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오프라인 활동이 급격히 줄어들고 비대면 서비스가 급부상했다. 특히 이번 기회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체감상 빠르게 다가오는 것을 체감한 업체들이 각 업계에서 디지털화 된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 접근하기 쉬운 챗봇 도입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전문 커스터마이징 기업 메이크봇은 유통/E커머스/공공기관 등 각 업계별로 급변하는 챗봇 산업의 변화를 면밀하게 살피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매해 발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 챗봇 침투율 2018년 대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리포트에 따르면 총 응답자의 75%가 챗봇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며, 최근 6개월간 챗봇을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이용자가 83%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 회 이상 경험해본 응답자는’ 10 대 (100%)>20 대 (89%)>40 대 (87%)>30 대 (73%)> 50 대 (57%)’ 순 으로 나타났으며, 이 순위는 8회 최근 6개월간 8회 이상 챗봇을 이용해본 순서와 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대의 경우에는 응답자의 45%에 해당하는 인원이 8회 이상 챗봇 체험을 해본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MZ세대 중 젊은 층 위주로 챗봇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로 인식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친구에게 챗봇 서비스 추천할 의향 있다.
전체 응답자 중 챗봇 서비스를 ‘추천할 의향 (7-10 선택 이 있는 사람’은 48% 로 밝혀졌으며 , 다음으로 ‘중립 (49%, 5-6 선택 )’> 추천 의향 없다 (6%, 1-4 선택 )’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추천 의향이 있다라는 긍정 답변자는 10대-40대에 걸쳐 고르게 나타났으며, 챗봇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생길 경우 챗봇 사용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챗봇 이용자 수가 더욱 더 늘것으로 기대됩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님 께서는 “첫 챗봇 서비스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첫 챗봇 서비스 경험을 메이크봇과 함께 한다면 지속적인 챗봇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질 것 입니다.”는 말을 전하셨습니다.
“소비자가 서비스에 대한 평가에 대해 높은 또는 낮은 확신성을 가질 수 있는데, 확신성은 설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이 증명된 바 있어, 첫 챗봇 사용의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면 다른 챗봇 서비스 또한 긍정적인 경험을 할 것이라는 기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는 말을 더 하셨습니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금융·유통·교육·헬스케어·사내챗봇 등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매 해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하여 지속적인 챗봇의 인식 변화와 챗봇 산업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챗봇 트렌드 리포트 내용은 메이크봇 웹사이트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