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봇, 네 번째 정기 트렌드 리포트 발표


메이크봇이 2022 한국∙아시아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네 번째 정기 트렌드 리포트입니다.

포스트코로나에서 위드코로나로 변화하여 정착됨에 따라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산업군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유통, 금융, 보험 등을 포함하여 많은 업계가 편의성을 기반으로 한 AI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이크봇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 발맞춰 챗봇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고, 그에 따른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매년마다 발표하고 있습니다.

금번에는 특히 한국을 포함하여 일본, 싱가포르, 홍콩, 인도 등 총 5개국의 챗봇 발전 동향 등을 조사하여 ‘아시아 챗봇 트렌드리포트’도 발표하였습니다.

2022년 챗봇 트렌드리포트는 위드코로나 이후 비대면·비접촉 시대에 전 세계 다양한 산업과 방향성,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위드코로나가 정착되고 이후에 엔데믹이 오더라도 챗봇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중 20대가 가장 높았습니다. (10점 중 8.13점) 30대와 40대 역시 평균 7.7점으로 비슷한 비율로 이용에 대한 의향을 밝혔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연령층에서 위드코로나 뿐만 아니라 엔데믹 시대가 오더라도 챗봇 비대면 서비스를 사용하겠다는 비율이 높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대의 경우 83%, 30대의 경우 86%, 40대 이상의 경우 97%로 챗봇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대체로 챗봇 서비스를 인식하고 있었고, 그간 각 산업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챗봇이 도입됨에 따라 인식도가 확연하게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연령대 대비 챗봇 서비스를 경험했다고 답변한 응답자 비율은 20대가 다른 연령대보다 약 10% 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젊은 연령층일수록 챗봇 서비스 경험이 더 많고,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인식도가 높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연령대에서 챗봇 서비스를 경험해본 응답자가 과반수 이상으로 드러남에 따라 코로나19가 미친 영향이 크고,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파악할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메이크봇의 챗봇 서비스 고도화]

메이크봇은 ‘금융, 교육, 헬스케어, 항공’ 등 영역에 맞는 챗봇을 구축하고 있으며, 2018년을 시작으로 매년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하여 챗봇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 등 아시아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함에 따라 해외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님은 “전국가적으로 펜데믹 상황을 겪으면서 각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찾아옴에 따라 챗봇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졌다” 라며, “다양한 산업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챗봇 서비스에 대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크봇의 리포트 페이지 report.makebot.ai 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내용을 담은 기사 리스트

< 국내 언론 >

  • [벤처스퀘어] ‘챗봇 트랜드리포트, 위드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서비스 확대

https://www.venturesquare.net/856445

  • [파이낸셜뉴스] 챗봇 트랜드리포트① 위드코로나 정착, 챗봇 등 비대면 서비스 확대

https://www.fnnews.com/news/202206161504120432

< 해외 언론 >

  • [MarketWatch] Chatbot Industry Grows with Use of Contactless Services in COVID-19

https://www.marketwatch.com/press-release/chatbot-industry-grows-with-use-of-contactless-services-in-covid-19-2022-05-30

  • [DIGITAL JOURNAL] Chatbot Industry Grows with Use of Contactless Services in COVID-19

https://www.digitaljournal.com/pr/chatbot-industry-grows-with-use-of-contactless-services-in-covid-19

  • [FOX28] Chatbot Industry Grows with Use of Contactless Services in COVID-19

https://www.wpgxfox28.com/story/46598600/chatbot-industry-grows-with-use-of-contactless-services-in-covid19

  • [NEWSnet] Chatbot Industry Grows with Use of Contactless Services in COVID-19

https://www.yournewsnet.com/story/46598600/chatbot-industry-grows-with-use-of-contactless-services-in-covid19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병원·제약사·보건의료기구 등 헬스케어 챗봇 시장 리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대표주자인 챗봇 서비스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이 국민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는 요즘, 챗봇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헬스케어 및 병의원, 제약사 등과 관련한 산업 벤더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수많은 헬스케어 산업 벤더들 중 특히 제약사들 사이에서는 챗봇 서비스에 대한 러브콜이 증가하고 있다. 거래처 방문이 많은 제약사 영업사원들이 코로나 사태의 여파로 인해 그동안 영업 관리 측면에서 업무 응대가 지연되는 어려움을 겪는 등 운영 제약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제약사들이 내부 직원들을 위해 구축한 MR(영업사원)용 챗봇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자사 제품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영업사원의 경우 외근 현장에서도 채팅창 하나로 의사 및 약사들의 문의나 건의 사항들을 한결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됐으며, 마케팅을 위한 약품 정보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제약사에서는 한정된 회원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회원 데이터와 입력데이터 간에 검증 기술을 적용한 의사 회원 전용 챗봇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에 가입이 승인되었거나 등록이 확인된 회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입 여부에 대한 인증 작업을 거친 회원만이 접속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보안이 철저한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챗봇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는 의사 회원들은 챗봇 내에서 의약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해 유용한 정보를 알림톡으로 발송 받아 필요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이로써 제약사들은 빠르고 손쉽게 검증된 의사 회원만을 대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MR용 챗봇이나 의사전용 챗봇의 경우, 국내 제약사들에 비해 마케팅 및 비대면 영업에 우위를 가진 다국적 제약사들에 의해 앞다투어 도입되었고,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대면 미팅 및 대면 학술 행사에 어려움을 가지게 된 국내 제약사들도 챗봇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의사 회원 전용 챗봇과 사내 내부 사원용 챗봇 외에도 제약사들은 일반 사용 고객들을 위한 챗봇까지 영역을 넓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약사 고객 챗봇 채널을 추가하면 고객 인증 및 담당 의료인력 매칭 후, 의약품 및 제품 정보를 채팅창 내 키워드 클릭이나 명령어로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에 알림톡 등으로 빠르게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 챗봇을 통해 고객과 회사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진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가능성이 큰 시장인 헬스케어 분야에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탁월한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습득한 고도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약사까지 발을 넓혀 도입한 챗봇 서비스는 영업에서 유통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챗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헬스케어와 제약사 등 연관 산업에서 사업자와 고객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강남세브란스, 양지병원, 바노바기, 톡스앤필, 누베베 한의원 등 국내 수백 여개 병의원에 성공적으로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면서 헬스케어 분야 내 챗봇 서비스를 선도함과 동시에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노보노디스크, GSK, BMS, 안국약품 등 국내외 유수한 제약회사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보건산업협회 등 보건의료기구에도 AI챗봇을 제공하며 챗봇 산업의 리더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언택트 시대, 떠오르는 AI 챗봇…메이크봇, ‘2021 코리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 발표

고객사마다 차별화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챗봇 플랫폼을 제공하는 메이크봇은 지난 26일 ‘2021 코리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메이크봇은 2018년 첫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하며 지속적으로 챗봇의 인식 변화와 챗봇 산업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모색해왔다. 특히 이번 리포트는 2020년에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앞당겨진 비대면 시대가 올해 챗봇 산업에 주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이후 23%의 응답자는 비대면 서비스만을 사용하여 쇼핑, 은행 등의 개인적인 업무를 해결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52%의 응답자가 최근 비대면 서비스를 8회 이상 사용해봤다고 답변했다. 이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비대면 서비스를 경험하는 발판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활성화된 비대면 서비스 경험으로 인해 75%의 응답자가 챗봇에 대해 들어 본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2018년 설문조사 결과보다 2배 높아 챗봇 인식이 대폭 증가되었음을 나타낸다.

또한, 모든 답변자는 코로나 이후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침투율과 관심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앞으로의 모든 산업군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진시키는 매개체가 되었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메이크봇은 코리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서 챗봇과 기업의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고, 질문 답변 응답자의 과반수는 기업이 챗봇을 도입하는 것은 시기상 적절하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으며 챗봇 사용 기업에 ‘디지털화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고 답변했다.

결론적으로 해가 거듭될수록 증가하는 비대면 서비스 니즈와 챗봇 사용율을 통해 지속적으로 챗봇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챗봇을 도입한다면 반복적인 업무를 빠르게 자동화를 시킬 수 있으므로 디지털화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기업에 가장 적절한 해결책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금융/유통/교육/헬스케어/사내챗봇 등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국어 챗봇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리포트는 아시아 5개국(싱가포르, 인도, 홍콩, 일본, 한국)을 선정하여 각 국의 챗봇 인식에 대해 조사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5개국 응답자의 66%가 ‘챗봇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들 중 85%는 지난 6개월 동안 챗봇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처럼 아시아에서도 챗봇의 관심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메이크봇은 챗봇을 통해 다국어를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K-POP 최대 엔터 플랫폼 ‘위버스/위버스샵’과 한국의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글로벌 챗봇 서비스를 시작하여 해외 챗봇 시장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메이크봇은 국내뿐만 아니라 많은 글로벌 기업과 챗봇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웹사이트를 통해 챗봇 도입 문의 및 리포트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FZDGGFV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세 번째 정기 트렌드 리포트 발표

메이크봇은 1월 26일 세 번째 2021 코리아아시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메이크봇은 2021년도 코로나 바이러스의의 영향권을 벗어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세 번째 트렌드 리포트의 주제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집중하며 2020년 한 해를 돌아보고 챗봇에 대한 인식과 침투율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올해는 메이크봇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어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의 챗봇 트렌드를 알아보아서 더 뜻 깊은 리포트가 되었습니다.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추측 속에서 디지털화된 챗봇은 일자리를 빼앗는 경쟁자라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트렌드 챗봇 리포트에 의하면 챗봇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닌 인간을 보조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위의 결과 전 세계는 불확실한 전염병 대유행의 한가운데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언택트 기술로 쏠리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고, 추후 비대면 서비스가 보편화될 시 지금의 고객들이 충성고객으로의 전환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챗봇 니즈]

한편, 소비자들은 다양한 서비스에서 챗봇을 이용하기 원하기 때문에 더 많은 기능을 담은 챗봇이 앞으로의 챗봇 업계를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저희 김지웅 대표님께서는 “챗봇을 도입한다면 불필요하고 반복적인 업무가 빠르게 동화를 시킬 수 있고, 거부감 또한 적기 때문에 디지털화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기업에 가장 적절한 해결책임을 제시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크봇의 리포트 페이지 report.makebot.ai를 참조 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내용을 담은 기사 리스트

[국내 언론]

[해외 언론]

<영문>

  • Yahoo finance ‘Makebot Publishes 2021 Asia Chatbot Trend Report’

https://finance.yahoo.com/finance/news/makebot-publishes-2021-asia-chatbot-074200322.html

  • AP News ‘Makebot Publishes 2021 Asia Chatbot Trend Report’

https://apnews.com/press-release/business-wire/technology-business-corporate-news-[…]er-china-products-and-services-c81fed28ff464e4f8a9fad3982cbaa6e

<중문>

  • Yamnews ‘MAKEBOT發表《2021年亞洲聊天機器人趨勢報告》’

MAKEBOT發表《2021年亞洲聊天機器人趨勢報告》 | 蕃新聞 (yam.com)

<일문>

  • Jiji ‘Makebot、「2021 アジアチャットボットトレンドレポト」を発表’

https://www.jiji.com/jc/article?k=20210126006197&g=bw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산업특화 챗봇⑥] 유통산업에도 챗봇 도입 확산

[머니투데이 권현수 기자] 유통산업 내 AI(인공지능) 챗봇 도입이 급물살을 탔다.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비대면 서비스 자동화는 유통산업의 포스트코로나 핵심기술로 꼽힌다. 특히 이용자 접근성이 탁월한 챗봇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전 유통과정에서 업무 효율을 증대한다. 최근 유통산업 내 챗봇 도입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

CJ오쇼핑, 카카오톡 챗봇 고도화

CJ ENM 커머스부문 CJ오쇼핑은 최근 AI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과 함께 카카오톡 기반 주문 챗봇을 고도화했다. 해당 챗봇은 CJ오쇼핑 TV상품과 실시간으로 연계되는 홈쇼핑 전용 비대면 서비스다.

소비자는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챗봇은 카카오톡 앱 상에서 PC와 동일한 수준의 주문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또 자주 묻는 질문(FAQ) 기능을 추가해 고객 문의에 실시간 대응한다.

이번 CJ오쇼핑 챗봇 고도화는 △해외통관부호 등록기능 △상품 별 결제방법 제어 △개인 별 포인트 및 적립금 제어 등 신규기능 추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고객은 해외 상품 구매부터 포인트·적립금을 통한 결제까지 편리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소비자가 중간단계(바이어) 없이 해외국가 상품을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직접 구매하는 직구 시스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CBT)’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CJ오쇼핑 챗봇은 하루 수억원대 주문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챗봇 샬롯 통한 영업망과 점주 지원

롯데칠성도 음료 생산에서부터 공급, 영업까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업무 혁신을 이끌었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메이크봇과 함께 영업지원 챗봇과 모바일 웹·카카오톡 기반 점주용 챗봇 샬롯을 각각 구축했다.

특히 점주용 챗봇인 샬롯은 ‘세일즈 포스 자동화(Sales Force Automation)’ 기능을 통해 발주자에게 빅데이터 분석 기반 20여종 추천 메시지를 보내준다. 점주는 △제품판매 추천 △제품별 회전 주기 △매출 구성비 변동 △용기 회수 현황 등 샬롯의 제공 정보를 영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을 통한 주문이 가능해 거래처와 롯데칠성음료 간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다.

◆인터로조, 점주용 챗봇 도입 ‘유통과정 자동화’

콘택트 렌즈 ‘클라렌’을 제공하는 렌즈 제조기업 인터로조는 메이크봇 발주용 챗봇을 도입해 기존 가맹점들의 발주시스템을 대체하면서 연간 수백억원 거래액을 달성, 현격한 실적 향상을 이뤄냈다.

기존에는 앱 기반 주문 시스템을 이용하던 인터로조는 지난해 점주용 챗봇을 도입했다. 이후 가맹점주들이 기존 앱보다 카카오톡 챗봇을 선호함에 따라 앱 서비스는 완전 중단하고 점주용 챗봇으로 발주시스템을 전면 교체하기도 했다.

챗봇이 기존 앱보다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다양하다. 먼저 점주용 챗봇 기반 발주는 자동 로그인 기능을 지원한다. 가맹점주는 상품·도수·옵션 선택 등 복잡한 발주 과정을 카카오톡에서 2~3분 내로 처리할 수 있다. 또 채팅형 업무 기능을 통해 발주부터 교환, 입고 등 물류서비스 전 과정을 카카오톡 챗봇만으로 해결한다. 가맹점주가 숙지해야 할 스케줄이나 공지가 필요한 정보는 알림톡으로 안내한다.

이 같은 편리함에 인터로조는 챗봇 도입 후 렌즈 재주문율 27.4%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고객용 FAQ 응대 기능을 추가해 가맹점주 업무 자동화에 이어 고객지원까지 서비스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유통 챗봇은 고객 주문, 점주용 발주시스템 자동화, 영업망 지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효율 향상을 이끌고 있다. 다양한 기업과 주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유통산업은 AI 챗봇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라며 “챗봇의 편리한 사용성과 AI 기술을 통한 자동화는 유통의 공급 채널을 확장해 업무 효율은 높이고 비용은 절감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유통산업 챗봇 구축은 빅데이터 기반 머신러닝 학습 기술은 물론 업계 이해도와 통찰력, 기획력 등이 필수 역량이다. 또 각 유통 컴포넌트의 기간계 망과 정교하게 연동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와 기술이 필요하다”며 “메이크봇은 유통산업 특화 챗봇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내 유통기업의 비대면 역량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금융·유통·교육·헬스케어·사내챗봇 등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국어 챗봇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31679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스마트 워크(Smart Work)’ 촉진 앞당겨

AI 챗봇, ‘스마트 워크’ 촉진하나

코로나19 발생 후 유통산업에 언택트(Untact) 기술 도입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AI, 무인배송, 로봇 종업원 등 관련 기술의 기업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세미나에서 여러 기술이 소개됐지만 특히 AI 챗봇 기술이 당장 폭넓게 도입될 수 있는 언택트 기술로 주목받았다.

AI 챗봇 전문가 김지웅 메이크봇 대표는 이 세미나에서 “AI 챗봇은 IoT·빅데이터·음성인식 등의 기술과 결합이 가능하고 공급사슬망 컴포넌트 간 상호작용과 빅데이터 연계를 강화한다”며 “이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유통망, 증가하는 인건비와 운용비, 자동화에 대한 수요 급증 속에서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유통시스템 구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국내에도 AI 챗봇 도입사례가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유통업계 최초로 공급망 자동화 프로세스 형태 챗봇을 도입했고 전국 점주용 챗봇을 통해 △로그인 기반 개인화 서비스 △거래내용·주문내역 조회 및 확인 △점주용 FAQ 구현 △주문 및 배송과정 자동화를 구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챗봇 도입을 통해 전 직원의 10% 이상이 매일 2개 이상 질문을 이용해 1억5000만 원 이상 재무적 효과를 보고 있다. 또 업무 효율성 증진, 빠른 대응력, 사내 지식 확장성 등의 비재무적 효과까지 얻었다. 이처럼 유통산업에서 챗봇은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공간적 경영 효율성을 향상시켜 ‘스마트 워크’를 촉진하는 대표적 언택트 기술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http://m.hankooki.com/m_wk_view.php?m=&WM=wk&WEB_GSNO=6802363&s_ref=nv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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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챗봇, 공식 에이전시 ‘메이크봇’이 만들면 다르다

카카오톡 챗봇, 공식 에이전시가 만들면 다르다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요 비대면 서비스인 AI 챗봇 산업계를 견인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소통 채널인 카카오톡 이용량 증가로 지난 1분기 카카오 매출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실제 지난 1분기 국내 카카오톡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전년동기 대비 111만 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카카오톡의 이용률 증가는 챗봇 산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 국내 4400만 명이 사용 중인 카카오톡은 높은 사용률과 접근성을 갖췄다. 이에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기업은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챗봇을 선호하는 추세다.

웹 챗봇의 경우 PC나 모바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챗봇에 접속할 수 있는 반면 카카오톡 챗봇은 채널 친구 추가만으로 시·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알림톡 기능과 연동해 1회성으로 이용하고 끝나는 챗봇이 아니라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 재사용 및 재접속률을 높인다.

◆ 메이크봇, 카카오 i 에이전시로 챗봇 보급에 앞장

카카오 i 공식 에이전시인 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은 카카오톡 기반 챗봇 보급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카카오는 챗봇 플랫폼 강화를 위해 일부 챗봇 전문 개발사를 카카오 i 공식 에이전시로 선정, 기술 및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선정된 에이전시는 카카오의 기술 지원과 최신 플러그인 활용을 통해 카카오톡 기반 챗봇을 전문적으로 개발한다.

이에 메이크봇은 카카오의 밀접한 기술 지원을 받아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고객센터를 구축, 하루 수만명 고객이 챗봇을 이용한다.

앞서 메이크봇은 카카오T 고객센터 구축을 위해 △카카오 택시 △카카오 대리 △카카오 주차 △카카오 바이크 등 8개 교통 서비스별 빅데이터를 수집해 고객 문의 사항을 분석하기도 했다. 카카오 택시의 경우 카카오싱크를 통해 개인의 택시 이력을 조회하고 이를 통한 셀프 문제해결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 카카오톡 챗봇은 카카오 i 에이전시 개발사가 전문

또 메이크봇은 대한항공 챗봇인 ‘대한이’를 선보였다. 이에 이용자가 항공여행 계획부터 탑승하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비대면 서비스인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해결하는 환경이 조성됐다.

메이크봇은 변수가 많은 항공 서비스의 문의 처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누적된 대한항공의 민원 DB를 활용했다. 아울러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다국어 기능 도입을 진행하며 항공 챗봇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메이크봇은 카카오 i를 기반으로 롯데칠성·티머니·인터로조 등 다수 기업 고객사 챗봇을 구축했으며 연세대학교·부산외국어대학교·한양대학교·한국감정원·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 챗봇 도입을 선도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가동되는 챗봇이라면 개발사의 카카오 i 공식 에이전시 선정 여부가 기능성·정확도의 품질을 좌우한다”며 “메이크봇은 카카오 i 공식 에이전시로써 카카오 기반 챗봇을 전문적으로 기획·개발하는 노하우를 축적했다. 또 웹, 페이스북 등 멀티채널에서 구현되는 챗봇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금융·유통·사내챗봇 등에서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병의원 챗봇 메이크봇H를 개발해 의료업계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2913387476549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Insight]메이크봇 융합기술 플랫폼 데이 세미나 요약

2020년 9월 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유통산업융합얼라이언스가 주관하는 ‘유통 4.0시대 대응을 위한 융합 기술 플랫폼 데이’ 세미나에서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AI 챗봇 활용을 통한 유통 시스템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올해 초 코엑스에서 진행되기로 기획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강연 내용 요약>

      

먼저 메이크봇은 AI챗봇 기반 유통 산업 혁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위와 같이 Logistics, Supply Chain, Customer 관점에서 질문을 제시하였습니다.

  • Logistics(물류 관점) : 통합적인 물류 활동의 효율화 측면에서 AI챗봇의 역할
  • SCM(공급사슬망 관점) : 방대한 유통정보망의 최적화 측면에서 AI챗봇의 역할
  • Customer(고객 관점) : 최종 소매 유통망과 고객 측면에서 본 AI챗봇의 역할

유통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기 위해서는 생산성이 더욱 증가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Business Side에서 유통기업들이 보다 조직적, 효율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물류와 공급사슬망 관점에서 봤을 때 ‘어떻게 최적화하는가’가 이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The Key Question)으로 볼 수 있습니다.
메이크봇이 보는 물류와 공급사슬망 관점에서 본 AI챗봇의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급사슬망 컴포넌트간의 상호작용 강화(Improving interactions of supply chain components)
  • 데이터 수집의 가속화(Boosting information gathering)
  • 공급사슬망의 지능화(Intelligentizing supply chains)

AI챗봇은 Business Side뿐만 아니라 Commercial Side에서도 혁신적인 역할을 합니다. 바로 AI챗봇은 고객 경험(CX : Customer eXperience)을 크게 향상시키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써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카카오톡과 같이 높은 접근성을 기반으로 한 빠른 고객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서비스되는 점주용 챗봇이나 쇼핑 챗봇은 최종 고객의 고객 경험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유통기업의 실적을 향상시킵니다. 고객 경험의 향상은 고객 충성도(Customer Loyalty)를 강화한다는 자료는 이미 여러 리서치를 통하여 보고된바 있습니다.
국내에서 AI챗봇을 통한 고객 경험 강화와 실적 증가 사례는 최근 메이크봇의 카카오톡 기반 발주용 챗봇을 도입한 (주)인터로조 사례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수지렌즈’로 유명한 클라렌 렌즈를 전국의 1만여 개 안경점에 공급하는 인터로조는 카카오톡 기반 발주용 챗봇을 도입 후 수개월 만에 일 거래액 수억 원, 재주문량 27.4% 증가 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AI챗봇은 유통산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기술 컴포넌트를 결합시킬 수 있는 기술 도입의 교두보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AI챗봇은 유통산업 혁신을 위한 전략 기술인 IoT(사물인터넷),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 Legacy, AI/Big Data/Advanced Analytics, Voice Recognition 등과 결합이 되며, 이는 즉 AI챗봇 도입이 이러한 다양한 기술을 결합시키기 위한 시작점이 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AI챗봇은 Logistics, SCM, Customer를 다차원적으로 서포트하며, 유통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기술로 각광을 받을 것입니다.

<정리>

본 세미나에서 우리 메이크봇은 위와 같은 AI 챗봇 기반 유통산업 기술혁신 모델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메이크봇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점주용 챗봇이나 여러 회사들에서 도입 효과를 입증하고 있는 사내 챗봇 등 앞으로 유통 분야에서 AI 챗봇 기반의 다양한 혁신 모델을 제시해나갈 예정입니다.

이처럼 메이크봇은 챗봇 산업의 혁신자로써 각 산업 구조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파악하고 인공지능과 챗봇 기술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접근 방법을 제공하며 AI 챗봇 산업의 혁신 방향과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 산업부 주최 ‘유통과 언택트’ 초청 강연


산업통상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통업계 언택트(Untact)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유통·제조·IT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유통 4.0시대 대응을 위한 융합기술 플랫폼 데이 웨비나(Webinar)’를 주제로 총 5인 전문가가 강연에 나섰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는 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40분간 챗봇을 통한 리테일산업 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강단에서 ‘AI 챗봇 활용을 통한 유통 시스템 효율화 방안(AI & Chatbot, the future of retail distribution)’을 주제로 △유통산업 AI 혁신과 챗봇 △유통산업 챗봇 적용 사례 △챗봇 도입 분야 및 전망 △챗봇 발전 방향 등을 강연했다.

아울러 AI 챗봇을 기반으로 이뤄낸 유통업계 혁신 사례를 통해 통찰력 있는 분석을 내놨다. 그는 유통산업을 물류(Logstics)·공급사슬관리(SCM)·고객(Customer) 관점에서 각각 바라보며 챗봇과 인공지능 기술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AI 챗봇이 기업의 유통·물류 업무체계 효율을 증대 및 최적화 방안인 ‘AI 챗봇 기반 유통산업 기술혁신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 챗봇과 렌즈제조기업 인터로조의 발주용 챗봇 등 구체적인 유통업계 성공사례와 다양한 발주용 챗봇, 사내 챗봇 도입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메이크봇의 데이터에 따르면 인터로조는 AI 챗봇 기반 발주챗봇 도입 후 일 매출액이 크게 상승했으며, 재주문율도 27.4% 증가했다.

김지웅 대표는 “챗봇은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RPA·음성인식 등 기술과 결합이 가능하며, 공급사슬망 컴포넌트 간의 상호작용과 빅데이터 연계를 강화한다”며 “이는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유통시스템 구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성명했다.

그는 이어 “유통산업에서 챗봇은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또한 시·공간적 경영 효율성을 향상시켜 ‘스마트 워크’를 촉진한다”며 “챗봇은 국내 유통산업의 AI 접목을 가속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기술로써 유통산업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AI챗봇 개발 기술력과 전문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항공·금융·유통·교육·헬스케어·사내챗봇 등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업계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1616477418168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산업방송 – 언택트 AI챗봇 열풍, 메이크봇이 주도

메이크봇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산업 분야 전문 방송 채널 ‘산업방송’에 보도되었습니다.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