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공서비스, 메이크봇 챗봇 도입 잇달아…상담↑

[이미지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부동산 시장 내 공적 영역의 역할의 중요성이 나날이 대두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정책 홍보 활성화와 수요자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메이크봇의 챗봇 도입과 고도화가 잇따르고 있다.

AI 기반 인공지능 전문 기업 메이크봇은 한국부동산원·한국산업단지공단·SH서울주택도시공사 등 주요 공공 부동산 서비스의 홍보와 상담을 위한 챗봇 서비스를 구축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동산 맞춤형 챗봇 서비스를 널리 확대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부서별 챗봇 서비스 확장과, SH서울주택도시공사의 챗봇 서비스 고도화 등 기존 메이크봇 서비스 이용 기관들의 서비스 확대는 물론,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도입 추진을 발표한 ‘주거복지 챗봇’에 이르기까지 메이크봇의 부동산 관련 서비스 확대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이 청약, 녹색건축, 도시재생, 토지통계 등으로 꾸준히 챗봇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산업단지공단이 분양, 입주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최근 챗봇 서비스를 고도화한 가운데, 올 하반기와 내년도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같이 부동산 정책 홍보와 상담, 그리고 부동산 거래 안내 등을 필요로 하는 각 지자체들의 챗봇 도입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와 각 지자체의 노력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애써 만든 정책이 널리 알려지고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공 부동산 분야에서의 챗봇 서비스 도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미 부동산 외 다양한 공공서비스에서, 민원 챗봇 도입을 통한 저비용, 고효율의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대한항공, CJ온스타일, 롯데칠성, 스카이라이프, 풀무원푸드앤컬처 등 주요 기업은 물론, 한국전력공사, 한국관광공사, 각 지자체 등 민간과 공공을 넘나드는 다양한 분야에서 챗봇 서비스 선두 주자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1009433141843)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제주소방안전본부, 메이크봇 ‘챗봇’으로 재난대응 역량 강화

제주소방안전본부가 AI 기반 챗봇 전문 기업 주식회사 메이크봇(대표 김지웅)과 함께 신속하고 스마트한 정보 제공을 위한 챗봇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방청 등 인력 부족으로 인한 안전관리능력 저하가 공공부문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제주소방안전본부는 해당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여 제주도민들의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재난 대응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주소방안전본부의 챗봇은 직접 방문이나 전화 연결을 하지 않더라도 챗봇 내에서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고,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널만 추가하면 된다. 또한, 제주소방안전본부에 어울리는 이미지 활용으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해 사용자에게 쉽고 빠르게 내용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제주소방안전본부의 챗봇은 사전 부서별 의견수렴을 통해 반복적인 문의 사항 및 소방 안전정보 등 총 96개 답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답변은 항목 선택 또는 키워드·서술형 대화 등 투 트랙 방식으로 진행된다. 향후 소방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 반영 및 답변 정보 추가 등 챗봇 시스템 업데이트 역시 이루어질 전망이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서비스가 챗봇을 통해 편리함을 제공함과 더불어 도민들의 안전의식이 더욱 함양되고 소방 민원 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궁극적으로는 도내 재난 대응 역량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소방, 구조, 구급, 재난, 방재 등 더욱 다양하고 세밀한 분야에서 챗봇이 재난 대응 디지털 플랫폼으로써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한국부동산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전력 등 공공분야에서 챗봇 서비스를 확대 보급하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각 산업군에 특화된 공공 챗봇을 지속해서 확대해 다양한 고객사에 맞춤형 챗봇을 제공하여 챗봇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출처: 제주교통신문 (https://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41346)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예천군청, 챗봇 서비스 오픈…다양한 서비스 제공

AI 챗봇 전문 기업 메이크봇이 예천군의 모든 정보를 담은 예천군청 챗봇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예천군청은 해당 챗봇 서비스에 민원 및 안전정보, 보건정보, 각종 교육, 경제, 생활정보, 교통정보, 관광정보까지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하게 반복되는 업무를 줄이고, 사용자로 하여금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예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예천장터’와 예천군청 설문조사 참여하면 포인트와 인센티브로 보상하는 ‘주민참여포인트제’를 실시하고 있다. 인센티브에 따라 5,000원 단위로 예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카카오톡 내에서 ‘예천군청’의 채널을 추가하면 예천군 안내, 문화관광, 소식지, SNS 등 카테고리 별로 확인해 간편하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예천군청 홈페이지 내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김지웅 메이크봇 대표는 “최근 관광산업에 대한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각 지자체의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며 “메이크봇은 군청들과 협업해 문화, 관광, 교통, 안전 등의 지역별 필요한 정보 및 안내 사항을 반영해 높은 편리성과 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굿모닝경제 (http://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688)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양구군청 챗봇 도입 ‘각종 소식 제공’

AI기반 챗봇 서비스 기업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은 강원도 양구군 군민의 편리성을 위해 양구군청에 ‘챗봇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메이크봇 측은 챗봇 내에는 양구군청에 대한 안내와 양구군의 각종 소식, 민원정보, 생활정보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되었으며, 일상생활에서 놓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양구군청은 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다 함께 양구의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고자 참여하고,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도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양구군의회, 문화관광, 평생학습관, 일자리지원센터 등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여 소통 및 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메이크봇은 양구군청에 챗봇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양구군민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양구의 소식과, 유튜브 채널을 연동하여 각종 정보를 확인하고 양구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카카오톡에서 ‘양구군’을 검색한 뒤 채널 추가를 하면 양구군 및 양구군청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챗봇을 통해 민원, 소식, 생활정보 등을 선택하여 원하는 내용을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민원신청이나 각종 정보들을 확인할 때 굳이 검색하지 않아도 카카오톡 채널 하나로 신속하게 답을 찾을 수 있어 오히려 챗봇에 대한 인식 및 수요가 사용자에게 높은 편”이라며, “기업이나 군청에게도 챗봇 도입은 스마트한 업무 처리에 탁월하며, 편의성을 띄고 있어 반복되는 업무에 대한 피로도를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최근 양구군, 영광군, 예천군 등에 카카오/웹 챗봇 서비스를 오픈하는 등 전국 각 지자체의 관광, 민원, 복지, 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 민원에 대한 챗봇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부동산원, SRT고속철도,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비대면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데일리경제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960)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사천시시설관리공단, 2022 대한민국 혁신인물 브랜드 대상 수상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헤럴드가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혁신기관 브랜드’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천시 제공.

메이크봇 챗봇을 도입한 경남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헤럴드가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혁신기관 브랜드’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헤럴드는 매년 대한민국의 우수·유망한 기업(기관·인물·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 점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인물·기업·기관 등을 선정해 포상한다.

올해 혁신관리공단부문 대상을 수상한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바탕으로 환경보호활동과 지역발전에 적극 앞장서며 해양관광산업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사천시 대표 지방공기업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특히, 자율혁신 관련해 잠재적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한 사천바다케이블카의 ‘텔레서비스’와 인공지능 기반 24시간 고객 응대 서비스 메이크봇의 ‘챗봇’을 도입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텔레서비스’는 비상상황 발생 대비한 해외 케이블카 제작사와의 핫라인으로 프로그래밍 원격접속을 통해 24시간 인명·재산피해 등 안전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로 인해 오후 3시경에 비상상황이 발생하게 됐을 경우 프랑스 현지시간이 밤 10시임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핫라인 연결과 적극적인 문제해결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또한, 메이크봇의 ‘챗봇’은 시간·공간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신기술(AI)에 기반한 시스템으로 대화형 상담 서비스가 불편한 정보 약자계층(언어·청각장애인 등) 고객에 대한 정보 장애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박태정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하는 현재, 기관이 도태되지 않고 발전하기 위해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고 개발해 실용화하는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고객·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혁신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706010001240)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제주한국병원, 메이크봇과 업무협약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병원장 한승태)은 최근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메이크봇(대표 김지웅)과 ‘AI 챗봇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디지털 기반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주요 프로젝트다.

신사업 발굴 또는 기존 서비스 고도화 등에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필요한 데이터를 구매하거나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 형식으로 비용을 지원한다.

2022년 지원사업의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으로 각각 선정된 제주한국병원과 메이크봇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자연어 기능을 활용한 첨단 챗봇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메이크봇은 EMR을 비롯한 의료정보시스템과의 긴밀한 연동 및 AI 기술을 바탕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국내 병의원에 챗봇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제주한국병원은 AI 챗봇을 통해 진료 예약 과정에서 감염병 의심 환자를 선별, 다른 감염병으로 인한 펜데믹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승태 병원장은 “AI 챗봇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환자 경험을 개선하고 감염병 유입을 원천 차단할 뿐만 아니라 의료인 감염 위험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885652)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풀무원푸드앤컬처, 푸드챗봇 솔루션 지속적 확대

– 카카오톡 챗봇 기반의 푸드챗봇 서비스 ‘확대’

(이미지제공=풀무원푸드앤컬처)

AI 기반 챗봇 전문 기업 주식회사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은 풀무원푸드앤컬처와 급식, 카페 등 푸드테크 분야의 챗봇 기반 커머스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런칭한 바 푸드챗봇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대면 시대에 맞춘 급식 예약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제는 사원카드(후불), 신용카드(선불) 등을 이용하여 결제가 가능하다. 추후 음식 제조 로봇 및 서빙, 배달 로봇 시스템과 연계하여 보다 편리성이 업그레이드된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페 관련 서비스는 바로 주문(매장 주문), 테이크 아웃 주문, 예약 주문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에코(마이 텀블러) 쿠폰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어 프로모션 쿠폰 발행 시스템도 구축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상용화시키고, 이용자 수를 늘릴 수 있도록 도모할 뿐만 아니라, 추후 로봇 바리스트 및 서빙, 배달 로봇 시스템과 연계하여 더욱 고도화된 챗봇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급식분야에 챗봇을 통해 e-커머스 플랫폼을 가장 먼저 적용하였고, 메이크봇과 함께 ‘풀무원FNC오다’ 챗봇을 통해 많은 고객을 확보하여 현재까지도 편리성과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 메이크봇의 푸드챗봇을 도입한 곳은 포항제철소 중앙대 식당을 비롯해 네오위즈, 삼정전자, 광주광역시,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거래소, 삼성 SDI, 삼성생명, 한성수산식품, 볼보코리아, 현대로보틱스, 키파운드리 등이며, 전국 주요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별도의 APP 설치 없이 카카오톡 친구 추가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챗봇 도입을 환영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챗봇을 통해 주문, 결제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며, “별도의 유지보수비가 없어 푸드 서비스 업체, 브랜드, 기업 등은 간편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카카오톡 기반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 메이크봇 챗봇은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모두 높이고 있다. 푸드테크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챗봇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산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 금융, 유통, 공공, 헬스케어 등 산업분야에서 고도화된 챗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 오다 서비스 외 다양한 푸드테크 영역에 최적화된 챗봇 솔루션을 개발하여 챗봇 산업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6141348129476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매경헬스타운, 목동서 신개념 메디컬타운 선보인다

– 고품격 원스탑 병의원 개원 컨설팅 서비스
– 고객관리 시스템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 지원
– 최적 입지 조건 갖춘 서울 목동 SJ라벨라서 진행 중

 

 

매경헬스가 15년 간 쌓은 의료·건강 분야 노하우로 개원 종합 컨설팅 프로그램 ‘매경헬스타운’을 선보인다.

■전국 의원 꾸준히 증가…개원 컨설팅 수요도 늘 전망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1차 의료기관(의원)의 개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22년까지, 1분기 말 기준 전국 의원은 매년 2% 증가했다. 현재 전국 의원 수는 3만4천여 개에 이른다.

특히 전문의들은 여러 진료과가 모인 빌딩에 개원하고, 약국과도 제휴를 맺어 ‘메디컬타운’을 형성한다. 이 때 병원 설비, 인테리어, 입지 선택 등을 위해 개원 컨설팅을 받는 전문의도 많다. 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법률적인 리스크가 크다.

이에 매경헬스타운은 보다 정확하고 종합적인 데이터를 통해 프리미엄 개원 컨설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스탑 헬스&뷰티 고품격 메디컬 공간’을 목표로, 고품격 의료 서비스를 선사한다. 카카오톡 기반의 ‘MK메이크봇’ 고객 예약 시스템은 환자와 병원 간 진료 효율성을 높인다. 병원은 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병원과 관련한 정보 전달하는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병원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멤버십 서비스도 준비됐다.

 

 

■서울 인구 밀집 지역 위치…뛰어난 접근성과 시설 갖춰

매경헬스타운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다음달 6월 준공을 앞둔 복합건물 SJ라벨라에서 진행된다. SJ라벨라에는 병원을 비롯해 학원, 마트, 아파텔 등이 들어선다. SJ라벨라는 서울 대표 인구 밀집 지역인 양천구에 위치, 고객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천구는 2021년 말 기준으로 제곱킬로미터당 25,882명으로 서울시 1위(서울 평균 16,086명)이며, 세대당 인구 역시 2.45명(서울 평균 2.14명)으로 가족 단위 세대가 많은 대표적인 학군지역이자 교육 밀집지역이기도 하다.

SJ라벨라는 접근성도 뛰어나다. 1km 안에 4개 지하철이 있고 인근에는 양천구청, 양천 경찰서 등의 중심 위치에 있다. 이미 검진센터와 정형외과 피부과 입점이 확정됐으며, 다른 진료과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분양대행사인 GNK 관계자는 “대형 학원 및 헬스클럽도 입점해 SJ라벨라는 종합 생활 인프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평균 4.5m의 높은 층고로 20층 건물임에도 타 건물 25층 높이의 전망을 가지는 것 또한 SJ라벨라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아파텔은 하우스가 완공되는 이달 말부터 신청서를 작성한 고객을 우선으로 순차적으로 공개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공사 자재 값의 폭등으로 분양가 상향 압박이 있지만 시공사인 동양산업개발은 기존 분양가와 완공 일정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출처 : 매경헬스 (http://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998)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영광군, 관광정보 자동안내 챗봇 서비스 오픈

 

영광군이 9일부터 관광객들에게 관광정보 안내를 상시 제공할 수 있는 ‘관광정보 자동안내 챗봇’서비스를 개시한다.

 

챗봇(ChatBot)은 온라인 대화를 뜻하는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인공지능과 시나리오 기반의 자동 대화 메신저를 말하며 최근 비대면 홍보 방법이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영광군에서는 2월부터 사용자들의 수요가 높은 관광분야 챗봇 개발에 매진해 왔다.

 

챗봇은 카카오톡에서 ‘영광군 관광안내’채널을 검색하여 친구 추가 하거나 영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용이 가능하며, 해당 궁금사항을 선택하거나 채팅창에 입력만 하면 주요 관광지, 축제·행사, 음식·특산품, 숙박, 교통 등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즉시 제공받을 수 있고 스마트 관광지도, 스탬프투어, 문화해설사 신청, 관광가이드북 신청 등 관광과 관련한 각종 부가서비스도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관광지 정보 등을 관광객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매달 관광객 이용패턴 분석으로 추출된 데이터를 관광 수요 파악과 중장기 관광발전계획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365일 24시간 상시 관광안내를 가능한 챗봇 서비스 도입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영광군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편리함의 증대가 관광객 유치 시너지 효과로 이어져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86895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메트라이프생명보험에 챗봇 서비스 전격 확대

 

카카오톡 공식 파트너로서 다양한 산업에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챗봇 선도 기업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이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이하, ‘메트라이프’)에 챗봇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는 고객만족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며, 변액보험과 달러보험의 강자로 확고한 입지를 다져 왔다. 이미 전속채널(CA)·법인대리점채널(GA) 설계사를 위한 메이크봇의 챗봇 서비스를 잇달아 도입한 바 있는 메트라이프는 이번에 ‘변액종신세일즈봇’을 추가 오픈하면서, 판매 현장 및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설계사가 해당 챗봇 이용 시 간편하고 빠르게 예상 상속세를 계산할 수 있고, 상속 준비의 필요성을 설득하기 위한 화법, 입력하는 고객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맞춤형 세일즈 컨셉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의 접근성과 심플한 UI를 극대화한 단계별 시나리오로, 복잡하지 않고 편리하게 원하는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편 금융 계산기 및 다양한 이미지 링크를 통해 가독성을 높였다는 것도 장점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머신러닝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통해 보험 중개 및 가입절차에 혁신을 가져온 바 있는 ‘레모네이드’와 같은 인슈어테크사를 필두로 금융 산업 전반에 AI 및 챗봇 서비스가 깊숙이 침투한지 오래며, 세계경제포럼(WEF)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을 기준으로, 글로벌 금융 회사 및 핀테크 기업의 85%가 AI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메이크봇을 필두로 보험, 은행 등 금융 산업에서 상품 추천부터 상담과 가입, 납입과 각종 조회 등의 다양한 업무에 대해 챗봇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로의 전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봇은 콜센터의 단순 업무를 대신하는 기존 챗봇의 영역을 넘어 이번 메트라이프 챗봇의 연금 및 상속세 간편 계산처럼, 손해보험협회의 ‘과실비율 계산’, 한국전력공사의 ‘표준시설부담금 계산’, ‘수익전망 시뮬레이션 계산’ 등 사람이 바로 처리하기에 복잡한 금융 업무에 있어서도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챗봇의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

 

메이크봇의 김지웅 대표는 “엔데믹이 다가오지만 결론적으로 디지털 시대의 비대면 서비스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라며, “보험, 금융 상품 등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챗봇이 더욱 실용성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고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한 눈에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