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봇, 병원·제약사·보건의료기구 등 헬스케어 챗봇 시장 리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대표주자인 챗봇 서비스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이 국민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는 요즘, 챗봇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헬스케어 및 병의원, 제약사 등과 관련한 산업 벤더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수많은 헬스케어 산업 벤더들 중 특히 제약사들 사이에서는 챗봇 서비스에 대한 러브콜이 증가하고 있다. 거래처 방문이 많은 제약사 영업사원들이 코로나 사태의 여파로 인해 그동안 영업 관리 측면에서 업무 응대가 지연되는 어려움을 겪는 등 운영 제약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제약사들이 내부 직원들을 위해 구축한 MR(영업사원)용 챗봇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자사 제품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영업사원의 경우 외근 현장에서도 채팅창 하나로 의사 및 약사들의 문의나 건의 사항들을 한결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됐으며, 마케팅을 위한 약품 정보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제약사에서는 한정된 회원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회원 데이터와 입력데이터 간에 검증 기술을 적용한 의사 회원 전용 챗봇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에 가입이 승인되었거나 등록이 확인된 회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입 여부에 대한 인증 작업을 거친 회원만이 접속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보안이 철저한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챗봇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는 의사 회원들은 챗봇 내에서 의약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해 유용한 정보를 알림톡으로 발송 받아 필요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이로써 제약사들은 빠르고 손쉽게 검증된 의사 회원만을 대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MR용 챗봇이나 의사전용 챗봇의 경우, 국내 제약사들에 비해 마케팅 및 비대면 영업에 우위를 가진 다국적 제약사들에 의해 앞다투어 도입되었고,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대면 미팅 및 대면 학술 행사에 어려움을 가지게 된 국내 제약사들도 챗봇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의사 회원 전용 챗봇과 사내 내부 사원용 챗봇 외에도 제약사들은 일반 사용 고객들을 위한 챗봇까지 영역을 넓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약사 고객 챗봇 채널을 추가하면 고객 인증 및 담당 의료인력 매칭 후, 의약품 및 제품 정보를 채팅창 내 키워드 클릭이나 명령어로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에 알림톡 등으로 빠르게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 챗봇을 통해 고객과 회사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진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가능성이 큰 시장인 헬스케어 분야에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탁월한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습득한 고도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약사까지 발을 넓혀 도입한 챗봇 서비스는 영업에서 유통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챗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헬스케어와 제약사 등 연관 산업에서 사업자와 고객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강남세브란스, 양지병원, 바노바기, 톡스앤필, 누베베 한의원 등 국내 수백 여개 병의원에 성공적으로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면서 헬스케어 분야 내 챗봇 서비스를 선도함과 동시에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노보노디스크, GSK, BMS, 안국약품 등 국내외 유수한 제약회사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보건산업협회 등 보건의료기구에도 AI챗봇을 제공하며 챗봇 산업의 리더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전기공사공제조합과 ‘챗봇 서비스’ 오픈

인공지능 챗봇 전문 기업 메이크봇이 전기공사공제조합과 함께 온라인 서비스 강화를 위한 챗봇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기공사공제조합 챗봇 서비스는 서비스 내용을 시각화 된 이미지를 삽입해 △조합원 서비스 △업무 안내 △영업점 안내 △자주하는 질문 △조합 소식 등 카테고리로 나눠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조합원 서비스’는 조합원들을 위한 휴양시설과 건강검진 정보, 노무법률서비스와 관련 사례집, 경영지원 세미나 영상 등을 제공하며, ‘업무 안내’는 제증명발급, 발급사실조회, 보증가능금액확인서 등 다양한 업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각 지역별 지점 정보를 한 번에 바로 알아볼 수 있으며, 원하는 지점 정보 내에서 전화 연결이 가능하다. ‘자주 하는 질문’에서는 카테고리 별로 궁금한 문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전기공사공제조합 챗봇 서비스는 PC와 모바일 양 쪽에서 사용 가능하다. PC에서는 전기공사공제조합 웹사이트 우측 하단에 위치한 웹 챗봇으로, 모바일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를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두 버전의 링크를 통해 모바일 접속 시 앱으로 연결되고, 웹에서 접속 시 사이트로 이동하도록 효율성 높게 구성됐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비대면 업무 서비스 니즈에 발맞춰 제작된 전기공사공제조합 챗봇 서비스는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다각도로 높여 제공한다”며, “더욱 고도화된 챗봇 서비스로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AI 챗봇 리더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국내 AI챗봇 시장 선도 업체로서 한국전력, 한국관광공사, 한국부동산원,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각 산업군에 특화된 공공 챗봇이나, 전기공사공제조합, SRT고속철도 등과 같이 조합원을 비롯한 사내 챗봇 영역에서 발빠른 기술 개발과 고객사를 확대해 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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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정부과제 운영지원 챗봇 잇따라 오픈

 

메이크봇이 지난 11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정부과제 운영지원 챗봇’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정부과제 운영지원 챗봇’ 서비스는 국토교통 연구개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수행중인 연구기관의 연구관리 상담을 위해 오픈 됐으며, 연구자들이 궁금해하는 국토교통 R&D 관련 정보를 챗봇 내에서 쉽고 빠르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24시간 응대가 가능하다.

 

또한 그간 연구자들의 질의 빈도가 높았던 R&D 참여는 물론, 협약 체결 및 변경, 연구개발비 사용, 기술실시계약 등에 대해 상황별 상세한 조치 방법과 관리 서식 등도 함께 제공된다. 챗봇 내에서 신청서에 필요한 hwp 서식의 신청서 파일을 다운로드 가능하며, 다양한 매뉴얼을 PDF 파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키워드 입력만으로 원하는 정보를 바로 획득할 수 있고, 긴 내용은 사용자들의 가독성을 위해 문단을 나누어 캐로셀로 구현해 가시성을 높였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연구관리 상담 챗봇’은 모바일과 웹 동시에 이용 가능하여 카카오톡 공식채널을 친구추가 하거나, 홈페이지 내 ‘KAIA CHATBOT’ 아이콘을 클릭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기존에는 연구자들이 연구과제 수행 시 관련 규정이나 법령을 직접 찾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는 등 번거로웠던 부분이 있었으나 메이크봇의 챗봇 서비스 구현을 통해 연구자들의 궁금증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편리성을 높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공공지원 사업들의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챗봇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챗봇 개발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사내 챗봇, 지역 챗봇, 공공기관 챗봇 등 각 산업군 별 다양한 분야에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뿐만 아니라 ‘보건산업진흥원’ 등에 정부과제 연구관리 지원을 위한 챗봇을 오픈한 바 있다. 메이크봇은 향후 각종 R&D 사업 및 정부지원 과제 등에도 활용도를 높인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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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메트라이프생명보험과 GA 업무 지원 챗봇 서비스 오픈

인공지능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은 글로벌 보험전문기업 메트라이프생명보험과 손잡고 GA(독립보험대리점) 업무 지원용 챗봇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은 메이크봇의 챗봇 서비스를 통해 GA의 에이전트들에게 고객 특성별 제품 추천 및 단계별 가이드 등의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고객 상담과 상담 품질 균일화, 그리고 고객 만족도 향상 등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트라이프 챗봇 서비스는 에이전트들이 메트라이프생명 어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아도 카카오톡 내 전용 챗봇을 통해 기업 소개나 상품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챗봇에 연령대, 직업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해도 고객 맞춤 보험까지 추천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설계됐다.

또한 챗봇 내에서 바로 접속 가능한 링크가 연결되어 있어 궁금한 정보가 포함된 각각의 카테고리 별 정보 이미지를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단계별 시나리오를 통해 사용자들이 각기 필요로 하는 정보를 즉각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복잡하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지웅 메이크봇 대표는 “장기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건강에 대한 염려가 늘어남과 동시에 보험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전트들이 맞춤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실용성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연관 사업에서 모두의 만족도를 위해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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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단체급식 구내식당 주문 챗봇 도입 가속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단체급식에 메이크봇 푸드챗봇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푸드서비스 업계 ‘푸드테크’ 바람이 불고 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테크(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과 관련된 산업에 4차산업기술을 적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이다.

이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전환의 일환으로 단체급식 구내식당에 챗봇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8월 인공지능 AI전문기업 메이크봇과 급식, 카페 등 푸드테크 분야에 챗봇기반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가장 처음 도입한 곳은 네오위즈 사내식당이며 높은 호응도로 운영 중이다. 비대면 시대에 필수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챗봇은 별도의 APP을 설치하지 않고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서비스되어 사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기존의 앱서비스는 잦은 업데이트로 인해 종종 오류가 있는 반면 카카오톡 챗봇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카카오톡 친구추가만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고객사와 구내식당 이용자들에게 편리하며, 기업입장에서도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해 나갈 수 있다.


(사진제공 =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급식분야에 챗봇을 통한 e-커머스 플랫폼을 선도적으로 적용하였으며 가장 큰 장점은 고객이 선호하는 Take-out메뉴를 미리 사전예약으로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여 고객에게 편리성제고, 운영자관점에서는 예측 발주 및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구축한 ‘풀무원FNC 오다’ 챗봇은 제공받은 서비스 채널관리자를 통하여 모든 서비스에 관련된 시스템을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다. 이에 적용 사업장의 카카오톡 친구수 대비 회원가입하여 사용하는 고객수의 비율이 65%로 높은 호응도와 편리성을 바탕으로 향후 고도화하여 다양한 서비스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푸드테크 내 비대면 서비스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메이크봇 챗봇의 경우 카카오톡 기반으로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푸드테크를 포함하여 다양한 챗봇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챗봇을 통한 주문 및 결제방식은 절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발생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이는 푸드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브랜드 입장에선 별도의 유지보수비 없이 간편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 금융, 유통, 공공, 헬스케어 등 산업분야에서 고도화 한 챗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번 풀무원푸드앤컬처 오다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푸드테크 영역에 최적화된 챗봇솔루션을 개발하여 주목받고 있다.

출처 :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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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전국 14개 지역축제 카카오톡&홈페이지 챗봇 서비스 제공

인공지능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와 함께 민간주도형 전자정부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14개 지역축제에 카카오톡 및 홈페이지를 통한 챗봇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카카오톡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어디에서나 축제 일정, 프로그램 안내, 각종 이용 안내와 설문조사와 이벤트 등을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18일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메이크봇은 카카오톡 공식 에이전시의 강점을 살려,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접근성과 이동성이 좋은 카카오톡 상에서 챗봇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와 참여를 극대화했다.

메이크봇은 이러한 강점에 따라, 지역 축제 안내 뿐만 아니라, 파주, 창원, 공주, 하동, 원주 등 각종 지자체의 관광 안내 챗봇과, 대한항공, 한국공항공사, 티머니(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카카오T, SRT고속철도 및 각종 호텔과 음식점 등 여행업계 전반에서도 챗봇 서비스를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메이크봇을 통해 안내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 축제는 백제문화제, 전주비빔밥축제, 군산시간여행축제, 횡성한우축제, 보은대추축제, 대전싸이언스페스티벌, 마산국화축제, 해남미남축제, 울산처용문화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동인천낭만시장, 미추홀윈터마켓,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 진주남강유등축제 등이다.

출처:http://www.segyebiz.com/newsView/2021111851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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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챗봇 서비스 탑재한 SRT, 누적 이용객 1억명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메이크봇이 고속철도 SRT에 챗봇 서비스를 구축한지 벌써 1년 가까이가 흘렀습니다.

SRT 챗봇 서비스로 더 많은 승객들이 편의를 누리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많은 승객들이 SRT를 이용해주신 덕분에 누적 이용객이 1억명을 달성했다고 해요!

11월 21일까지 SRT의 인스타그램(@srtraveler)에 댓글만 달아도 경품이 쏟아진다고 합니다^^

 

(출처=SRT 인스타그램)

SRT 30% 운임 할인권이 30명, 모바일 커피쿠폰 50명으로 많은 경품이 준비되어 있네요~

 

메이크봇이 구축한 챗봇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고속철도 SRT!

SRT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SRT봇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출처=SRT 인스타그램)

SRT봇은 서비스를 구축한지 곧 1년이 다 되어간다는데요.

카카오톡에서 ‘SRT’를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SRT 승차권을 선물하거나, 운행스케줄 및 운행료, 예약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 궁금한 내용을 클릭해 정보를 제공 받고, ‘처음으로’ 버튼을 누르면 다른 메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편리하고 직관적이라 사용이 간편한 SRT봇,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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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보건산업진흥원과 연구자 지원 챗봇 서비스 개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인공지능 AI 전문기업 메이크봇과 함께 연구자의 접근성을 향상시킨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지난 22일부터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R&D 연구자의 질문에 대해 24시간 상시 답변하기 위해 웹버전 챗봇서비스를 도입한 진흥원은 연구자들의 호응으로 모바일에서도 사용이 가능토록 했다.

이번 카카오톡 챗봇서비스는 진흥원 R&D 전문채널인 ‘HTDream톡(보건의료R&D)’을 방문해 사용할 수 있다. 문의 빈도가 높은 ‘연구비 사용 및 관리’와 관련된 서비스를 고도화해 ‘과제신청 및 평가’ 및 ‘시스템 이용’등과 같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로 단순 반복되는 문의부터 다양한 내용에 대해 시공간적 제약이 없는 상황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연구자의 편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자가 원하는 내용에 대하여 더욱 완벽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고, 대화형 AI 챗봇으로 고도화 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진흥원은 전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챗봇 서비스를 통해 연구자 친화형 연구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메이크봇의 챗봇 기술은 앞으로도 점점 더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출처 : 보건산업진흥원, 연구자 지원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개시 (edaily.co.kr)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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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특화 챗봇⑥] 유통산업에도 챗봇 도입 확산

[머니투데이 권현수 기자] 유통산업 내 AI(인공지능) 챗봇 도입이 급물살을 탔다.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비대면 서비스 자동화는 유통산업의 포스트코로나 핵심기술로 꼽힌다. 특히 이용자 접근성이 탁월한 챗봇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전 유통과정에서 업무 효율을 증대한다. 최근 유통산업 내 챗봇 도입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

CJ오쇼핑, 카카오톡 챗봇 고도화

CJ ENM 커머스부문 CJ오쇼핑은 최근 AI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과 함께 카카오톡 기반 주문 챗봇을 고도화했다. 해당 챗봇은 CJ오쇼핑 TV상품과 실시간으로 연계되는 홈쇼핑 전용 비대면 서비스다.

소비자는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챗봇은 카카오톡 앱 상에서 PC와 동일한 수준의 주문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또 자주 묻는 질문(FAQ) 기능을 추가해 고객 문의에 실시간 대응한다.

이번 CJ오쇼핑 챗봇 고도화는 △해외통관부호 등록기능 △상품 별 결제방법 제어 △개인 별 포인트 및 적립금 제어 등 신규기능 추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고객은 해외 상품 구매부터 포인트·적립금을 통한 결제까지 편리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소비자가 중간단계(바이어) 없이 해외국가 상품을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직접 구매하는 직구 시스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CBT)’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CJ오쇼핑 챗봇은 하루 수억원대 주문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챗봇 샬롯 통한 영업망과 점주 지원

롯데칠성도 음료 생산에서부터 공급, 영업까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업무 혁신을 이끌었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메이크봇과 함께 영업지원 챗봇과 모바일 웹·카카오톡 기반 점주용 챗봇 샬롯을 각각 구축했다.

특히 점주용 챗봇인 샬롯은 ‘세일즈 포스 자동화(Sales Force Automation)’ 기능을 통해 발주자에게 빅데이터 분석 기반 20여종 추천 메시지를 보내준다. 점주는 △제품판매 추천 △제품별 회전 주기 △매출 구성비 변동 △용기 회수 현황 등 샬롯의 제공 정보를 영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을 통한 주문이 가능해 거래처와 롯데칠성음료 간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다.

◆인터로조, 점주용 챗봇 도입 ‘유통과정 자동화’

콘택트 렌즈 ‘클라렌’을 제공하는 렌즈 제조기업 인터로조는 메이크봇 발주용 챗봇을 도입해 기존 가맹점들의 발주시스템을 대체하면서 연간 수백억원 거래액을 달성, 현격한 실적 향상을 이뤄냈다.

기존에는 앱 기반 주문 시스템을 이용하던 인터로조는 지난해 점주용 챗봇을 도입했다. 이후 가맹점주들이 기존 앱보다 카카오톡 챗봇을 선호함에 따라 앱 서비스는 완전 중단하고 점주용 챗봇으로 발주시스템을 전면 교체하기도 했다.

챗봇이 기존 앱보다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다양하다. 먼저 점주용 챗봇 기반 발주는 자동 로그인 기능을 지원한다. 가맹점주는 상품·도수·옵션 선택 등 복잡한 발주 과정을 카카오톡에서 2~3분 내로 처리할 수 있다. 또 채팅형 업무 기능을 통해 발주부터 교환, 입고 등 물류서비스 전 과정을 카카오톡 챗봇만으로 해결한다. 가맹점주가 숙지해야 할 스케줄이나 공지가 필요한 정보는 알림톡으로 안내한다.

이 같은 편리함에 인터로조는 챗봇 도입 후 렌즈 재주문율 27.4%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고객용 FAQ 응대 기능을 추가해 가맹점주 업무 자동화에 이어 고객지원까지 서비스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유통 챗봇은 고객 주문, 점주용 발주시스템 자동화, 영업망 지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효율 향상을 이끌고 있다. 다양한 기업과 주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유통산업은 AI 챗봇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라며 “챗봇의 편리한 사용성과 AI 기술을 통한 자동화는 유통의 공급 채널을 확장해 업무 효율은 높이고 비용은 절감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유통산업 챗봇 구축은 빅데이터 기반 머신러닝 학습 기술은 물론 업계 이해도와 통찰력, 기획력 등이 필수 역량이다. 또 각 유통 컴포넌트의 기간계 망과 정교하게 연동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와 기술이 필요하다”며 “메이크봇은 유통산업 특화 챗봇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내 유통기업의 비대면 역량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금융·유통·교육·헬스케어·사내챗봇 등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국어 챗봇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31679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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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특화 챗봇⑤] 항공사·버스·철도까지…챗봇 도입 급물살

[산업특화 챗봇⑤] 항공사·버스·철도까지...챗봇 도입 급물살

교통항공산업 분야 챗봇 도입이 급물살을 탔다.

코로나19 여파로 대중교통 이동량이 줄자 교통산업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는 가운데 업계는 혁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교통항공산업계는 비대면 시대를 대비할 포스트코로나 전략으로 인공지능(AI) 챗봇을 채택했다.

올해 초 발발한 코로나19로 전 산업계 비대면 서비스가 불가피해지자 금융, 의료, 공공 서비스 등 기존의 대면 서비스 분야를 대체하며 챗봇 도입이 가파른 확산세를 보인다.

이런 기류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교통항공산업계까지 번졌다. 최근 SRT(고속철도), ㈜티머니, 카카오T, 대한항공, 한국공항공사 등 주요 교통기업은 챗봇을 도입하고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했다.

특히 교통서비스는 특성상 24시간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답변을 해주는 AI 상담원이 필요하다. 이에 챗봇은 탑승객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카카오톡 등 인스턴트 메신저로 이용할 수 있어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비대면 서비스를 실현한다.

◆메이크봇, 수서발 고속철도(SRT) 챗봇 구축

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은 수서발 고속철도(SRT)와 협약을 체결하고 고속철도 최초로 챗봇을 구축하고 있다. SRT는 지속적인 혁신을 강조하면서 CS모니터단 운영하는 등 서비스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SRT는 비대면 서비스 강화 및 고객 만족도 제고의 일환으로 챗봇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다. SRT 챗봇은 승객들에게 △역사 이용 △열차 이용 △승차권 환불·보상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고객이 열차에 머무르는 시간이 긴 고속철도 특성상 민원 해결 외 다양한 콘텐츠도 포함해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 메이크봇, 티머니 챗봇으로 편의성 강화

서울특별시를 포함해 전국에서 사용하는 대중교통 결제서비스 티머니 고객센터도 메이크봇과 함께 챗봇을 구축했다.

티머니 챗봇은 △티머니카드 △모바일티머니 △티머니페이 △티머니 시외버스 △티머니 고속버스 △티머니 택시 등 6개 서비스의 고객센터를 통합 관리하고 24시간 고객 문의에 대응한다. 이는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티머니 각 부서별 업무효율성을 향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티머니 챗봇은 오픈 1개월 만에 5만 명 이상이 카카오 친구로 추가하고 매일 수천명이 접속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는 티머니를 사용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 카카오T 챗봇, 8개 교통서비스 문의에 실시간 대응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고객센터도 메이크봇과 함께 챗봇을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하루 수만명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카카오T 챗봇은 카카오 택시에 대한 문의뿐만 아니라 카카오 대리, 주차, 바이크 등 8개 교통서비스별 문의에 답변한다. 특히 카카오 택시의 경우 개인 카카오싱크 연동을 통해 개인의 교통서비스 사용 이력 조회를 지원하며 이용자의 문제해결을 빠르게 돕는다.

◆ 메이크봇-대한항공, 챗봇 ‘대한이’ 구축

최근 아시아나 항공 인수를 추진하면서 초대형 항공그룹으로 도약하는 대한항공도 일찌감치 챗봇을 도입했다. 메이크봇은 대한항공 챗봇 ‘대한이’를 구축, 사용자의 항공여행 계획 단계부터 탑승까지 전 과정에 걸친 문의에 대응하도록 했다. 이로써 승객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궁금증을 해결하거나 여행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대한항공 챗봇은 지난 2008년부터 10여년간 누적된 대한항공 홈페이지 채팅 서비스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돼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또 AI 문의 대응뿐만 아니라 로그인 정보에 따른 항공예약 및 마일리지 조회, 모바일 체크인 등 개인화된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19 이슈에 관한 소통 채널로도 활용되며 페이스북 채널 추가와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다국어 기능을 탑재를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대중교통과 고속철도, 항공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이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편의성을 증대하고 있다. 교통은 기동성이 최우선인 만큼 전 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은 교통 챗봇의 효과적인 플랫폼이다. 이에 국내 교통챗봇은 모두 카카오톡 챗봇을 필수 채널로 운영하고 있다.

김지웅 메이크봇 대표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산업과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하고 있다. 교통은 전 국민이 매일 이용하는 서비스로 언택트 기술을 통한 혜택이 큰 분야”라며 “교통산업 챗봇은 방대한 정보를 개인화해 편리하게 제공하고 교통시스템 체계와 유기적으로 연동돼야 한다. 이는 전문적인 챗봇 기획력과 기술력이 필요한 대표적인 분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메이크봇은 교통산업에서 독보적인 챗봇 개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AI와 언택트 기술을 통해 편리한 교통 서비스 혁신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AI챗봇 개발 기술력과 전문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항공·금융·유통·교육·헬스케어·사내챗봇 등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업계 혁신을 이끌고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2015337496226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