라도 카카오톡에 남은 대화 이력을 바탕으로 대출 실행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대출비교플랫폼상에서 여신봇을 도입한 저축은행의 경쟁력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신봇은 챗봇 내에서의 신용 정보 조회, 상품 선택 등의 간단한 절차를 통한 빠른 대출 신청과 대출 서류 안내 및 대출 정보 조회·수정 등의 업무 자동화와 편의성 강화로, 소비자 및 상담 직원의 대출 업무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메이크봇과 바이너리티에 따르면, 여신봇 도입 시 약 45% 이상의 대출 효율성 상승과 더불어 약 50%가량의 상담원 업무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대출 혁신 플랫폼 연동형 챗봇 서비스를 통해 여신봇 도입 은행들의 대출 플랫폼 내에서의 마케팅·영업 경쟁력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메이크봇은 바이너리티와 여신 챗봇 서비스 및 금융 업무 자동화 서비스의 고도화 및 다각화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진주저축은행 챗봇 런칭 이후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주요 은행들에 여신봇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메이크봇은 카카오의 공식 파트너사로 우리금융캐피탈, 신한저축은행, 메트라이프생명, 웰컴저축은행, 손해보험협회 등의 다양한 카카오 기반 디지털금융 챗봇 서비스를 개발하며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바 있다.

금번 ‘여신봇’의 출시로 진주저축은행을 시작으로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고객 서비스 혁신을 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대출비교플랫폼의 성장과 더불어 금리 외에 은행의 차별화 전략이 대두되고 있다. 금번 여신봇은 저축은행의 플랫폼 내에서 경쟁력 향상은 물론 금융 소비자의 편의성 및 권익 증진, 여신심사에서 대출 실행과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각 은행들의 업무 환경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메이크봇은 다양한 금융 관련 회사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AI 챗봇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및 고도화된 솔루션을 꾸준히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핀테크뿐만 아니라 유통, 공공, 헬스케어, 푸드테크 등 산업 분야에서 고도화된 챗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 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하여 챗봇 산업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11914020802566)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카카오톡 챗봇 근태관리 ‘근로노트’, 누적 가입기업 7천곳 돌파

– 메이크봇이 직접 개발한 카카오톡 기반 근태관리 챗봇 솔루션 ‘근로노트’ 선호도 높아

인공지능 기반 AI 챗봇 전문 기업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의 카카오톡 근태관리 챗봇 솔루션 ‘근로노트’가 누적 가입 기업 7천곳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근로노트를 도입한 회사들의 평균 종업원수 규모는 20.5명으로 복잡한 근태관리 솔루션보다는 간편함을 선호하는 중소사업장에서 대부분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톡 제휴사이자 챗봇 전문 기업인 메이크봇이 개발한 근로노트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활용한 근태관리 서비스이며, 자동으로 근로 시간을 집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원 별 근태점검, 카카오톡 하나로 별도의 설치 기계나 지문 인식기 없이 출퇴근 체크를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 근태관리 시장에서의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카카오톡과 GPS를 사용하여 인사 관리자는 직원들의 출퇴근 현황을 매일 일정 시간에 알림톡으로 확인할 수 있고, 외근 직원이 많은 기업, 해외 출장이 잦은 기업은 물론 해외에 위치한 한국 기업에서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행 ‘주 52시간제’는 법정근로시간 40시간과 연장근로시간 최대 12시간이 포함돼 운영되고 있다. 이는 2018년 2월 28일 국회를 통과해 2018년 7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현재까지 시행되어 왔지만 정권이 교체된 후 현 정부는 근로시간 제도 유연화를 기반으로 한 ‘한 주 최대 가능 근로시간 69시간 확대’, 주휴수당 폐지 등에 대한 개편 내용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이 급변하는 노동 제도 개편으로 근로시간 확대에 따른 추가 근무, 야근이 불가피한 가운데, 직원의 야근관리시스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야근 승인, 반려 등의 기능을 탑재한 ‘근로노트’는 근로자가 메신저를 통해 야근계를 신청하고, 관리자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승인 및 반려 여부에 대한 권한이 부여되며, 야근 시간 역시 자동으로 집계된다.

이에 근로자는 합당한 시간 외 근무 수당을 요청할 수 있고, 고용주는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면서 과도한 시간 외 수당 지급을 예방할 수 있는 구조로 노무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에 대한 규제 완화가 이루어졌어도 재택 근무를 하는 기업이 2년 대비 증가 추세이며, 재택근무관리 서비스에 대한 니즈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 특히 근태관리서비스에 비해 재택근무관리 시스템 유통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기에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들은 고충을 겪기도 했지만 근로노트 REMOTE 버전에서는 재택근무 특화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REMOTE 버전에서는 관리자가 직접 근로자의 근무예정지를 각각 설정할 수 있고, 근로자의 자택을 근무지로 지정 시 해당 장소에서만 출퇴근 입력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에 관리자는 미리 설정한 시간의 간격대로 근로자에게 근로 격려 알림톡을 발송하고, 업무 수행을 독려함에 따라 근로자는 카카오톡 하나로 자신의 근무 위치를 보고할 수 있다. 모든 재택근무 현황은 PC, 모바일 모두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주 52시간제, 주휴수당 여부에 대한 이슈는 아직 명확하게 정해진 바는 없지만 다양한 사업장에서는 변경될 수 있는 노동 제도에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메이크봇의 근태관리 자동화 솔루션 ‘근로노트’를 통해 출퇴근 기록, 근무시간관리, 외근관리, 야근관리, 직원관리 등을 카카오톡 하나로 편리하게 적용시킬 수 있어 국내외 기업의 선호도가 높다”라고 전했다.

이어 “호응에 힘 입어 현재 근로노트 누적 가입 기업은 약 7천곳을 돌파하며, 10명 이하 소규모 업장부터 1,000명 이상의 중견기업 등 다양한 사업장으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의 혁신적인 근태관리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챗봇 서비스를 고도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최근 2023 AI바우처·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수요기업을 모집 중에 있으며, 고도화된 AI 챗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금융·유통·교육·공공·헬스케어·글로벌 시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챗봇 선두주자로서 자리 매김 하고 있으며, 근로노트와 같은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성공시키고 있다.

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KDBZ7DWV)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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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2023 ‘AI 바우처’ 지원사업 챗봇 수요기업 모집

인공지능 기반 AI 챗봇 전문 기업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2023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2회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 사업은 AI 솔루션을 적용하려는 수요기업에게 최적의 AI 시스템을 도입시킬 수 있는 자체 AI 기반 솔루션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매칭시켜 솔루션 도입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활용 및 확산을 촉진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며, 수요기업으로 선정될 시 공급기업의 자원 AI 솔루션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일부 바우처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메이크봇은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최대 3억원 규모의 챗봇 구축 혜택을 지원 및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방위적인 서비스 구축 및 다년간의 데이터 활용 경험을 통해 컨설팅, 기획, 개발, 고도화 등 각 절차에 대한 부담이 없도록 맞춤형 AI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이크봇은 자체 AI 챗봇 구축 및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카오 i 공식 파트너로서 카카오의 기술 지원과 최신 플러그인 활용을 통해 카카오톡 기반 챗봇을 전문 개발 및 챗봇 보급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챗봇 개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CJ온스타일, 공영홈쇼핑, 대한항공, 롯데칠성, 풀무원푸드앤컬쳐, 메트라이프생명,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유진저축은행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기업에 메이크봇 자체 AI 챗봇 솔루션을 도입시켰다.

이어 자동상담, 예약, 쇼핑, 금융 서비스 등 대고객 서비스를 포함하여 한국전력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관광공사, SRT 고속철도, 한국공항공사,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공공, 교육, 의료 영역에서도 챗봇 선두주자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올해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모 기간은 내년 1월 27일까지이며, AI를 활용한 사업 진행, 도입 계획을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정부사업의 일환으로 메이크봇이 지난 해에 이어 연달아 2회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되고, 수요기업은 메이크봇의 AI 기술력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발전을 이룬다는 것 자체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자체 AI 보유 기술력을 통해 최신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 및 산업군의 솔루션을 개발하여 챗봇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상담 데이터 분석 및 가공을 통한 챗봇 자동 상담뿐만 아니라 CRM, ERP 등 고객과 업무 데이터를 활용한 쇼핑/주문, 예약, 의료, 사내 업무 자동화 등의 맞춤형 챗봇을 제공하며 챗봇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6F01HT1NA)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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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청주시 민원상담 챗봇 시스템 확대 구축 완료

– 청주시청 민원상담 챗봇시스템 확대 구축 관련 완료보고회 개최

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 이미지.

인공지능(AI) 챗봇 전문 기업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이 청주시청의 민원상담 챗봇 시스템 확대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충북 청주시청에 따르면, 청주시는 지난 2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다수민원업무 부서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단순·반복 민원을 챗봇시스템으로 확대 구축하는 완료보고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해당 완료보고회에서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하여 다수 민원 업무 부서장과 담당자를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추진 경과 등 사업 수행 완료 보고 후, 시범운영 시 민원부서의 자료점검 및 지속적 자료 업데이트에 대한 협조 요청 등이 이루어졌다.

메이크봇이 구축한 이번 청주시의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는 시민들이 민원콜로 자주 찾는 1,200여개의 민원 상담 매뉴얼을 8개의 대메뉴로 구조화하여 1,000개의 민원상담 챗봇 DB를 구축하였는데, 이는 국내 지자체 챗봇 중 최다 수준이다. 특히, 청주시는 인구가 90만 명에 육박하며 비수도권 기초지자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을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인구가 늘고 있는 도시인만큼 금번 챗봇 도입을 통해 큰 성과와 모범적인 민원 챗봇 사례로 기대된다.

‘청주시청 민원상담 챗봇’은 전 부서 민원 업무 담당자들의 직접 검수를 통해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 후, 내년 1월 본격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청주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카카오톡에서 ‘청주시청 민원상담 챗봇’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고, 자동 상담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민원 안내를 받게 될 전망이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이번 챗봇 오픈을 통해 단순 반복되는 민원 건에 대한 상담직원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상담 품질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확인 및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어 비대면 서비스의 순기능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챗봇 민원 행정 서비스에 앞장서 다양한 지자체의 통합 민원 챗봇 구축 사례와 포지션을 넓히면서 비대면 스마트 민원 챗봇 솔루션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메이크봇은 청주시 외에도 공주, 창원, 파주, 양구, 영광, 예천, 화천 등 다양한 시군의 챗봇 구축은 물론, 공영홈쇼핑, 한국전력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부동산원,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도교육청 등 국내 주요 공공 챗봇 서비스와 함께 활발한 민간 챗봇 서비스 구축을 통해 챗봇 시장을 선도 중이다.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20714054058868)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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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공영홈쇼핑 챗봇 오픈… ‘쇼핑·커머스 챗봇 선도’

공영홈쇼핑 카카오톡 챗봇 이미지. (사진제공=공영홈쇼핑)

인공지능 기반 AI 챗봇 전문 기업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이 공영홈쇼핑의 챗봇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오픈한 공영홈쇼핑의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공영홈쇼핑’을 검색한 후 ‘채널 추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공영홈쇼핑의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별도의 모바일 앱 설치 없이, TV 방송 중인 상품을 카카오톡에서 즉시 주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문 취소, 반품, 교환, 자주 묻는 질문(Q&A) 등의 대부분의 서비스를 콜센터 대기 및 앱 설치 없이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실시간 일대일 채팅 상담 기능을 통해 보다 상세한 상품 문의 등도 가능해졌다.

모바일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 중인 공영홈쇼핑은 챗봇 오픈 및 모바일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에는 ‘디지털 공영 원년’ 선언 후 처음으로 모바일 매출 비중이 45%를 넘어서기도 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배달부터 쇼핑에 이르기까지 비대면 서비스의 비중이 높아져가는 최근 트렌드에 따라, 작년에는 ‘CJ온스타일’의 카카오 챗봇 고도화 작업을 통해, 카카오톡 상에서 PC 수준의 주문 환경을 구축하면서, 이미 하루 수억 원 이상의 거래액을 달성하며 고객 편의를 크게 향상시킨 바 있다. 또한, 풀무원푸드앤컬처, 롯데칠성음료 등과 함께 식음료 시장에서도 주문 및 결제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커머스 챗봇 서비스를 선도 중이기도 하다.

메이크봇의 김지웅 대표는 “급속히 성장하는 온라인·비대면 커머스 시장에서 메이크봇의 챗봇을 통한 거래 규모와 점유율 역시, 더욱 빠른 속도로 커지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커머스 챗봇 개발에 있어서 해당 분야의 많은 노하우와 안정적인 기술 구현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영홈쇼핑’, ‘CJ온스타일’ 등 TV홈쇼핑 뿐만 아니라 많은 쇼핑 사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커머스 챗봇을 도입하여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 및 사업자의 매출 증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쇼핑·커머스는 물론, 항공, 금융, 유통, 공공, 교육, 헬스케어, 글로벌 시장 등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고도화된 챗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웹 및 앱 서비스를 대체하면서, 챗봇 선두주자로서의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

출처: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SPGOQVY)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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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아시아 최대 항공박람회 싱가포르 FTE 2022 참가

인공지능 기반 AI 챗봇 산업의 선두주자 메이크봇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 엑스포 FTE 2022(FTE APEX ASIA EXPO 2022)에 공식 초청되어 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9일, 10일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스 호텔에서 개최된 FTE 2022는 FTE와 세계 항공사 네트워크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가 공동으로 진행한 첫 번째 행사로 FTE에는 싱가포르 항공, 대한항공, 에어 인디아, 케세이퍼시픽, JAL 등의 주요 항공사와 창이공항, 스타얼라이언스 등 총 119여 개 세계 주요 항공 사업자가 참여했다.

금번 FTE 2022는 2022년을 비롯하여 향후 아시아 항공 업계의 효율성, 운영, 고객 경험, 지속 가능성 및 수익 개선을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자동화, 유통, 고객 서비스 접근 방식 개선 등 새로운 기술 도입 전망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메이크봇은 금번 엑스포에 참가한 업체 중 유일한 AI 챗봇 기업으로 전 세계 주요 항공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코로나19 사태가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며 고객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항공 관련 사업자가 늘어나는 고객 문의 서비스가 부족한 이유에서 챗봇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

특히, 메이크봇은 국내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챗봇을 개발하였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항공사 챗봇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항공 챗봇은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의 4개 언어로 서비스하며, 전 세계 매일 1만 명에 가까운 고객 문의를 성공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특히, 웹, 모바일앱, 카카오 등 채널에서 동시에 서비스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우수한 UX로 고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국내 14개의 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 국내 최대 교통 플랫폼 카카오T 고객센터, 국내 최대 교통카드 티머니 고객센터, 최대 민간 고속철도 SRT의 챗봇을 성공적으로 개발하는 등 국내 하루 수만 명 이상의 고객 문의를 자동화하여 항공 및 교통 분야에서 성공적인 챗봇 도입을 견인하고 있다.

메이크봇의 김지웅 대표는 “엔데믹에 접어들며 세계적인 항공 및 여행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코로나19를 지나며 인력 수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며, 많은 사업자가 고객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챗봇은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항공 및 여행 업계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줄 확실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메이크봇은 항공 및 여행 분야에서 가장 많은 경험과 고도화한 기술을 바탕으로 도래할 엔데믹에 맞추어 국내는 물론 세계의 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2020년부터 매년 아시아 챗봇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일본, 싱가포르, 홍콩, 인도 등 주요 국가에 리서치(Survey)를 진행하여 ‘아시아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표하고 있다.

금번 아시아 최대 항공 엑스포에 유일 AI 챗봇 기업으로 관심을 이끈 메이크봇은 항공 및 여행 산업은 물론 헬스케어, 유통, 공공, 사내챗봇 등 각 산업에 특화된 챗봇을 성공적으로 개발하며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챗봇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11513451839743)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바른치킨 프랜차이즈 점주용 챗봇 오픈

– 가맹점주용 챗봇 오픈에 따라 외식업계 챗봇 확대

▲ 바른치킨 챗봇 캡처 화면

인공지능(AI) 챗봇 전문 기업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이 치킨 외식업의 강자 바른치킨의 챗봇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바른치킨은 치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기름 한 통으로 58마리만 조리하여 청결·건강 등 소비자를 위한 제도를 마련하면서 신뢰감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끝없는 시장 조사로 트렌드를 읽으며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고,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네고왕과 함께 할인 프로모션 진행 및 인플루언서·유튜버와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한 58프라이드위크 프로모션 진행 등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시도 끝에 올해 상반기 치킨 전문점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TOP 5 안에 이름을 올렸고,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 결과 국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바른치킨이 ‘맛있다’는 평가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러한 소비자의 반응에 호응하기 위하여 최근 바른치킨은 가맹점주들의 운영을 돕기 위해 메이크봇의 챗봇을 도입하고, 치킨 조리 로봇인 ‘바른봇’을 개발하는 등 외식업계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챗봇은 일반 소비자 및 예비 점주, 그리고 기존 가맹점주 모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일반 소비자들이 가맹점 칭찬, 이용 불편 사항, 건의 사항 등을 남기면 가맹점주는 관리자 화면에서 DB를 수집하거나 처리할 수 있고, 예비 점주는 창업비용 등 창업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가맹점 대표들은 대표 인증 후, 물류, 레시피 등에 대한 가이드를 매뉴얼 및 동영상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외식업계의 경우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대한 이슈로 인건비 관련 고민이 많은 시점이다. 특히 프랜차이즈의 경우 가맹점을 관리하는 비용, 인건비 등을 무시할 수 없어 여러 해결책을 도모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용 챗봇은 가맹점 관리 효율화와 가맹점 서비스 강화를 통해 브랜드 충성도 강화 뿐만 아니라 점포의 매출 상승과 안정적인 운영을 도울 수 있는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크봇 챗봇 사업의 외식업계 분야에서는 풀무원이 푸드챗봇 솔루션에 합류하게 되면서 단체급식, 카페 등 테크푸드 챗봇 영역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메이크봇은 추후 외식업계 챗봇의 지속적인 고도화로 해당 영역을 크게 확대할 전망이다.

한편, 메이크봇은 민간 및 공공의 다양한 영역에서 국내 챗봇 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챗봇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푸드테크 영역에 최적화된 챗봇 솔루션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항공, 금융, 유통, 공공, 헬스케어 등 많은 산업 분야에서 챗봇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91413181178426)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청주시 민원상담 챗봇’ 더 똑똑해진다

– 시, 챗봇시스템 확대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
– 민원 전분야 오는 11월까지 마무리

청주시는 24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원콜로 자주 찾는 행정정보를 서비스하기 위한 ‘청주시 민원상담 챗봇시스템 확대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사진)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21년 △청소·환경 △행정지원 등 2개 단순·반복 민원 분야에 대한 챗봇 서비스를 시작했다.

확대 작업을 통해 민원 전 분야에 걸쳐 질의·응답 세트로 구성해 올해 11월 말까지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본인인증 절차만 거치면 챗봇 채널을 통해 직접 민원신청할 수 있는 기능도 신설된다.

챗봇 이용은 카카오톡 ‘청주시청 민원상담 챗봇’ 채널을 친구로 추가해 검색 또는 버튼을 눌러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수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사업관리 총괄을 맡은 ㈜메이크봇 강래홍 부장은 다수민원부서 부서장을 대상으로 용역 수행 계획을 설명하고 부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민원 전 분야에 걸쳐 챗봇을 확대 구축하고, 답변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만들어 좀 더 완성도 높은 365일 24시간 자동상담 서비스로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728671)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