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헬스타운, 목동서 신개념 메디컬타운 선보인다

– 고품격 원스탑 병의원 개원 컨설팅 서비스
– 고객관리 시스템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 지원
– 최적 입지 조건 갖춘 서울 목동 SJ라벨라서 진행 중

 

 

매경헬스가 15년 간 쌓은 의료·건강 분야 노하우로 개원 종합 컨설팅 프로그램 ‘매경헬스타운’을 선보인다.

■전국 의원 꾸준히 증가…개원 컨설팅 수요도 늘 전망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1차 의료기관(의원)의 개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22년까지, 1분기 말 기준 전국 의원은 매년 2% 증가했다. 현재 전국 의원 수는 3만4천여 개에 이른다.

특히 전문의들은 여러 진료과가 모인 빌딩에 개원하고, 약국과도 제휴를 맺어 ‘메디컬타운’을 형성한다. 이 때 병원 설비, 인테리어, 입지 선택 등을 위해 개원 컨설팅을 받는 전문의도 많다. 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법률적인 리스크가 크다.

이에 매경헬스타운은 보다 정확하고 종합적인 데이터를 통해 프리미엄 개원 컨설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스탑 헬스&뷰티 고품격 메디컬 공간’을 목표로, 고품격 의료 서비스를 선사한다. 카카오톡 기반의 ‘MK메이크봇’ 고객 예약 시스템은 환자와 병원 간 진료 효율성을 높인다. 병원은 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병원과 관련한 정보 전달하는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병원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멤버십 서비스도 준비됐다.

 

 

■서울 인구 밀집 지역 위치…뛰어난 접근성과 시설 갖춰

매경헬스타운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다음달 6월 준공을 앞둔 복합건물 SJ라벨라에서 진행된다. SJ라벨라에는 병원을 비롯해 학원, 마트, 아파텔 등이 들어선다. SJ라벨라는 서울 대표 인구 밀집 지역인 양천구에 위치, 고객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천구는 2021년 말 기준으로 제곱킬로미터당 25,882명으로 서울시 1위(서울 평균 16,086명)이며, 세대당 인구 역시 2.45명(서울 평균 2.14명)으로 가족 단위 세대가 많은 대표적인 학군지역이자 교육 밀집지역이기도 하다.

SJ라벨라는 접근성도 뛰어나다. 1km 안에 4개 지하철이 있고 인근에는 양천구청, 양천 경찰서 등의 중심 위치에 있다. 이미 검진센터와 정형외과 피부과 입점이 확정됐으며, 다른 진료과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분양대행사인 GNK 관계자는 “대형 학원 및 헬스클럽도 입점해 SJ라벨라는 종합 생활 인프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평균 4.5m의 높은 층고로 20층 건물임에도 타 건물 25층 높이의 전망을 가지는 것 또한 SJ라벨라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아파텔은 하우스가 완공되는 이달 말부터 신청서를 작성한 고객을 우선으로 순차적으로 공개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공사 자재 값의 폭등으로 분양가 상향 압박이 있지만 시공사인 동양산업개발은 기존 분양가와 완공 일정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출처 : 매경헬스 (http://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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