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봇 트랜드리포트 ⑤] 챗봇 시장, 한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챗봇 시장 선도업체인 메이크봇은 2022년 아시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

메이크봇은 국내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챗봇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코리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매년 발표하여 챗봇 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작년과 동일하게 올 해도 아시아 5개국 (한국, 일본, 홍콩, 인도, 싱가포르)을 대상으로 2022 아시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하였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 ‘챗봇’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지?

아시아(5개국)에서 72%가 ‘챗봇’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했다. 한국은 89%로 제일 많이 인지하고 있었으며, 싱가포르 88%, 인도 85%, 홍콩 71%, 일본 26% 차례로 응답했다.

타 아시아 국가에 비해 일본은 챗봇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아 다소 낮은 비율을 차지했지만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국가별 챗봇에 대한 만족도 및 추천 의향

아시아 5개국 (한국, 일본, 홍콩, 인도, 싱가포르)은 대개 챗봇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5개국 중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는 국가는 인도이며, 친구나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10점 만점 중 7.98점을 차지했다. 홍콩 6.81점, 싱가포르 6.7점, 한국 6.63점 순으로 세 국가의 만족도와 이용률은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다만, 일본은 나머지 국가에 비해 5.67점이라는 다소 낮은 추이를 보였다. 아직 일본은 아날로그적 시스템이 많아 타 국가 대비 챗봇 이용률이 낮은 편이지만,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잠재적인 시장으로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에 대한 인식

작년 아시아 챗봇 트렌드리포트 대비 올해는 챗봇 도입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혁신적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7% 상승, 고객 중심적인 이미지는 16%에서 19%로 3% 상승하였다.

32% 응답자들은 챗봇을 제공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신속하다고 느꼈으며, 17%의 응답자는 색다른 경험을 부여하는 기업이라 느꼈다.

■ 아시아 전체 응답자 중 71%가 기업이 챗봇 도입 원해

대다수의 응답자가 기업이 챗봇에 익숙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결국 챗봇에 대한 수요가 있음을 나타낸다. 다수의 응답자는 기업이 무조건 챗봇을 도입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는 기업이 더 많은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에 따라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올해 발표한 아시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비대면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고 있으며, 챗봇 이용률도 기대했던 것에 비해 상당히 높았다”라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해 전 세계적으로 챗봇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비대면 서비스의 부상과 발전에 따라 기업들은 고품질 챗봇 플랫폼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

메이크봇은 해당 리서치를 통해 아시아·한국에서 가장 선진화된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수의 성공적인 사례를 보유한 국내 대표 챗봇 기업이다.

한편, 메이크봇은 챗봇을 통해 국내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국어로 확장하고 있고, 웹, 카카오, 페이스북의 3개 채널에서 24시간 제공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해외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챗봇 트렌드 리포트는 메이크봇 웹사이트를 통해 챗봇 도입 문의 및 리포트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챗봇 트랜드리포트 ④] 챗봇 도입, 기업이미지 제고를 이끌다

고객 중심의 기업이 챗봇을 도입했을 때 편리성과 신속함,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면서 해당 기업의 호감도나 이미지는 상승하게 된다.

챗봇 시장 선도업체인 메이크봇은 2022년 코리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고, 내용에 따르면 실제로 이용자들은 챗봇을 도입한 기업에게 ‘신속함’, ‘혁신적인’ 느낌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챗봇 사용 기업은 신속한 이미지를 갖춰

챗봇을 사용하는 기업에 대한 이미지 관련 질문에 대해 모든 연령대가 ‘신속한 기업이라고 생각한다’는 답변을 전했다.

신속하다고 답변한 비율이 크게 나타난 것은 챗봇 서비스에 대한 만족스러움 중 ‘즉시성’의 답변이 높았던 것과 같은 양상으로 보인다. 그 다음 답변 비중이 높았던 ‘혁신적인 기업’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이미지로 연상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챗봇 도입은 신속하고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 이미지 제공에도 긍정적인 이미지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이 도입의 가장 큰 핵심인 것으로 보인다.

■ 기업이나 브랜드의 챗봇을 통해 경험한 챗봇 서비스는?

대개 이용자들은 생활과 관련된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 그 중 제품문의에 대한 서비스 비율이 가장 높았고, 배송문의, 예약문의, 금융관련문의가 뒤를 이었다.

이와 같은 수요는 챗봇 서비스를 앞으로 고도화 및 발전시킬 수 있는 높은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

■ 기업 및 브랜드의 챗봇 도입은 이용자에게 긍정적인 영향 미쳐

전체 중 70% 이상의 응답자가 기업의 챗봇 도입은 꼭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2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가 큰 차이 없이 의견을 동일하게 가져갔으며, 챗봇 서비스의 신속함과 편리함이 전 연령대에 미친 영향력이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챗봇 서비스의 수요가 높고, 기업들이 앞으로도 챗봇 도입과 관련해 더 많이 고려할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 향후 기대 챗봇 서비스는 다양한 산업군의 챗봇이 선호돼

현재 챗봇은 금융, 의료, 항공, 쇼핑 등에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해당 챗봇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점점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응답자는 모두 한가지에 국한된 것이 아닌 보다 더 다양한 산업군의 챗봇을 선호한다고 답변했다.

기업들은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챗봇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문의에 신속하게 응답하고 편리성까지 갖춰 ‘빠르고 정확한’ 긍정적인 기업의 이미지를 결정한다고 볼 수 있다. 챗봇 서비스가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점을 볼 때 기업은 챗봇 도입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챗봇을 도입함으로써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범위는 매우 크다고 전망하고 있으며, 비대면 서비스의 부상과 발전으로 기업들에 고품질 챗봇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공공기관, 항공, 금융, 쇼핑, 교육, 헬스케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다수 보유한 국내 대표 챗봇 기업이며, 각 산업별 특화된 챗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많은 기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기업 이미지까지 제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국내 최초로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하며, 챗봇 산업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챗봇 트렌드 리포트는 메이크봇 웹사이트를 통해 챗봇 도입 문의 및 리포트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7070937247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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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트랜드리포트 ③] 챗봇의 발전, 사용자 만족도 크게 증가

메이크봇은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봇 전문 기업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챗봇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트렌드 리포트를 매년 발행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펜데믹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며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증폭되었다. 그 중 메이크봇은 챗봇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챗봇 비대면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루어냈다.

카카오톡이라는 대중성을 가진 앱을 통해 다양한 사업별로 맞춤 챗봇이 도입됨에 따라 이용자들은 보다 쉽게 ‘챗봇’을 인식하게 되고, 큰 어려움 없이 챗봇의 즉시성, 편리성으로 인해 유입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 과반수 이상의 사람들이 일주일 내 챗봇 서비스 사용 경험 있어

남성’의 경우 전체 중 61%가, ‘여성’의 경우 69%가 일주일 내 챗봇 사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활 속에서 챗봇 서비스가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고, 그만큼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있다. 또한, 이전보다 더욱 고도화되고 효율성 있는 챗봇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고 주변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어

전 연령층에서 과반수 이상의 이들이 챗봇 서비스 이용을 추천하겠다고 응답했다. 20대의 경우 7.29점으로 전 연령대 대비 추천 의향이 가장 높은 결과가 나왔다. 30대와 40대 이상은 0.09점 차이로 20대의 뒤를 따랐다. (30대 6.06점, 40대 이상 5.97점)

이에 따라, 젊은 연령층일수록 챗봇 서비스 추천에 대한 점수를 더 높이 평가했다는 결론이 나오면서 챗봇 서비스의 이용 빈도수를 확인할 수 있다.

■ 챗봇 서비스 이용 시 ‘즉시성’과 ‘비대면성’에 만족해

챗봇의 강점은 신속함(즉시성)과, 직접 얼굴을 맞대지 않고도 소통이 가능한 ‘비대면성’이다. 대개 이용자들은 해당 강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텔, 항공권, 음식점 예약, 쇼핑몰 주문 등 예약 및 문의에 대한 챗봇 선호도가 높은 편이며, 모든 산업에 챗봇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펜데믹을 겪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한 챗봇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이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며, “챗봇 서비스의 큰 장점인 편의성과 접근성,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카카오톡 하나로 예약을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정교한 AI챗봇 개발 기술력과 분야별 특화된 기획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 맞춤 챗봇을 구현해내고 있다. 이에 항공, 의료, 교육 등에서 활발히 진가를 드러내고 있으며, 다국어 챗봇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자세한 챗봇 트렌드 리포트 내용은 메이크봇 웹사이트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6291502344665)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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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트랜드리포트 ②] 챗봇, 비대면 서비스의 확산을 견인하다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은 2022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가 자리잡은 현재의 챗봇 등 비대면 서비스 증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코로나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매해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함에 따라 챗봇 실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국내 챗봇 시장 선두주자인 메이크봇은 코로나와 비대면 서비스 도입의 상관관계를 연구해왔으며, 특히 높은 편리성과 비대면성을 갖춘 챗봇에 대한 수요가 코로나 시대에 크게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메이크봇은 챗봇 솔루션을 통해 산업별 (항공, 금융, 유통, 등) 특화된 챗봇을 구축할 수 있으며, 비대면 서비스의 수요 증가로 챗봇 도입 시기가 적절한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챗봇은 즉시 접근이 가능한 편리성을 갖춘 솔루션이므로 이후 보다 더 다양한 챗봇의 형태가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 위드코로나,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 높아

국민들에게 이미 익숙해져버린 ‘코로나19’는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거리두기는 차츰 완화되었지만 아직까지는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예약’ ‘예약 기반 주문 서비스’가 가능한 챗봇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상황이다.

특히 긴급상황 시 상담원 연결이 불가할 때 챗봇 서비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다.

■ 펜데믹 이후 비대면 서비스에 익숙해진 사람들

펜데믹이 선언되고 약 2년이 흐른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대면 서비스’에 익숙해지고, 챗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메이크봇의 챗봇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자는 78%에 육박했다. 이에 다양한 기업에서 ‘비대면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에 통합시키고 성장할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간접 소통’에 대한 편리성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찾는 비율 증가

기업이나 브랜드와 소통하는데 있어 가장 편리했던 방법으로 ‘고객센터 전화 문의’와 ‘메신저를 통한 채팅 상담’이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20대의 경우 ‘메신저를 통한 채팅 상담’의 답변이 다른 연령대보다 약 15%가량 높게 나타났으며, 스마트폰이 익숙한 젊은 연령층일수록 비대면 서비스에 더 선호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모두 좀 더 쉽게, 좀 더 편하게, 좀 더 빠르게를 외치고 있다”라며, “특히 급변하는 사회 안에서 펜데믹을 맞이함에 따라 AI 발전이 이루어지고, 작년 대비 챗봇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많아졌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의 가능성을 제안할 수 있는 메이크봇은 트랜드리포트2022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카카오 공식 제휴사로서 쳇봇 보급 확산을 선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맞는 챗봇을 구축하는 혁신적인 챗봇 개발 전문 업체이다.

자세한 챗봇 트렌드 리포트 내용은 메이크봇 웹사이트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6220936235308)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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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트랜드리포트 ①] 위드코로나 정착, 챗봇 등 비대면 서비스 확대

포스트 코로나를 지나 위드 코로나로 변화하여 정착함에 따라 챗봇 등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산업군의 니즈가 높아졌다. 특히 공공기관, 유통, 금융, 보험 등을 포함하여 많은 업계가 편의성을 기반으로 한 AI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이크봇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 발맞춰 챗봇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고, 그에 따른 ‘챗봇 트랜드리포트’를 매년마다 발표하고 있다. 특히 금번에는 한국을 포함하여 일본, 싱가포르, 홍콩, 인도 등 총 5개국의 챗봇 발전 동향 등을 조사하여 ‘아시아 챗봇 트랜드리포트’도 발표했다.

챗봇 트랜드리포트2022는 위드코로나 이후 비대면•비접촉 시대에 전 세계 다양한 산업과 방향성,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 위드 코로나 이후 엔데믹이 오더라도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 (1-10점)

10점 만점 중 8.13점으로 20대의 응답자가 가장 높은 비중으로 챗봇 비대면 서비스를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30대와 40대 역시 평균 7.7점으로 비슷한 비율로 이용에 대한 의향을 밝혔다. 이와 같이 모든 연령층에서 위드코로나 뿐만 아니라 엔데믹 시대가 오더라도 챗봇 비대면 서비스를 사용하겠다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전 연령대에서 ‘챗봇’ 인지도 높아

20대의 경우 83%, 30대의 경우 86%, 40대 이상의 경우 97%로 챗봇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했다. 대체로 챗봇 서비스를 인식하고 있었고, 그간 각 산업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챗봇이 도입됨에 따라 인식도가 확연하게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 챗봇 서비스를 경험 과반수 이상

모든 연령대 대비 챗봇 서비스를 경험했다고 답변한 응답자 비율은 20대가 다른 연령대보다 약 10% 정도 높게 나타났다. 젊은 연령층일수록 챗봇 서비스 경험이 더 많고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인식도가 높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모든 연령대에서 챗봇 서비스를 경험해본 응답자가 과반수 이상으로 드러남에 따라 코로나19가 미친 영향이 크고,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전국가적으로 펜데믹 상황을 겪으면서 각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찾아옴에 따라 챗봇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졌다”라며, “다양한 산업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챗봇 서비스에 대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금융, 교육, 헬스케어, 항공 등 영역에 맞는 챗봇을 구축하고 있으며, 2018년을 시작으로 매년 트랜드리포트 발간하여 챗봇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 등 아시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함에 따라 해외의 높은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챗봇 트렌드 리포트 내용은 메이크봇 웹사이트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616150412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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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챗봇, 24시간 무인 고객관리 실현

병원 챗봇, 24시간 무인 고객 관리를 실현하다

병원 챗봇은 카카오톡 채팅으로 진료를 예약하는 일종의 무인 고객 관리 서비스입니다.

최근 많은 병의원이 고객 편의 증대와 관리비 절감을 위해 병원 챗봇을 도입하고 있지요.

 

 

쉽고 편한 병원 예약을 지원하는 챗봇, 얼마나 편리하길래?

 

몸이 아파 병원에 가는 경우를 떠올려 봅니다.

무작정 방문하면 대기시간 지옥에 빠지기 십상입니다.

병을 치료하려고 갔는데 어쩐지 증상이 악화되는 기분입니다.

사전 예약을 통한 진료시간 최소화가 절실합니다.

하지만 병원예약은 이상하게도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대다수 병원은 전화로 예약을 받기 때문에 번호를 찾아 전화를 걸고 통화대기음을 들어야 마침내 진료일정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이마저도 병원 업무 시간 내에만 가능하지요.

밤새 끙끙 앓으면서도 아침에 병원 문이 열리길 기다린 다음에나 전화를 걸고 예약을 진행할 수 있는 셈입니다.

심지어 전화 건 병의원의 진료 가능 시간대가 언제일지는 복불복입니다.

 

이에 인공지능(AI) 챗봇 전문기업 (주)메이크봇이 이처럼 믿기 어려운 비효율을 개선하고자 나섰습니다.

해결책은 바로 카카오톡 챗봇을 통한 병의원 예약자동화입니다.

메이크봇의 병의원 예약자동화 챗봇은 ‘메이크봇H’인데요,

메이크봇H는 카카오톡으로 챗봇과 일상대화로 대화하며 진료를 예약할 수 있는 병원 챗봇입니다.

별도의 앱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방문하려는 병의원 이름만 검색하면 됩니다.

진료일자와 항목, 의료진까지 선택이 가능하며 진료 가능한 시간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일일이 통화로 질문하면서 일정을 조율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예약 변경이나 취소도 간편해 노쇼(No-Show)의 염려도 줄어듭니다.

병원에서는 진료가능한 시간을 설정해두기만 하면 됩니다.

챗봇이 직원을 대신해 24시간 예약을 접수하고 알림톡으로 고객에게 안내 알림톡까지 보내줍니다.

이를 통해 반복되는 전화 문의가 줄고 고객 응대에 집중할 수 있어 서비스의 질이 향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메이크봇H는 병원 내 전자의무기록(EMR)과 연동돼 환자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데요,

즉, 환자 관리를 위한 불필요한 수고를 덜고 의료의 질은 높일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메이퓨어 피부과 24개 지점으로 시작한 메이크봇H 도입이 전국 병의원으로 확대되고 있다는데요,

하루 빨리 많은 병의원이 이 편리한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편의를 지원해주기를 기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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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챗봇 서비스’ 도입…“업무범위 확대해 나갈 것”

 

 

(사진=전기공사공제조합 제공)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챗봇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이나 조합 홈페이지 채팅창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필요한 답변을 즉각 제공하는 디지털 상담 서비스를 말한다. 특히 고객이 특정 서비스에 대해 질문하면 추가로 궁금해할 수 있는 정보나 연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조합의 챗봇 서비스는 모바일이나 PC로 조합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측 하단의 웹챗봇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카카오톡 친구찾기를 통해 ‘전기공사공제조합’ 채널을 추가한 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챗봇 이용률을 분석해 조합원 서비스 외에도 보증이나 융자업무 전반에 챗봇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관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함께 비대면 업무 서비스에 대한 조합원들의 니즈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시간제약 없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고, 번거로운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e대한경제 (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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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단체급식 구내식당 주문 챗봇 도입 가속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단체급식에 메이크봇 푸드챗봇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푸드서비스 업계 ‘푸드테크’ 바람이 불고 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테크(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과 관련된 산업에 4차산업기술을 적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이다.

이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전환의 일환으로 단체급식 구내식당에 챗봇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8월 인공지능 AI전문기업 메이크봇과 급식, 카페 등 푸드테크 분야에 챗봇기반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가장 처음 도입한 곳은 네오위즈 사내식당이며 높은 호응도로 운영 중이다. 비대면 시대에 필수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챗봇은 별도의 APP을 설치하지 않고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서비스되어 사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기존의 앱서비스는 잦은 업데이트로 인해 종종 오류가 있는 반면 카카오톡 챗봇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카카오톡 친구추가만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고객사와 구내식당 이용자들에게 편리하며, 기업입장에서도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해 나갈 수 있다.


(사진제공 =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급식분야에 챗봇을 통한 e-커머스 플랫폼을 선도적으로 적용하였으며 가장 큰 장점은 고객이 선호하는 Take-out메뉴를 미리 사전예약으로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여 고객에게 편리성제고, 운영자관점에서는 예측 발주 및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구축한 ‘풀무원FNC 오다’ 챗봇은 제공받은 서비스 채널관리자를 통하여 모든 서비스에 관련된 시스템을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다. 이에 적용 사업장의 카카오톡 친구수 대비 회원가입하여 사용하는 고객수의 비율이 65%로 높은 호응도와 편리성을 바탕으로 향후 고도화하여 다양한 서비스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푸드테크 내 비대면 서비스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메이크봇 챗봇의 경우 카카오톡 기반으로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푸드테크를 포함하여 다양한 챗봇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챗봇을 통한 주문 및 결제방식은 절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발생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이는 푸드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브랜드 입장에선 별도의 유지보수비 없이 간편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 금융, 유통, 공공, 헬스케어 등 산업분야에서 고도화 한 챗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번 풀무원푸드앤컬처 오다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푸드테크 영역에 최적화된 챗봇솔루션을 개발하여 주목받고 있다.

출처 :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727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보건산업진흥원과 연구자 지원 챗봇 서비스 개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인공지능 AI 전문기업 메이크봇과 함께 연구자의 접근성을 향상시킨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지난 22일부터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R&D 연구자의 질문에 대해 24시간 상시 답변하기 위해 웹버전 챗봇서비스를 도입한 진흥원은 연구자들의 호응으로 모바일에서도 사용이 가능토록 했다.

이번 카카오톡 챗봇서비스는 진흥원 R&D 전문채널인 ‘HTDream톡(보건의료R&D)’을 방문해 사용할 수 있다. 문의 빈도가 높은 ‘연구비 사용 및 관리’와 관련된 서비스를 고도화해 ‘과제신청 및 평가’ 및 ‘시스템 이용’등과 같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로 단순 반복되는 문의부터 다양한 내용에 대해 시공간적 제약이 없는 상황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연구자의 편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자가 원하는 내용에 대하여 더욱 완벽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고, 대화형 AI 챗봇으로 고도화 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진흥원은 전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챗봇 서비스를 통해 연구자 친화형 연구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메이크봇의 챗봇 기술은 앞으로도 점점 더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출처 : 보건산업진흥원, 연구자 지원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개시 (edaily.co.kr)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사용 만족도가 최우선” 메이크봇, 챗봇 절대강자 ‘우뚝’

'사용 만족도가 최우선' 메이크봇, 챗봇 절대강자 '우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시대가 열리면서 비대면 챗봇 서비스가 다수 산업계에 안착했다.

특히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한 챗봇은 이용성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힘입어 카카오 공식 제휴 업체인 ㈜메이크봇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헬스케어·여행·공공·교육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특화 챗봇을 구축하고 기업의 비대면 업무효율을 증대하고 있다.

◆ 교통항공산업 분야, 챗봇 확산 주도

선제적으로 챗봇 도입이 이뤄진 대표 분야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교통항공업계다. 방역수칙에 따른 이동 제한으로 항공, 기차, 지하철 등 교통수단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자 챗봇 수요가 폭증했다.

앞서 챗봇을 도입한 대한항공은 메이크봇과 함께 영어, 한국어 등 다국어 챗봇까지 구축했다. 또 이 챗봇을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다채널로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메이크봇은 항공사 외에도 하루 수만 명이 이용하는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 고객센터 챗봇을 구축했다. 또 △수서발 고속철도(SRT) △티머니 △한국공항공사 등 교통업계 전 분야에 챗봇을 도입하면서 교통챗봇의 상용화를 견인했다.

◆ 유통 분야도 챗봇 바람…혁신성 가장 두드러져

챗봇이 도입되면서 유통업계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CJ온스타일(구 CJ오쇼핑)은 시청자가 카카오톡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는 챗봇을 메이크봇과 함께 개발했다. 이로써 CJ온스타일은 하루 수억 원 거래액을 달성, 챗봇으로 편의성과 효율성도 증대했다.

롯데칠성음료도 메이크봇과 사내 챗봇 및 세일즈포스 자동화 챗봇을 도입해 성공적인 운영을 실현했다.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인터로조도 점주용 발주 자동화 챗봇을 도입해 고효율 운영을 증명했다. 이처럼 메이크업의 기술력 향상은 유통업계의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뿐만 아니라 공급 사슬망 전반을 혁신한다.

◆ 헬스케어 분야, 챗봇으로 환자·의료진 간 편의성 증대

최근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이미 국내 병원 수백여 곳에서 메이크봇이 내놓은 카카오톡 기반 자체 병의원 예약 챗봇 솔루션 ‘메이크봇H’를 도입했다. 메이크봇H는 월간 수십만 명이 사용하는 등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제약 회사들의 챗봇 도입도 가속화되자 메이크봇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GSK △노보노디스크 △한국에자이 등 글로벌 제약회사 챗봇을 구축, 이들의 마케팅도 함께 강화해 호응을 이끌었다.

◆ 메이크봇, 공공분야에서도 챗봇 성공사례 추가

다수가 모여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이 큰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도 챗봇 도입이 활발하다. 메이크봇은 △한국부동산원 △서울주택공사(SH)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등 수십 여 곳의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파주, 공주, 경상남도 일부 지역 등 주요 지자체에도 저비용, 고효율 챗봇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비대면 수업이 익숙해진 대학교 중에서도 △연세대 △한양대 △고려대 △부산외국어대 △서울여자간호대 등이 메이크봇과 함께 챗봇을 도입해 학생과 교직원에 성공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언택트시대 속 챗봇,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확대

2018년 국내 최초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한 메이크봇은 지속적으로 챗봇의 인식 변화와 산업 기술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는 아시아 챗봇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아시아 5개국(△한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 △홍콩)을 대상으로 ‘아시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하고 있다.

아울러 메이크봇은 국내 챗봇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한다. 2개 국어로 서비스하는 대한항공 챗봇은 향후 3개 국어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엔터 플랫폼 ‘위버스’에서는 이미 전 세계 150만 사용자들을 위해 3개 국어 챗봇을 도입했다.

최근에는 메이크봇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에 선정돼 중국 최대 규모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이노스페이스 사와 중국 진출을 준비 중이다. 나아가 네이버의 동남아시아 진출 지원 사업에도 선정되어 글로벌 마케팅을 준비 중이며, 9월에는 전 세계의 우수한 기술 서비스를 소개하는 영국 인포마(Informa)사의 OMDIA 기술 플랫폼를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데뷔한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챗봇과 같이 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기술은 최종적으로 고객사들에 성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메이크봇은 앞으로도 챗봇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기술과 시장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기획력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카카오, 네이버 등 국내 최고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사와 사용자에게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고객사마다 차별화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챗봇 플랫폼을 제공한다. 메이크봇이 발행하는 챗봇 리서치 ‘2021 챗봇 트렌드 리포트’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