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봇, 설 명절 연휴 ‘푹’ 쉬고 재충전 완료!

(출처=클립아트코리아)

2020 경자년(庚子年) 설 명절 연휴, 다들 푹 쉬셨나요?

메이크봇 임직원도 연휴기간 충분히 재충전하고 다시 심기일전, 지난해보다 더 열심히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명절에는 귀경·귀성길 교통 체증이 다소 힘들더라도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화합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인데요, 또한 미뤄뒀던 여행을 훌쩍 떠날 수 있는 시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명절에는 주말이 껴있어 평소보다 짧게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물론 메이크봇은 예외였습니다. 회사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연휴 전날인 23일 목요일부터 쉴 수 있었기 때문이죠. 🙂

메이크봇 임원진은 귀성을 위해 먼 길 떠나는 직원이나 여행 일정이 빠듯한 직원들을 위해 연휴 전날인 23일 목요일부터 쉴 수 있도록 했는데요, 모든 직원에게 유급휴가를 지급하고 전사적으로 하루 앞서 명절휴업을 실시했습니다.

직원들은 회사의 정성이 듬뿍 담긴 명절 선물세트도 양손 무겁게 받았는데요, 선물 증정식은 23일 유급휴가에 앞서 22일 수요일에 진행됐습니다.

이날에는 1월 생일자 파티도 함께 열렸는데요, 총 3명 생일자의 생일을 축하하는 케이크 촛불을 불고 생일선물, 명절선물과 덕담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메이크봇은 지난 연말, 전 직원에게 부여된 연차 외에 이틀간의 동계 유급휴가를 별도로 지급하기도 했는데요, 사내 모토가 ‘최소시간 최대효율’인 만큼 직원들이 업무시간에 집중해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충분한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지에 부응하기 위해 직원들도 ‘업무시간 최대집중’이라는 일념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쉴 때는 쉬고 일할 때는 화끈하게 일하자는 의기투합은 직원들의 워라밸을 최대한 존중하려는 회사의 배려가 선행됐기에 가능했습니다.

올해에도 메이크봇 임직원 일동은 최상의 챗봇 서비스와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매진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이유는 언제나 고객분들 덕임을 잊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2020 새해 사무실 확장 이전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메이크봇은 큰 사랑을 받았던 2019년을 잘 마무리하고 2020년에는 새로운 도약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특히 2020 새해를 넓고 쾌적한 새 공간에서 활기차게 시작했습니다.

메이크봇, 사무실 확장 이전!

지난해 말 메이크봇은 사세 확장으로 사무실 이전을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사무 공간의 장소, 인테리어 등은 모든 임직원의 희망사항이 최대한 반영됐는데요,

사무실 규모나 자리배치 외에도 입지와 인프라 측면에서 기존보다 업무 및 복지 편의성이 훨씬 증대됐습니다 🙂

모든 직원들은 이제 새로운 사무 공간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2020년 사업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메이크봇의 새 보금자리는 IT 업계 허브라 불리는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직원들이 하루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인테리어에도 심혈을 기울였는데요,

회사로고와 색상코드를 베이스로 세련된 인테리어를 통해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또한 대회의실에는 대형 스크린과 화이트보드를 배치, 임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휴게 공간도 빠질 수 없는데요,

얼음정수기와 최고급 커피머신은 물론 널따란 소파에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먹는 게 남는 거겠죠? 각종 달콤한 다과와 간식거리도 항상 풍성하게 마련돼 있습니다.

새로 구매한 대형 냉장고에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메이크봇은 스타트업 중에서는 매우 드물게 투자 유치 없이 창업 1년 6개월 만에 자력으로 고속성장해 왔습니다.

여기에는 직원분들의 노고와 이러한 직원들의 편의와 복지를 위해 늘 고민하는 임원들의 노력이 주효했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메이크봇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심기일전하겠습니다.

희망찬 2020년,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