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봇 트렌드리포트 ④] 챗봇, 한국을 넘어 아시아로 시장 확대

국내의 챗봇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챗봇 시장으로 확대해가고 있는 챗봇 전문 기업 메이크봇은 매년 코리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하여 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올 해는 아시아 5개국 (싱가포르, 인도, 홍콩, 일본, 한국)을 대상으로 ‘2021 아시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하여 글로벌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도 비대면 시대에 접어들은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전세계가 비대면 시대에 빠른 적응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역시 리포트를 통해 비대면 시대에 접어들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비대면 서비스에 익숙하게 된 계기가 되었나 라는 질문에 인도 응답자의 47%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으며 홍콩, 싱가포르, 한국에서도 과반수 이상이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어서, 아시아 5개국 응답자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 후에도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아시아 전체 응답자 중 85%가 챗봇 사용 경험 있어

리포트 결과 챗봇을 들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싱가포르(85%)>한국(75%)>인도(73%)>홍콩(67%)>일본(31%) 순으로 답했다. 더불어 이들 중 85%가 지난 6개월 동안 1회 이상 챗봇을 사용해 봤다고 응답했습니다.

◆95% 응답자가 비대면으로 기업과 소통하기를 원해

기업에 문의를 하고자 할 때 선호하는 방법으로 메신저 앱을 포함하여 웹사이트, 통화 등 95%의 응답자가 비대면 소통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홍콩의 경우 30%의 응답자가 메신저 앱을 가장 선호했으며 일본의 경우 45% 응답자가 웹사이트 접속을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더불어 기업에서 챗봇 도입하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질문에 인도(79%)>싱가포르(64%)>한국(51%)>일본(49%)>홍콩(40%) 순으로 ‘시기상 적절하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처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비대면 시대가 본격화되면서도 글로벌 기업에도 챗봇 도입이 필수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님 께서는 “처음 발표한 아시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비대면 서비스에 빠르게 적응해가고 있으며 챗봇 인식도 기대 이상으로 높았습니다. 지속적으로 글로벌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해 전 세계의 지역의 챗봇 산업 변화와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메이크봇은 최근 챗봇을 통해 다국어를 동시 서비스를 런칭하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해 K-POP 최대 엔터 플랫폼 ‘위버스·위버스샵’과 한국의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글로벌 챗봇 서비스를 시작하여 매일 수 백만명의 해외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O1QT4I3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챗봇 트렌드리포트 ③] 기업도 챗봇은 고객과 필수 연결고리!

비대면 서비스가 급부상하는 요즘 디지털화가 본격화 되어가는 것이 확실해지며,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을 계기로 가장 빠르고 쉽게 기업을 디지털화를 시킬 수 있는 챗봇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군별 커스터마이징 전문 챗봇 기업 메이크봇은 코리아·아시아 트렌드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메이크봇은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항공·금융·유통·교육·헬스케어·사내챗봇 등 각 업계별로 급변하는 챗봇 산업의 변화를 면밀하게 살피고, 한국·아시아 내의 챗봇 침투율과 인식을 살펴보았습니다.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오늘날 기업들은 그들의 고객의 선호도, 패턴, 감정 등을 고려한 빅데이터 기반의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이렇게 얻어진 자료들을 바탕으로 마케팅 및 판매율 증진의 역할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챗봇에서 원하는 것은 원하는 답변을 쉽고 편리하게 듣는 것이다.

원하는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것 (35%) > 쉽고 편리한 대화 (27%) > 원하는 시간에 소통할 수 잇는 것 (21%) > 친절함 (2%) 순의 답변을 얻었습니다.

또한 나이대 별로, 10대, 40대는 원하는 질문의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것, 20대는 쉽고 편리한 대화, 50대는 원하는 시간에 소통하는 것을 주로 뽑았습니다.

기업과 연락할 때 원하는 소통 방법은 웹사이트, 통화, 메신저앱 순이다.

리포트에 따르면, 웹사이트 (34%) = 통화 (34%) > 메신저 앱 (27%) > 이메일 (4%) > 직접방문 (1%) 순의 답변을 얻었습니다.

응답자의 절대 다수가 간단한 문의 사항은 직접 방문하는 것 보다는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대의 절반에 해당하는 응답자는 메신저를, 40대의 절반에 해당하는 응답자는 통화를 통해 기업에 연락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챗봇은 어떤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는 ‘인간을 보조하는 것’이다.

리포트에 따르면, ‘인간을 보조하는 (32%) > 신속한 (27%) > 발전된 (19%) > 고객중심적인 (11%) > 인간적인 정서가 결여된 (10%)’ 순의 답변을 얻었습니다.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추측 속에서, 디지털화된 챗봇은 일자리를 빼앗는 경쟁자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트렌드 챗봇 리포트에 의하면, 챗봇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닌 인간을 보조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챗봇을 사용하는 기업을 보면 디지털화 된 이미지가 떠오른다.

리포트에 따르면, 챗봇 사용 기업에 대한 이미지 조사 결과 ‘디지털화된 (66%) > 혁신적인 (15%) > 고객중심적인 (10%) > 색다른 경험 부여 (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챗봇 도입 ‘시기상 적절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리포트에 따르면, ‘보통이다(중립)’의 의견을 제외한 챗봇 도입 회사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시기상 적절하다는 평가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챗봇을 도입하면 기업에게 디지털화 된 컨셉의 이미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기업에게 디지털화를 가장 빠르게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게 됩니다.

조사 결과 챗봇은 고객 서비스를 위한 비용을 절감하고, 브랜드 평판을 개선하며, 리딩(Leading) 기업이라는 이미지 및 기술 도입 선도자(Front Runner) 역할’을 선점하게 도움 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로써 챗봇을 도입한다면 불필요한 인입과 더불어 업무 자동화가 이룰 수 있고, 거부감 또한 적기 때문에 디지털화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기업에 가장 적절한 해결책임을 제시합니다.

한편, 메이크봇은 지난 1월 한국의 챗봇 트렌드 뿐만 아니라 아시아 5개국(인도, 일본, 싱가포르, 홍콩, 한국)의 트랜드 리포트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크봇의 리포트 페이지 report.makebot.ai를 참조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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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 [챗봇의 발견 ②] 챗봇의 인식은 어떠한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오프라인 활동이 급격히 줄어들고 비대면 서비스가 급부상했다. 특히 이번 기회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체감상 빠르게 다가오는 것을 체감한 업체들이 각 업계에서 디지털화 된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 접근하기 쉬운 챗봇 도입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전문 커스터마이징 기업 메이크봇은 유통/E커머스/공공기관 등 각 업계별로 급변하는 챗봇 산업의 변화를 면밀하게 살피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매해 발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챗봇 침투율 2018년 대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리포트에 따르면 총 응답자의 75%가 챗봇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며, 최근 6개월간 챗봇을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이용자가 83%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 회 이상 경험해본 응답자는’ 10 대 (100%)>20 대 (89%)>40 대 (87%)>30 대 (73%)> 50 대 (57%)’ 순 으로 나타났으며, 이 순위는 8회 최근 6개월간 8회 이상 챗봇을 이용해본 순서와 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대의 경우에는 응답자의 45%에 해당하는 인원이 8회 이상 챗봇 체험을 해본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MZ세대 중 젊은 층 위주로 챗봇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로 인식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친구에게 챗봇 서비스 추천할 의향 있다.

전체 응답자 중 챗봇 서비스를 ‘추천할 의향 (7-10 선택 이 있는 사람’은 48% 로 밝혀졌으며 , 다음으로 ‘중립 (49%, 5-6 선택 )’> 추천 의향 없다 (6%, 1-4 선택 )’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추천 의향이 있다라는 긍정 답변자는 10대-40대에 걸쳐 고르게 나타났으며, 챗봇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생길 경우 챗봇 사용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챗봇 이용자 수가 더욱 더 늘것으로 기대됩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님 께서는 “첫 챗봇 서비스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첫 챗봇 서비스 경험을 메이크봇과 함께 한다면 지속적인 챗봇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질 것 입니다.”는 말을 전하셨습니다.

“소비자가 서비스에 대한 평가에 대해 높은 또는 낮은 확신성을 가질 수 있는데, 확신성은 설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이 증명된 바 있어, 첫 챗봇 사용의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면 다른 챗봇 서비스 또한 긍정적인 경험을 할 것이라는 기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는 말을 더 하셨습니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금융·유통·교육·헬스케어·사내챗봇 등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매 해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하여 지속적인 챗봇의 인식 변화와 챗봇 산업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챗봇 트렌드 리포트 내용은 메이크봇 웹사이트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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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의 발견 ①] 코로나와 챗봇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객사마다 차별화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챗봇 플랫폼을 제공하는 메이크봇은 지난 26일 ‘2021 코리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메이크봇은 2018년 첫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하며 지속적으로 챗봇의 인식 변화와 챗봇 산업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모색해왔습니다.

특히 이번 리포트는 2020년에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앞당겨진 비대면 시대가 올 해 챗봇 산업에 주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리포트 Q4.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대면 서비스에 더 익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 이후 생긴 문제점으로 전염병에 대한 ‘건강 염려 > 위생 우려 > 외부와 생활과의 단절로 의한 답답함’ 순 으로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 현재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바이러스 백신 보편화 되지 않아 불안에 떨고 있는데, 리포트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로 인한 불편함과 고통받고 있다는 답변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언택트 서비스로의 집중으로 이어져 미래의 대면-비대면 서비스가 통합된 삶의 일부를 미리 체험해볼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해석되기도 합니다.

<리포트 Q5. 결과 – 코로나 이후 비대면/챗봇 서비스 이용할 것이다.>

  •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비대면을 사용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 79%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정 의견의 답변자는 전체 의견의 5%로 나타났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비대면 서비스를 사용할 의향이 있나’에 긍정 응답자가 77 % 육박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 세계는 불확실한 전염병 대유행의 한가운데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언택트 기술로 쏠리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추측입니다.

이에 메이크봇은 추후 비대면 서비스가 보편화될 시 지금의 고객들이 충성고객으로의 전환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내다보았습니다.

메이크봇의 2021년도 트렌드 리포트는 지난 해를 되돌아보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부터 1년이 지난 현재도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메이크봇은 리포트를 발표하면서 20세기 이후 전례 없는 바이러스의 대유행은 단 기간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리포트로 인해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에 김지웅 대표님께서 “결과적으로 각 업계는 바이러스에 의한 공포심과 더불어 앞으로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까지 예측하여야 하고, 그에 맞는 비대면 서비스의 도입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는 말을 전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크봇의 리포트 페이지 report.makebot.ai를 참조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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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떠오르는 AI 챗봇…메이크봇, ‘2021 코리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 발표

고객사마다 차별화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챗봇 플랫폼을 제공하는 메이크봇은 지난 26일 ‘2021 코리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메이크봇은 2018년 첫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하며 지속적으로 챗봇의 인식 변화와 챗봇 산업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모색해왔다. 특히 이번 리포트는 2020년에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앞당겨진 비대면 시대가 올해 챗봇 산업에 주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이후 23%의 응답자는 비대면 서비스만을 사용하여 쇼핑, 은행 등의 개인적인 업무를 해결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52%의 응답자가 최근 비대면 서비스를 8회 이상 사용해봤다고 답변했다. 이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비대면 서비스를 경험하는 발판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활성화된 비대면 서비스 경험으로 인해 75%의 응답자가 챗봇에 대해 들어 본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2018년 설문조사 결과보다 2배 높아 챗봇 인식이 대폭 증가되었음을 나타낸다.

또한, 모든 답변자는 코로나 이후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침투율과 관심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앞으로의 모든 산업군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진시키는 매개체가 되었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메이크봇은 코리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서 챗봇과 기업의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고, 질문 답변 응답자의 과반수는 기업이 챗봇을 도입하는 것은 시기상 적절하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으며 챗봇 사용 기업에 ‘디지털화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고 답변했다.

결론적으로 해가 거듭될수록 증가하는 비대면 서비스 니즈와 챗봇 사용율을 통해 지속적으로 챗봇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챗봇을 도입한다면 반복적인 업무를 빠르게 자동화를 시킬 수 있으므로 디지털화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기업에 가장 적절한 해결책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금융/유통/교육/헬스케어/사내챗봇 등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국어 챗봇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리포트는 아시아 5개국(싱가포르, 인도, 홍콩, 일본, 한국)을 선정하여 각 국의 챗봇 인식에 대해 조사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5개국 응답자의 66%가 ‘챗봇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들 중 85%는 지난 6개월 동안 챗봇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처럼 아시아에서도 챗봇의 관심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메이크봇은 챗봇을 통해 다국어를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K-POP 최대 엔터 플랫폼 ‘위버스/위버스샵’과 한국의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글로벌 챗봇 서비스를 시작하여 해외 챗봇 시장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메이크봇은 국내뿐만 아니라 많은 글로벌 기업과 챗봇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웹사이트를 통해 챗봇 도입 문의 및 리포트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FZDGGFV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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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세 번째 정기 트렌드 리포트 발표

메이크봇은 1월 26일 세 번째 2021 코리아아시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메이크봇은 2021년도 코로나 바이러스의의 영향권을 벗어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세 번째 트렌드 리포트의 주제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집중하며 2020년 한 해를 돌아보고 챗봇에 대한 인식과 침투율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올해는 메이크봇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어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의 챗봇 트렌드를 알아보아서 더 뜻 깊은 리포트가 되었습니다.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추측 속에서 디지털화된 챗봇은 일자리를 빼앗는 경쟁자라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트렌드 챗봇 리포트에 의하면 챗봇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닌 인간을 보조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위의 결과 전 세계는 불확실한 전염병 대유행의 한가운데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언택트 기술로 쏠리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고, 추후 비대면 서비스가 보편화될 시 지금의 고객들이 충성고객으로의 전환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챗봇 니즈]

한편, 소비자들은 다양한 서비스에서 챗봇을 이용하기 원하기 때문에 더 많은 기능을 담은 챗봇이 앞으로의 챗봇 업계를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저희 김지웅 대표님께서는 “챗봇을 도입한다면 불필요하고 반복적인 업무가 빠르게 동화를 시킬 수 있고, 거부감 또한 적기 때문에 디지털화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기업에 가장 적절한 해결책임을 제시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크봇의 리포트 페이지 report.makebot.ai를 참조 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내용을 담은 기사 리스트

[국내 언론]

[해외 언론]

<영문>

  • Yahoo finance ‘Makebot Publishes 2021 Asia Chatbot Trend Report’

https://finance.yahoo.com/finance/news/makebot-publishes-2021-asia-chatbot-074200322.html

  • AP News ‘Makebot Publishes 2021 Asia Chatbot Trend Report’

https://apnews.com/press-release/business-wire/technology-business-corporate-news-[…]er-china-products-and-services-c81fed28ff464e4f8a9fad3982cbaa6e

<중문>

  • Yamnews ‘MAKEBOT發表《2021年亞洲聊天機器人趨勢報告》’

MAKEBOT發表《2021年亞洲聊天機器人趨勢報告》 | 蕃新聞 (yam.com)

<일문>

  • Jiji ‘Makebot、「2021 アジアチャットボットトレンドレポト」を発表’

https://www.jiji.com/jc/article?k=20210126006197&g=bw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산업특화 챗봇⑥] 유통산업에도 챗봇 도입 확산

[머니투데이 권현수 기자] 유통산업 내 AI(인공지능) 챗봇 도입이 급물살을 탔다.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비대면 서비스 자동화는 유통산업의 포스트코로나 핵심기술로 꼽힌다. 특히 이용자 접근성이 탁월한 챗봇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전 유통과정에서 업무 효율을 증대한다. 최근 유통산업 내 챗봇 도입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

CJ오쇼핑, 카카오톡 챗봇 고도화

CJ ENM 커머스부문 CJ오쇼핑은 최근 AI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과 함께 카카오톡 기반 주문 챗봇을 고도화했다. 해당 챗봇은 CJ오쇼핑 TV상품과 실시간으로 연계되는 홈쇼핑 전용 비대면 서비스다.

소비자는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챗봇은 카카오톡 앱 상에서 PC와 동일한 수준의 주문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또 자주 묻는 질문(FAQ) 기능을 추가해 고객 문의에 실시간 대응한다.

이번 CJ오쇼핑 챗봇 고도화는 △해외통관부호 등록기능 △상품 별 결제방법 제어 △개인 별 포인트 및 적립금 제어 등 신규기능 추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고객은 해외 상품 구매부터 포인트·적립금을 통한 결제까지 편리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소비자가 중간단계(바이어) 없이 해외국가 상품을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직접 구매하는 직구 시스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CBT)’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CJ오쇼핑 챗봇은 하루 수억원대 주문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챗봇 샬롯 통한 영업망과 점주 지원

롯데칠성도 음료 생산에서부터 공급, 영업까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업무 혁신을 이끌었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메이크봇과 함께 영업지원 챗봇과 모바일 웹·카카오톡 기반 점주용 챗봇 샬롯을 각각 구축했다.

특히 점주용 챗봇인 샬롯은 ‘세일즈 포스 자동화(Sales Force Automation)’ 기능을 통해 발주자에게 빅데이터 분석 기반 20여종 추천 메시지를 보내준다. 점주는 △제품판매 추천 △제품별 회전 주기 △매출 구성비 변동 △용기 회수 현황 등 샬롯의 제공 정보를 영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을 통한 주문이 가능해 거래처와 롯데칠성음료 간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다.

◆인터로조, 점주용 챗봇 도입 ‘유통과정 자동화’

콘택트 렌즈 ‘클라렌’을 제공하는 렌즈 제조기업 인터로조는 메이크봇 발주용 챗봇을 도입해 기존 가맹점들의 발주시스템을 대체하면서 연간 수백억원 거래액을 달성, 현격한 실적 향상을 이뤄냈다.

기존에는 앱 기반 주문 시스템을 이용하던 인터로조는 지난해 점주용 챗봇을 도입했다. 이후 가맹점주들이 기존 앱보다 카카오톡 챗봇을 선호함에 따라 앱 서비스는 완전 중단하고 점주용 챗봇으로 발주시스템을 전면 교체하기도 했다.

챗봇이 기존 앱보다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다양하다. 먼저 점주용 챗봇 기반 발주는 자동 로그인 기능을 지원한다. 가맹점주는 상품·도수·옵션 선택 등 복잡한 발주 과정을 카카오톡에서 2~3분 내로 처리할 수 있다. 또 채팅형 업무 기능을 통해 발주부터 교환, 입고 등 물류서비스 전 과정을 카카오톡 챗봇만으로 해결한다. 가맹점주가 숙지해야 할 스케줄이나 공지가 필요한 정보는 알림톡으로 안내한다.

이 같은 편리함에 인터로조는 챗봇 도입 후 렌즈 재주문율 27.4%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고객용 FAQ 응대 기능을 추가해 가맹점주 업무 자동화에 이어 고객지원까지 서비스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유통 챗봇은 고객 주문, 점주용 발주시스템 자동화, 영업망 지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효율 향상을 이끌고 있다. 다양한 기업과 주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유통산업은 AI 챗봇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라며 “챗봇의 편리한 사용성과 AI 기술을 통한 자동화는 유통의 공급 채널을 확장해 업무 효율은 높이고 비용은 절감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유통산업 챗봇 구축은 빅데이터 기반 머신러닝 학습 기술은 물론 업계 이해도와 통찰력, 기획력 등이 필수 역량이다. 또 각 유통 컴포넌트의 기간계 망과 정교하게 연동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와 기술이 필요하다”며 “메이크봇은 유통산업 특화 챗봇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내 유통기업의 비대면 역량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금융·유통·교육·헬스케어·사내챗봇 등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국어 챗봇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31679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다국어 챗봇으로 글로벌시장 진출

최근 챗봇 도입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다국어 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비대면 인공지능(AI) 기술로 각광받던 챗봇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서비스 도입이 가속화됐다. 문제는 국내 챗봇의 언어가 대부분 한국어 서비스에 국한돼 글로벌 기업이 도입하기에는 한계성이 있다는 점이다. 다국적 기업이 하나의 언어로만 이용 가능한 챗봇을 도입하는 경우 다른 언어권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결국 미완성인 서비스에 불과해진다.

이에 대한항공, 위버스 등 글로벌 서비스 기업은 다국어 서비스가 가능한 챗봇을 선보이고 있다.

◆ 대한항공 챗봇, ‘다국어 기능’ 고도화

지난해 말 대한항공은 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과 함께 챗봇 서비스에 ‘다국어 기능’을 추가해 고도화했다. 해당 버전업을 통해 대한항공 챗봇은 한국어와 함께 영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제는 국제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영어권 탑승객도 대한항공의 편리한 챗봇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대한항공 다국어 챗봇은 국내 사용자들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뿐만 아니라 글로벌 메신저 앱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구동된다. 이 같은 대한항공의 다국어·다채널 챗봇은 수년간 확보한 고객 상담 데이터를 학습해 전 세계 사용자 문의에 24시간 대응한다.

◆ 빅히트 엔터플랫폼 ‘위버스’ 다국어 챗봇 도입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엔터 플랫폼 ‘위버스’도 메이크봇과 함께 최근 3개국어 챗봇을 전격 도입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부문 자회사인 비엔엑스(beNX)는 지난 2019년 6월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와 팬 커머스 플랫폼인 ‘위버스샵’을 출시했다. 위버스는 오픈 9개월 만에 총 가입자 700만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방문자수는 150만명을 상회한다. 위버스샵 역시 월 거래 규모 25만회에 이르는 대규모 커머스 플랫폼으로 고속 성장 중이다.

특히 위버스는 하루 150만명이 방문하는 만큼 다국적 사용자들의 질의가 빗발친다. 이에 따라 위버스는 메이크봇과 함께 다국어 챗봇 도입을 진행했다. 위버스의 다국어 챗봇은 한국어와 함게 영어, 일본어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한 전 세계 고객 서비스 강화는 해외 음악 시장에 진출한 K팝의 발전을 이끌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에도 주효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메이크봇, 글로벌시장 진출 초읽기

국내에서도 글로벌 산업 생태계에 발맞춰 다국적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시차와 언어의 장벽 등이 있어 24시간 다국어로 문의에 대응하는 자동 시스템은 부재했다.

이에 메이크봇의 다국어 챗봇 솔루션은 글로벌 기업의 비대면 서비스 역량 강화를 견인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해당 챗봇은 사용자의 접속 국가, 언어 선택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가 실행되며 사용자의 언어를 인식한다. 또 글로벌 기업의 다국적 관리자가 AI 챗봇을 학습시키고 관리할 수 있어 자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아울러 메이크봇은 다국적 챗봇 서비스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CDN망에 인프라를 구성했다. 이는 전 세계 각지에서 사용 기기의 제한 없이 원활한 접속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메이크봇은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고 전문적인 컨설팅 및 기획 역량을 구축하기도 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다국어 챗봇은 사용자 언어에 따라 시나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글로벌 기획력과 함께 인프라와 솔루션,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력이 필요하다”며 “향후 글로벌 챗봇 시장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는 수준 높은 컨설팅 역량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글로벌 챗봇의 성패는 다국적 기업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기술력이 좌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국적 기업의 챗봇 도입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금융·유통·교육·헬스케어·사내챗봇 등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국어 챗봇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까지 고객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출처 : http://www.point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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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SRT챗봇 오픈…’교통산업계 챗봇 선도’

AI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은 최근 SRT(수서발고속철도) 챗봇을 정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머신러닝 기반 학습으로 구축된 SRT챗봇은 승객과 승무원 등 열차 이용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는 모바일 카카오톡 앱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비대면 고객 응대 서비스다.

승객은 SRT 챗봇을 통해 승차권 예매·환불·보상 등 승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기·회수 승차권이나 할인제도, 운행 일정도 카카오톡 챗봇으로 알 수 있어 편리하다. 또 SR회원제도 및 교통약자 도우미, 유실물 안내 기능을 활용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차내 와이파이 정보나 콘센트 위치까지 학습한 챗봇은 승객의 주요 문의 사항에 최적화한 답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챗봇은 수서역, 동탄역, 지제역 등 각 역사 정보는 물론 호차별 편의시설과 장애인 이용시설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메이크봇은 SRT 외에도 대한항공, 카카오T, 티머니 등 교통 서비스 분야 챗봇을 구축하면서 일일 수만명 이용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챗봇은 명실상부한 교통산업계 대표 비대면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업계에서는 교통산업계 챗봇의 높은 이용 만족도와 재사용률은 교통이라는 이동수단과 시·공간 제약이 없는 모바일 카카오톡의 시너지라고 분석했다. 실제 국내 교통 챗봇은 모두 카카오톡 채널을 필수적으로 운영한다.

이용객이 웹채팅 챗봇보다 카카오톡 챗봇을 선호한다는 이유에서다. 메이크봇에 따르면 공공 성격의 서비스인 경우 웹채팅보다 카카오톡 챗봇의 재사용률이 5배 이상 높았다. 이에 카카오 공식 에이전시인 메이크봇은 카카오톡 기반 교통산업 챗봇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하루에도 수천만명이 수시간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24시간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해결해야하는 분야”라며 “AI챗봇과 같은 디지털 기술이라면 효율적인 이용 안내와 즉각적인 민원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AI챗봇은 빅데이터 기반 교통 서비스 이용 최적화를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추천해 모빌리티 편의성도 높이다”며 “메이크봇은 첨단 교통 안내자로서 역할에 충실하며 교통 챗봇 고도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금융·유통·교육·헬스케어·사내챗봇 등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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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대한항공-대한이 영어 챗봇 상담 서비스 운영 개시

대한항공이 12월 16일부터 페이스북 메신저와 카카오톡을 이용한 챗봇 상담 서비스 ‘대한이’의 영어 운영을 개시한다.

‘대한이’ 챗봇 상담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반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에서 항공여행 계획 단계부터 탑승할 때까지 언제 어디서든 소통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대한항공은 지난 3월 한국어 챗봇 상담 서비스 운영을 개시했으며 영어권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해왔다. 특히, 전 세계 수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 메신저로 서비스를 확장하여 고객들의 사용자 경험과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이 페이스북 메신저, 또는 카카오톡 대화창에 간단한 단어나 문장으로 질문하면 챗봇이 자동으로 즉시 답을 하거나 해당 단어가 포함된 예상 질문 리스트를 제공하여 고객이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복잡한 질문의 경우 온라인 전문 상담 직원 연결을 통한 1:1 채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한이’ 챗봇 상담 서비스는 2008년부터 시작된 대한항공 홈페이지 채팅 서비스를 통해 누적된 고객들의 질문 데이터를 분석하여 챗봇의 응답에 참고하였고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항공권 예약과 마일리지 조회, 모바일 체크인 등 다양한 서비스와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대한항공은 미래사업 환경에 대비해 디지털 혁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오픈한 클라우드 커맨드센터를 통해 모든 데이터와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작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항공 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변화된 디지털 혁신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하고 한층 더 세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discoverynews.kr/sub_read.html?uid=33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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