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봇, 개성 만점 사원증 배포 및 독서 문화 소개

2021년 올해에는 메이크봇의 사무실 확장 이전과 더불어 많은 변화가 있는 해입니다.

연초 사내 부흥을 위해 휴게실을 마련하여 다과와 각종 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5월에도 사내 문화 부흥에 관한 새로운 소식을 가지고 오게 되었는데요.

메이크봇은 기존 사원증을 만드는 방식과 사뭇 다르답니다!

사원들의 사진을 맞추어진 규격이 아닌 각자가 본인이 원하는 사진과 MBTI를 넣어, 각자의 개성을 물씬 풍길 수 있는 개성 만점 사원증이 되었습니다.

이번 사원증은 대표님으로 부터 나오게 된 아이디어였는데요!

메이크봇의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길 바라는 취지로 고안 및 제작 되었습니다.

▶메이크봇의 사원증은 각자의 사진과 더불어 MBTI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원증 인식을 통해 사무실 입출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

메이크봇’s 독서장

메이크봇의 사무실 입장하면 가장 먼저 독서장이 눈에 띄게 됩니다.

독서장은 직원들의 의견들 뿐만 아니라 사내 최고의 다독가로 알려진 대표님과 함께 선택 및 주문하게 되며, 매번 엄선하게 선택된 책들로 꾸며지게 됩니다.

또한, 메이크봇에 입사하게 되면 매달 새로운 책을 받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책 두 권을 선물 받게 됩니다.

정말 풍요로운 사내 문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메이크봇은 ‘사내 문화 부흥셀’을 따로 구성하여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고, 모든 사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사내 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서장과 마찬가지로 사원 개인이 가진 복지 아이디어가 있으면 건의하고, 이를 적극 반영하고자 하는 회사의 배려가 각지에서 발견됩니다.

워라벨 뿐만 아니라 잘 다져진 사내 문화가 사외에서도 발휘되는 것이라는 대표님의 의지가 회사에 고스란히 투영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이에 김지웅 대표님께서는 “사소한 아이디어가 메이크봇만의 문화를 만들고, 이러한 문화들이 더해져 챗봇 업계 선두주자로서 산업을 이끌어나갈 원동력이 될 것 입니다.”라는 말을 남기셨습니다.

메이크봇은 좋은 문화를 만드는데 더욱 더 힘쓰고 앞으로 더 발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임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