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봇 서비스] 근로노트 10월 문의사항

혁신적인 서비스로 많은 기업/자영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근로노트’

많은 분들이 근로노트를 이용하며 궁금하신 사항을 모아

10월 문의사항 TOP 4를 준비해보았습니다.

 

Q1. 재등록 문의 

Q2. 관리자 출석체크 문의 

Q3. 출근도장 사용 문의 

Q4. 근무지 외 출퇴근/ 외근 문의 

여기까지, 총 네 가지 질문을 통해 궁금했던 사항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근로노트의 다양한 소식과 FAQ, 개선사항 등은

페이스북과 플러스 친구를 통해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근로노트가 되겠습니다. 근로노트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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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인사이트]AI 스피커의 파급력과 Disruptive 카테고리

최근 미국 소비자의 인공지능 스피커의 보급률이 32%를 추월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국내도 2018년 7 가구 중 1가구가 AI스피커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스피커의 보급은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고 우리나라는 인공지능 스피커의 보급율이 세계에서 TOP5에 드는 나라로 세계적로는 아마존 Echo, 구글 홈이 독주하는 상황이지만, 국내는 카카오 미니, 네이버 클로바, KT 기가지니, SKT 누구 등의 국내 인터넷 사업자와 통신사들 뿐만아니라 최근에는 구글, 삼성 등이 AI스피커를 출시하며 글로벌 각축전이 되고 있어 세계에서 어느 나라보다 AI스피커 시장 경쟁이 치열한 나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은 우리나라의 AI스피커 보급률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높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AI스피커가 가정으로 침투한다는 것은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구매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AI스피커의 만족도 수준은 49%로 낮은 수준이고 활용도 또한 주로 음악 재생, 날씨 안내 등으로 한정적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AI스피커 기반의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기업과 스타트업에게는 큰 성공의 영광이 따를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국내 AI스피커의 활용과 비즈니스 기회는 어디에 있을까요?

최근 Adobe의 AI스피커 사용자 리서치를 참고하면 우리나라 보다 AI스피커 보급이 앞선 미국 소비자들의 이용 용도 역시 초기에는 주로 음악 재생, 날씨 정보 등에서 최근에는 뉴스, 교통 예약,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AI스피커를 기반으로 이러한 다양한 서비스의 생태계가 조성되고 이러한 서비스들이 홈에서 고객들을 사로 잡는 순간 AI로 인하여 현재의 라이프스타일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점이 될 것입니다. 국내의 경우에도 카카오 미니, 네이버 클로바 생태계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개발자 등 서드파티들에게 AI스피커 챗봇 API를 개방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것은 많은 개발자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는 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결국 AI스피커 생태계도 얼마나 편리하고 사용성 높은 챗봇들이 서비스 되느냐에 달렸으며 챗봇 이노베이터 메이크봇은 이러한 큰 변화에 앞서 다음의 세가지 부분의 카테고리가 유망할 것으로 예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1.라이프 스타일/엔터테인먼트

AI스피커의 사용에 대한 여러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라이프 스타일/엔터테인먼트 서비스로 이용이 옮겨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앱스토어의 초기 시장과도 매우 흡사합니다. AI스피커의 활성화는 사용자의 Engagement를 높이는 서비스들이 이끌 것이며, 이러한 점에서 정보 제공, 퀴즈 게임, 운세 등 고객들에게 매일 혹은 자주 사랑받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는 매우 유망하고,  Amazon이 올해 5월 오픈한 In-app Payment와 같은 결제 플러그인이 AI 스피커에 들어온다면 이 카테고리의 매출 규모도 상당한 비중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가정에 있는 다양한 전자 제품들과 연결(IoT)되는 편리한 Smart Home Command는 AI스피커를 활성화하여 라이프 스타일을 본격적으로 바꾸기 시작할 것입니다.

2.e커머스

AI스피커가 만들 e커머스의 변화는 매우 거대해질 것입니다. 미국은 AI 스피커 보유자 중 22%가 AI 스피커로 물건을 구매하였다는 조사가 있으며, 구매 품목과 구매율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AI스피커를 사용하면 자주 구매하던 물건을 말 한마디로 쉽게 구매할 수도 있고, 어떠한 상황에서 필요한 물건을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아도 음성비서가 딱 맞는 물건을 자동으로 추천하여 주문해줄 수도 있습니다. 국내는 배달 서비스 업체들이 이미 이러한 AI스피커 기반의 커머스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금융서비스

또 하나의 Disruptive한 영역은 금융 산업입니다. 금융 소비자들은 인터넷 금융에서 모바일 금융으로 상당 부분 넘어왔고 은행이나 지점에 ‘전혀’ 방문하지 않고 금융 업무를 모바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을 PWC는 Omni-digital 세그먼트로 구분하였는데, 이 비중이 전체 금융 고객들의 5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들은 금융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편리함을 가장 큰 가치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러한 편리함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금융서비스가 바로 Voice Banking입니다. AI스피커를 활용한 이 Voice Banking의 가장 큰 장점은 Hands Free하다는 것이며 음성으로 인증하는 Voice Metric기술(음성도 지문과 같은 Unique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과 결합될 경우 매우 개인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향후 디지털 금융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결합하여 편리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App의 시대에서 Chatbot의 시대로 가는 이러한 거스를 수 없는 커다란 변화 속에서 챗봇 이노베이터 메이크봇은 다양한 챗봇으로 지속적으로 IT 세상을 혁신할 새로운 서비스들과 비즈니스 모델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메이크봇이 열어가는 챗봇의 시대를 주목해주세요.

메이크봇,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른 카카오톡 근태관리 챗봇 ‘근로노트’ 인기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지난 7월부터3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주 52시간 근로제가 시행되면서, 근태관리 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다.

많은 기업이 근태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AI 기반 챗봇 전문 기업 ‘메이크봇’이 출시한 ‘근로노트’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간편한 근태관리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메이크봇이 출시한 ‘근로노트’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활용한 근태관리 서비스로, 직원별 근태를 점검하고 자동으로 근로시간을 집계할 수 있는 챗봇이며, 별도의 지문 인식기나 기계를 도입, 설치하지 않고도 카카오톡만으로 출퇴근 체크를 할 수 있다.

더불어 인사 관리자는 매일 일정 시간에 직원들의 출퇴근 현황을 알림톡으로 보고 받을 수 있어 편리성이 주목된다.

또한, 최근에는 포괄임금제 엄격 적용 관련한 고용노동부 지침 발표가 예상되고 있고, 이에 발맞추어 주요 기업에서 속속 ‘포괄임금제 폐지’를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의 야근 관리 중요성이 더 커졌다.

이에 따라 사내에 별도의 야근 프로세스가 없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근로노트’의 편리한 야근 승인 및 반려 기능 역시 주목받고 있다. 근로자가 메신저를 통해 야근계를 신청하면, 관리자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야근을 승인 및 반려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고, 야근시간 또한 자동으로 집계된다.

이는 노사간 시간외 근로에 대한 분쟁을 예방하고 사측에는 향후 부당하게 과다한 시간외수당 지급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필수 서비스로서, 현재 포괄임금제를 도입하고 있는 사업장에서도 향후 포괄임금제가 엄격 적용되면 가장 먼저 도입해야 할 시스템이다.

메이크봇은 금융, 헬스케어, 커머스 분야 뿐만 아니라 최근 유명 로펌 출신의 변호사를 경영진으로 영입하여 ‘근로노트’, ‘법률챗봇’과 같은 법률 부문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인공지능 챗봇 기술을 기반으로 리걸테크 분야의 혁신 주도를 예고하고 있다.

최근 메이크봇이 베타 테스트 중인 ‘법률챗봇(근로기준법)’은 고용노동부 근로기준법 질의회시 및 개정 근로기준법에 대한 챗봇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신속하게 근로기준법 행정해석 및 개정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일반인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법률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메이크봇 이사 김수정 변호사는 “근로노트는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메신저를 통해 근태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장소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근태관리가 가능한 편리한 서비스다”라며, “‘근로노트’와 같이 법률적인 측면에서 기업의 리스크를 예방하고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챗봇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이를 고도화할 방침”이라 말했다.

출처 :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9066

[핀테크 2018] 의사소통 85% AI화…‘챗봇’ 역할 커진다

<대한금융신문 강신애 기자> 금융회사와 고객 간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며, ‘챗봇’의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

대한금융신문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에서 ‘[핀테크 2018] 대한민국 디지털금융의 도전과 과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두 번째 세션인 ‘금융클라우드(챗봇)의 실무적 이슈 분석’에서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고객의 성향 변화로 디지털금융서비스 확대는 금융사의 생존 문제가 됐다”라며 “디지털금융서비스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선 고객에게 유용성, 쉬운 사용성, 만족성을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챗봇”이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고객들이 비대면을 선호하게 된데 따른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지난 2010년만 해도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지점을 이용하는 고객은 40.5%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으나 2020년에는 모바일을 이용하는 고객이 72.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IBM은 2020년 고객과 회사 간 커뮤니케이션의 85%가 인공지능(AI)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대표는 “챗봇이 활성화 되면 보험세일즈, 금융서비스, 고객센터 운영 등 금융사가 지출해야하는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특히 일반적 마케팅보다 20% 이상 높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어 비용 대비 효과도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금융업계에 챗봇 서비스가 활성화 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국내 금융권의 챗봇 도입비율을 살펴보면 카드업계가 37.5%, 보험업계 18.1%, 은행업계 10.5%, 증권업계 5.4%, 저축은행 3.7% 순으로 낮다.

김 대표는 “내년에 카카오톡이 본격적으로 챗봇 플랫폼을 활성화하며, 챗봇 이코노미는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성공적인 챗봇을 마련하는게 향후 디지털금융 서비스 시대에서의 승패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출처 :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176

[핀테크2018] 디지털금융의 미래를 열다(종합)

대한금융신문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에서 금융권 디지털금융부서 실무자 및 핀테크, 금융 IT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핀테크 2018] 대한민국 디지털금융의 도전과 과제’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의사소통 85% AI화…‘챗봇’ 역할 커진다

금융회사와 고객 간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며, ‘챗봇’의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

‘금융클라우드(챗봇)의 실무적 이슈’ 세션에 나선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고객의 성향 변화로 디지털금융서비스 확대는 금융사의 생존 문제가 됐다”라며 “디지털금융서비스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선 고객에게 유용성, 쉬운 사용성, 만족성을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챗봇”이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고객들이 비대면을 선호하는데 따른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2020년에는 모바일을 이용하는 고객이 72.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IBM은 2020년 고객과 회사 간 커뮤니케이션의 85%가 인공지능(AI)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대표는 “챗봇이 활성화 되면 보험세일즈, 금융서비스, 고객센터 운영 등 금융사가 지출해야할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특히 일반적 마케팅보다 20% 이상 높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어 비용 대비 효과도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금융업계에 챗봇 서비스가 활성화 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국내 금융권의 챗봇 도입비율을 살펴보면 카드업계가 37.5%, 보험업계 18.1%, 은행업계 10.5%, 증권업계 5.4%, 저축은행 3.7% 순으로 낮다.

김 대표는 “내년에 카카오톡이 본격적으로 챗봇 플랫폼을 활성화하게 되면 챗봇 이코노미는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공적인 챗봇을 마련하는 게 향후 디지털금융 서비스 시대의 승패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출처 :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196

[메이크봇 서비스] 스마트한 명절 추천 챗봇, 신세계 S봇 출시

최근 9월, 메이크봇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을 추천해주는 챗봇 서비스인 ‘S봇’을 선보였습니다. S봇은 유통 업계 최초의 3채널 챗봇이며, 특히 백화점 업계 최초로 명절 선물을 추천해주는 챗봇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명절 선물 챗봇에는 세 가지의 유용한 기능이 있습니다.

1. 명절 인기 상품

명절 인기상품은 지난 추석 인기가 많았던 상품을 가격순 보기, 카테고리별로 추천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명절 선물이 고민인 고객들을 위해 베스트 상품을 추린 뒤 원하는 옵션으로 상품을 볼 수 있어 좋은 반응을 끌어냈습니다.

2. 테마별 상품

테마별 상품은 고객들이 주로 찾는 전통 선물과 신세계 특선 상품, 유명 브랜드, 뷰티 상품, 주부 맞춤 선물, 가성비 실속 기프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명절 특색이 드러난 테마를 통해 원하는 상품만 볼 수 있어 쇼핑의 즐거움은 더하고, 고민하는 시간은 단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객들은 다양한 상품군을 통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3. 맞춤 선물추천

맞춤 선물추천은 선물 받는 이의 성별, 연령대, 가격을 수집하여 선물세트를 추천합니다. 신세계 바이어가 엄선한 제품으로 편리함과 정확도 높은 선물 추천이 특징입니다.

이처럼 메이크봇이 선보인 신세계 명절 챗봇 ‘S봇’은 방대한 데이터와 고객 선호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한 선물 서비스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S봇’은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와 스마트카탈로그, 앱에서 사용 가능하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네이버톡톡에서 고객들에게 편의와 챗봇을 통한 쇼핑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이크봇은 카카오 아이 오픈빌더를 기반의 편리한 UX로 상품 이미지, 상세보기 버튼을 활용하여 심도있는 쇼핑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

강연소식 – [핀테크2018] 2019년 디지털금융 전략, 핵심 키워드는?

9월 13일(목)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내년도 디지털금융전략을 전망하는 ‘[핀테크2018] 대한민국 디지털금융의 도전과 과제’ 포럼을 개최된다.

전세계적인 핀테크 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국내 금융회사들에게 디지털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디지털금융을 향한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디지털금융 서비스 수준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혁신의 가장 큰 장벽은 핀테크 산업에 대한 규제였다. 강한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따라 핀테크 산업에 필수적인 데이터 활용이 막히며 디지털금융은 제자리에 맴돌았다.

하지만 최근 금융당국의 금융클라우드 확대와 마이데이터 도입 발표에 이어 정부도 인터넷은행의 은산분리 규제 완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2019년은 국내 핀테크 산업이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마이데이터’∙’금융클라우드’, 법적∙실무적 이슈 전망

9월 13일 개최되는 [핀테크2018] 포럼에서는 2019년 디지털금융전략으로 △ 마이데이터 △ 금융클라우드(챗봇) △오픈플랫폼(오픈API) △애자일조직 △데이터마케팅(DDM) 5가지를 선정해 새로운 시장 도래에 따른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의 대응방안을 전망∙분석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첫번째 세션인 ‘마이데이터’ 시장 전망은 법적/실무적 이슈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 최근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산업 도입방안을 발표한 금융위원회는 이날 자리에서 △내년부터 시행될 마이데이터 사업 관련 개정∙신설될 법안과 금용사∙핀테크 기업의 법적 대응방안 △유럽 PSD2 및 GDPR 시행에 따라 달라질 내년도 국내 개인정보보호 규제의 변화 및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2) 마이데이터 시장 도입에 따른 실무적 이슈는 개인자산관리 앱인 뱅크샐러드로 큰 인기를 모은 레이니스트가 △마이데이터 시대에 등장할 새로운 시장을 예측하고 △ 오픈 API와 연계해 금융사와 핀테크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및 운용전략 △중개기관(마이데이터 사업자)과 금융회사 사이에 발생하게 될 생태계 이슈 예측 및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레이니스트의 ‘뱅크샐러드’는 한번의 인증만으로 계좌, 카드, 증권, 보험, 대출, 예/적금 등 모든 금융자산을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종합 자산관리 앱이다. 이용자의 금융데이터를 수집해 보유자산현황 및 지출/수입을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뱅크샐러드는 내년도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산업을 최전선에서 준비해야 하는 당사자로서, 최근 금융당국의 마이데이터 산업 도입을 위한 간담회에 핀테크 기업 대표로 참여한 바 있다.

두번째 세션인 ‘금융클라우드(챗봇)’ 시장은 금융감독원과 메이크봇이 각각 법적/실무적 이슈를 발표한다.

(3)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시행될 금융권 클라우드 감독규정 개정안/가이드라인 설명 및 대응방안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금융회사, 핀테크기업, 클라우드서비스 기업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안내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2018년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빅데이타 등 ICT기술의 금융권 도입 활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IT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감독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주력하고 있으며, 내년도 금융권 클라우드 이용이 확대되며 발생할 수 있는 정보보안 이슈에 대해 당국 차원에서 대응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4) 인공지능 챗봇솔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메이크봇은 △내년 금융클라우드 시대의 막이 열리며 AI를 통해 완성되는 금융서비스의 미래를 無점포, 無행원 기반의 24∙365 금융서비스 관점에서 전망하고 △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금융 챗봇의 문제점 분석과 2019년 금융클라우드 규제 완화에 맞춰 챗봇의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각 업권별로 세분화된 효율적인 챗봇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메이크봇은 새롭고 혁신적인 챗봇을 만드는 챗봇 리딩 기업으로 금융을 비롯해 브랜드, 리테일, 물류,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챗봇을 개발하고 있다. 금융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챗봇 기반 대출신청 및 보험계약대출 신청, 위치기반 지점안내 등을 개발해 흥국화재 ‘흥미봇’, 웰컴저축은행 ‘웰컴봇’ 등 다양한 금융챗봇을 제공하고 있으며 AI 챗봇기술로 금융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 ‘오픈API’∙’애자일’∙’데이터마케팅’ 사례 분석

세번째 세션은 오픈플랫폼(Open API)은 국내 최초로 오픈플랫폼 사업을 통해 금융의 오픈API 길을 연 농협은행이 발표에 나선다.

(5) 농협은행은 △실제 수년간의 시행착오와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외 오픈플랫폼 사업의 사례를 분석하고 △ 오픈 API를 실제 활용한 비지니즈 모델과 응용사례를 통해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오픈플랫폼 비즈니스 전략과 △금융사와 서드파티(핀테크기업)가 부딪치게 될 생태계 이슈 예측 및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2015년 국내 최초 금융 API기반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을 기획 및 출범했으며 2018년 6월말 기준 125개의 API 연결을 통해 거래량 169만건, 거래액 8700억원을 돌파했다.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도입을 통해 국내 금융권에 새로운 오픈 API 생태계 개념을 제시한 농협은행은 금융권 최초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롯해 금융권 최초 P2P대출 자금관리 API 서비스, 금융권 최초 스마트고지 서비스 등을 출범하며 4차산업혁명시대 디지털금융시장의 개척자로 나아가고 있다.

네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4차산업혁명과 함께 빠르고 민첩한 의사결정 및 실행력을 필요로 하는 애자일조직(Agile Innovation)에 대한 분석이 이어진다.

(6) 애자일 컨설팅 전문기업 모우소프트는 △금융회사 내 디지털금융조직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 전사적 차원에서 애자일 조직 설계부터 실행까지 고민해야 할 단계별 전략 △디지털금융시대에 애자일 조직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갖춰야 할 필수요건을 분석∙제안한다.

모우소프트는 소프트웨어공학 솔루션 및 컨설팅/IT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국내외 350여개가 넘는 고객사를 통해 애자일(Agile)과 데브옵스(DevOps) 환경의 기업도입·적용을 위한 컨설팅/코칭/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 나서는 정재용 이사는 국내 애자일 컨설팅 분야의 대표자로서 ING생명(IT조직을 위한 애자일 방법론 컨설팅), 알리안츠 생명(빌드 자동화 및 영향도 분석 프로젝트를 애자일 방법론으로 수행)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BMW코리아, 두산중공업의 애자일 방법론을 컨설팅하는 등 다양한 수행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마지막 세션은 새로운 고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마케팅(Data Driven Marketing) 기법이 발표된다.

(7)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문기업 모비데이즈는 △ 모바일뱅킹 등 디지털금융서비스 등장과 함께 지난 2년간의 디지털금융 마케팅 실패 사례와 원인을 분석하고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첨단기술 활용방안 △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오픈API 등 2019년 개정되는 법제도 아래 내년도 디지털마케팅 시장을 한발 앞서 전망해줄 예정이다.

모비데이즈는 데이터를 활용한 퍼포먼스 마케팅 리딩 기업으로 현재 광고성과 분석 및 향상을 위한 애드테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 및 도입하고 있다. 다양한 오디언스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카테고리 별로 세분화시킨 데이터 관리플랫폼 ‘모비DMP(MobiDMP)’, 글로벌 애드네트워크를 연동한 플랫폼 ‘모비커넥트(MobiConnect)’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핀테크2018] 대한민국 디지털금융의 도전과 과제’ 포럼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공식홈페이지(www.koreafintechtimes.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출처 :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77

메이크봇, 챗봇 기반 근태 관리 서비스 ‘근로노트’ 출시

AI 기반 챗봇 전문 기업 ‘메이크봇’이 카카오톡을 활용한 근태 관리 서비스인 ‘근로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근로노트’(worknote.ai)는 메신저를 기반으로 직원 별 근태를 체크하고 자동으로 근로시간을 집계할 수 있는 챗봇 기반 종합 근태 관리 서비스이다. 별도의 지문 인식기나 카드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고도 카카오톡 만으로 출퇴근 체크를 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매일 일정 시간에 직원들의 근태 상황을 알림톡으로 보고 받을 수 있는 등 챗봇을 활용한 편의성이 주목된다.

또한, 메이크봇은 사내에 별도의 야근 신청, 승인 프로세스가 없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가 메신저를 통해 야근계를 제출하면, 관리자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야근을 승인 및 반려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여 근로 시간과 관련하여 노사간에 시간외 근로 시간에 대한 분쟁 가능성을 예방하고, 특히 사측에는 향후 불필요하게 과다한 시간외 근로수당 지급 리스크를 사전에 줄일 수 있는 필수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최근 정부의 포괄임금제에 대한 엄격 제한이 예상되고 있고, 이에 따라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자발적으로 먼저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있는 가운데, 위 야근 프로세스는 현재 포괄임금제 도입 사업장에서도 하루 빨리 사용해야 할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최근 자영업자, 중소기업들 사이에서는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카카오톡 기반의 서비스들이 이용되고 있다. 간편한 매출 관리로 호평을 받고 있는 ‘캐시노트’가 대표적인 예로, ‘근로노트’는 인사 관리 분야에 있어서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크봇의 김지웅 대표는 “이제는 사원증이나 지문 인식기를 통해 번거롭게 알리지 않아도 출퇴근을 기록하고, 야근 신청 및 승인 등을 통해 시간외근로시간 산정에 대한 분쟁 가능성을 예방하고, 사측에서는 향후 과다한 시간외근로수당 지급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메이크봇은 최근 유명 로펌 출신의 변호사를 경영진으로 영입하였고, ‘근로노트’와 같은 법률적인 측면에서 기업의 리스크를 예방하고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챗봇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메이크봇은 앱의 시대에서 챗봇의 시대로의 변화를 주도하는 챗봇 이노베이터 기업이다. 챗봇 기반 대출 서비스, 보험금 청구 서비스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금융 분야를 혁신하고 있으며, 금융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쇼핑, 법률 분야 등 인공지능이 혁신할 주요 산업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출처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24
https://platum.kr/archives/104998

메이크봇, 카카오 알림톡 활용한 챗봇 고객 만족도 조사 솔루션 출시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 선두 기업 ‘메이크봇’은 최근 카카오의 알림톡을 활용한 ‘챗봇 고객 만족도 조사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챗봇 만족도 조사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고객의 불편, 불만, 의견을 취합하여 분석하는 서비스다. 기존의 고객 만족도 조사 시나리오를 활용하여 사람이 응대하는 것과 동일하지만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내고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분석으로 기업에게는 수준 높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챗봇 만족도 조사는 감정노동자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며, 고객 역시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빠르고 간편하게 만족도 조사를 완료할 수 있어서 기존 보다 참여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단 방향적인 ‘알림’을 전달하던 기존의 알림톡 기능을 고객과 기업의 양 방향적인 서비스로 이끌어내었다.

챗봇 만족도 조사는 지난 5월 론칭한 ‘흥국화재’의 보험금 청구 관련 분야에 우선적으로 도입되어 자사 상담원과 이용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메이크봇은 챗봇 만족도 조사 서비스를 고객 만족도 조사가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분야와 고객사들에게 적용할 예정이다.

챗봇 만족도 조사를 개발한 메이크봇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기반의 새로운 챗봇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챗봇 이노베이터’ 기업이다. 메이크봇 김지웅 이사는 “챗봇 고객 만족도 조사는 인공지능 챗봇의 고객 서비스와 리서치 분야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하며, 앞으로 다양한 고객사들이 활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famtimes.co.kr/news/view/54372

[메이크봇 인사이트] 챗봇은 WEB과 APP을 대체하는가?

메이크봇은 챗봇 이노베이터로써 대한민국 인공지능과 챗봇 산업을 혁신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전과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는 챗봇이 WEB과 APP을 대체할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AI 기반 챗봇 산업은 세계적으로 성숙기 단계로 가고 있는 추세이며, 국내도 매우 빠른 속도로 챗봇이 라이프 스타일과 비즈니스 환경을 바꾸어갈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BOT은 WEB과 APP을 대체하게 될까요?

1.WEB의 한계 = HTML의 한계

1990년 발표된 월드 와이드 웹와 HTML은 인터넷 브라우징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수요가 폭발하면서 HTML은 곧 생산성과 사용성 면에서 한계에 부딪혔고 이 부분을 다양한 기술들(CSS, Javascript)들로 보완을 하고 표준성을 강화화며 갈수록 진화를 거듭해왔지만, 사실상 지난 수 년 간 크게 발전되고 있지 않고 여러 가지 한계를 극복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에 맞닥뜨린 상황입니다.
HTML의 가장 첫 번째 한계는 생산성입니다. 회사들은 웹페이지를 만들 때 막대한 개발 인력을 투입하여 더 편리한 결과물을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HTML로 탄생한 웹페이지들은 대부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두 번째로 사용성입니다. HTML의 구조상 회사들은 웹사이트에 많은 것을 담으려고 하지만 이것은 고객들이 점차 웹을 기피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회사들이 큰 비용을 들여 개발한 웹사이트에서 대부분의 고객들은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하고 브라우저를 닫거나 전화 상담이나 채팅 상담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입니다.

2.APP의 한계 = 무거운 APP

앱의 가장 큰 한계는 사용자들이 앱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컴스코어의 모바일 앱 리포트에 따르면, 반 이상의 사용자들은 한 달에 하나의 앱도 다운로드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마저도 나머지 49% 중에도 한달에 하나의 앱을 다운로드하는 사람들은 13%에 그쳤습니다. 더욱 문제는 90%의 사람들은 앱을 설치 후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위 그래프는 이와 관련된 통계 자료이며 앱을 설치 후 일 수 별로 사용자들의 잔존율을 나타내는데, 한 달 뒤면 90% 이상의 사람들이 앱을 더 이상 설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P을 사람들이 멀리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대체적으로 속도, 용량, 사용성 등 순으로 나탔습니다. 수년간 하드웨어와 네트워크 기술은 발전하고 있으나 있으나 사람들의 App은 점점 느려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발전하는 기술의 시대에서 스마트 폰에 설치된 무거운 APP들에 더이상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챗봇이 왜 WEB과 APP을 대체하게 되는가?

1.챗봇은 빠릅니다.

페이지마다 수 초 이상 소요되는 웹 페이지의 로딩 속도와 수십 초 이상이 소요되는 모바일 앱의 설치에 비하면 챗봇은 눈부시게 빠릅니다. 챗봇에게 대화를 걸면 챗봇은 1,2초 이내에 응답을 하며, 몇 번의 질의만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아주거나 원하는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2.챗봇은 쉽습니다.

WEB과 APP서 멀어지는 원인 중 하나는 페이지마다 다른 정보 구조와 이해를 위해 소요되는 시간에서 오는 피로감입니다. 새로운 APP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설치 후 사용법이나 튜토리얼을 숙지해야 합니다. 반면 챗봇의 인터페이스인 언어(Language)는 사람들이 태어나서부터 접한 가장 익숙하고 세상에서 쉬운 인터페이스입니다. 챗봇을 접하는 순간 사람들은 언어란 가장 익숙하고 쉬운 방법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모든 사업자들이 챗봇을 사용할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스턴트 메신저의 사용자 수가 SNS 사용자 수를 추월하였습니다. 이러한 추세를 바탕으로 페이스북은 챗봇 API를 오픈하였고 2년 만에 Active 한 30만 개 챗봇을 돌파했습니다. 국내의 경우 수십만 개의 사업자들이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과 같은 채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챗봇 엔진이 본격적으로 탑재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챗봇 1회사 1챗봇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챗봇 이노베이터 메이크봇은 WEB과 APP을 BOT이 대체하는 이 시기를 준비해왔으며, 앞으로 기존의 WEB과 APP을 대체할 다양한 챗봇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메이크봇이 열어가는 챗봇의 시대를 주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