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봇,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손잡고 ‘분양 안내 챗봇’ 개시

메이크봇,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손잡고 ‘분양 안내 챗봇’ 개시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비대면 서비스를 실시하는 중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도 인공지능 전문기업(AI) 메이크봇과 함께 챗봇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분양 챗봇은 경산4일반산업단지,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원주문막반계단지 등 산단공이 개발한 산업단지 분양 관련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분양 정보 안내, △대금납부안내, △공단 최신소식, △산업단지 개발현황 △신규 산업단지 개발요청 △자주 묻는 질문 등의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 이 외에도 챗봇을 통해 공식 홈페이지 연결 △상담직원 연결 △고객 소통과 참여 메뉴 제공 등 더 효과적이고 능동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검색창에 한국산업단지공단 분양 챗봇을 입력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높은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챗봇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분양 챗봇 채널을 추가한 후, 해당 화면을 캡처하여 인증 시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대적 상황에서 다양한 산업군에서 챗봇과 같은 비대면 서비스 기반의 기술혁신이 필수적이다. 메이크봇은 최근 한국부동산원(구 한국감정원), SH서울주택도시공사의 챗봇을 개발하는 등 공공분야에서도 다양한 챗봇을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진보된 챗봇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금융·유통·교육·헬스케어·사내챗봇 등 다양한 산업의 주요 업체들에게 특화된 챗봇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SH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분양 시장까지 챗봇 활용도를 다각도로 높여 인공지능(AI) 챗봇 산업을 혁신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90B5JQF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사용 만족도가 최우선” 메이크봇, 챗봇 절대강자 ‘우뚝’

'사용 만족도가 최우선' 메이크봇, 챗봇 절대강자 '우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시대가 열리면서 비대면 챗봇 서비스가 다수 산업계에 안착했다.

특히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한 챗봇은 이용성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힘입어 카카오 공식 제휴 업체인 ㈜메이크봇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헬스케어·여행·공공·교육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특화 챗봇을 구축하고 기업의 비대면 업무효율을 증대하고 있다.

◆ 교통항공산업 분야, 챗봇 확산 주도

선제적으로 챗봇 도입이 이뤄진 대표 분야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교통항공업계다. 방역수칙에 따른 이동 제한으로 항공, 기차, 지하철 등 교통수단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자 챗봇 수요가 폭증했다.

앞서 챗봇을 도입한 대한항공은 메이크봇과 함께 영어, 한국어 등 다국어 챗봇까지 구축했다. 또 이 챗봇을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다채널로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메이크봇은 항공사 외에도 하루 수만 명이 이용하는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 고객센터 챗봇을 구축했다. 또 △수서발 고속철도(SRT) △티머니 △한국공항공사 등 교통업계 전 분야에 챗봇을 도입하면서 교통챗봇의 상용화를 견인했다.

◆ 유통 분야도 챗봇 바람…혁신성 가장 두드러져

챗봇이 도입되면서 유통업계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CJ온스타일(구 CJ오쇼핑)은 시청자가 카카오톡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는 챗봇을 메이크봇과 함께 개발했다. 이로써 CJ온스타일은 하루 수억 원 거래액을 달성, 챗봇으로 편의성과 효율성도 증대했다.

롯데칠성음료도 메이크봇과 사내 챗봇 및 세일즈포스 자동화 챗봇을 도입해 성공적인 운영을 실현했다.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인터로조도 점주용 발주 자동화 챗봇을 도입해 고효율 운영을 증명했다. 이처럼 메이크업의 기술력 향상은 유통업계의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뿐만 아니라 공급 사슬망 전반을 혁신한다.

◆ 헬스케어 분야, 챗봇으로 환자·의료진 간 편의성 증대

최근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이미 국내 병원 수백여 곳에서 메이크봇이 내놓은 카카오톡 기반 자체 병의원 예약 챗봇 솔루션 ‘메이크봇H’를 도입했다. 메이크봇H는 월간 수십만 명이 사용하는 등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제약 회사들의 챗봇 도입도 가속화되자 메이크봇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GSK △노보노디스크 △한국에자이 등 글로벌 제약회사 챗봇을 구축, 이들의 마케팅도 함께 강화해 호응을 이끌었다.

◆ 메이크봇, 공공분야에서도 챗봇 성공사례 추가

다수가 모여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이 큰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도 챗봇 도입이 활발하다. 메이크봇은 △한국부동산원 △서울주택공사(SH)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등 수십 여 곳의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파주, 공주, 경상남도 일부 지역 등 주요 지자체에도 저비용, 고효율 챗봇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비대면 수업이 익숙해진 대학교 중에서도 △연세대 △한양대 △고려대 △부산외국어대 △서울여자간호대 등이 메이크봇과 함께 챗봇을 도입해 학생과 교직원에 성공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언택트시대 속 챗봇,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확대

2018년 국내 최초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한 메이크봇은 지속적으로 챗봇의 인식 변화와 산업 기술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는 아시아 챗봇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아시아 5개국(△한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 △홍콩)을 대상으로 ‘아시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하고 있다.

아울러 메이크봇은 국내 챗봇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한다. 2개 국어로 서비스하는 대한항공 챗봇은 향후 3개 국어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엔터 플랫폼 ‘위버스’에서는 이미 전 세계 150만 사용자들을 위해 3개 국어 챗봇을 도입했다.

최근에는 메이크봇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에 선정돼 중국 최대 규모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이노스페이스 사와 중국 진출을 준비 중이다. 나아가 네이버의 동남아시아 진출 지원 사업에도 선정되어 글로벌 마케팅을 준비 중이며, 9월에는 전 세계의 우수한 기술 서비스를 소개하는 영국 인포마(Informa)사의 OMDIA 기술 플랫폼를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데뷔한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챗봇과 같이 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기술은 최종적으로 고객사들에 성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메이크봇은 앞으로도 챗봇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기술과 시장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기획력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카카오, 네이버 등 국내 최고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사와 사용자에게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고객사마다 차별화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챗봇 플랫폼을 제공한다. 메이크봇이 발행하는 챗봇 리서치 ‘2021 챗봇 트렌드 리포트’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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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KT스카이라이프 ‘바로톡’ 서비스 출시

KT스카이라이프(대표이사 김철수)가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인 ‘스카이라이프 바로톡’(바로톡)을 출시하며, 유료방송 최초 카카오톡을 통한 상품 가입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카이라이프는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메이크봇과 비대면 서비스인 ’바로톡‘을 개발하며 언택트 시대에 맞춰 소통 창구를 강화했다.

‘바로톡’ 서비스는 카카오톡을 통해 스카이라이프 상품 가입이 다이렉트로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에는 스카이라이프 상품을 가입하려면 온라인 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야 했다. 앞으로 새로 출시한 ‘바로톡’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24시간 비대면으로 TV, 인터넷, 모바일 개별 상품과 결합상품 가입이 가능하며 관련 문의에 즉시 답변 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 외에도 ▲자주 묻는 질문 FAQ ▲특별혜택 확인 ▲모바일 바로유심 신청 ▲모바일 셀프 개통 ▲진행중인 이벤트 확인 ▲스카이라이프 유튜브 바로가기 등의 스카이라이프와 관련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성과 정보 정확성을 높였다.

바로톡을 통해 각 상품 별 정보 및 혜택 확인이 가능해 상담 및 가입에 소요되는 시간과 과정을 단축 했으며, 상품 접수 후에는 내역 조회도 가능해 편리하다.

챗봇 AI를 통해 답변 받을 수 있는 자주 문의하는 질문 FAQ 서비스의 경우 질문을 카테고리별로 세분화 하여 별도 페이지를 구성, 해당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한다.

진행중인 이벤트 참여 및 모바일 가입 시 제공되는 편의점 상품권 받기 등의 다양한 혜택도 간편히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김의현 KT스카이라이프 영업본부장은 “더 많은 고객이 스카이라이프의 상품 및 서비스를 편하고 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스카이라이프 바로톡’을 출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카이라이프 바로톡 개발에 참여한 김지웅 메이크봇 대표는 “챗봇의 편리한 사용성과 AI기술을 통한 자동화는 방송쇼핑 업계에서도 점차 확장되어 업무 효율은 높이고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방송쇼핑 업계의 챗봇 도입 문의가 빗발치는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메이크봇은 방송쇼핑 업계 특화 챗봇을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비대면 역량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번 ‘바로톡’ 출시를 기념해 카카오톡을 통해 스카이라이프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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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노보노디스크제약과 챗봇 오픈

노보노디스크제약(주) 2021년 기업정보 | 사원수 169명,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기업정보 제공 - 사람인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지난 15일 의료진에게 노디트로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카카오톡 채널 및 챗봇 고객센터를 정식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의 ▲제품 정보 ▲제품 사용방법 ▲저장상의 주의사항 ▲보험급여인정기준 투여 용량 ▲보험 약가 ▲허가 정보 등 노보 노디스크 성장호르몬제품에 대한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학술 정보 콘텐츠 개발 및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해당 서비스는 자사의 성장호르몬 제품 및 자가주사에 대한 환자들의 질문 해결을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또, 효율적인 성장호르몬 제제 처방에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채널은 PC와 모바일 모두 접속 가능하며, 채널을 이용하고 싶은 의료진은 별도의 의료진 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출처: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986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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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창원시청과 함께 ‘관광 챗봇 서비스’ 시작

올 상반기 국내선 운항통계에 따르면 전년동기대비 47.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지속세로 인해 국내여행에 눈길을 돌린 셈이다.

증가한 국내여행 트렌드에 따라 여행객을 위해 지자체는 앞다투어 비대면 서비스를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다. 최근 경남 창원시에서 인공지능(AI)전문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과 함께 관광안내 챗봇인 ‘창원시 관광챗봇’ 서비스를 개시했다.

메이크봇이 구축한 ‘창원시 관광챗봇’은 창원시만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친근감을 줄 뿐 만 아니라 관광지 정보 제공 및 코스 추천 등을 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챗봇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문의 대응이 가능하며 카카오톡에서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검색만 해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챗봇에서 ▲추천 여행지 ▲비대면 여행지 ▲주제별 추천 여행코스 ▲창원시 축제안내 ▲창원시티투어 ▲창원시 음식쇼핑거리 ▲해설사 예약 ▲창원관광 안내전화 등의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고 빠르게 전달한다. 모든 정보는 카테고리별로 분류하여 사용자들의 가독성을 높였다.

아울러 창원시 시민들은 물론 전국의 관광객들에게도 도움이 되어주는 여행 도우미 예약, 관광홍보물 신청, 창원관광 안내 전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 챗봇 관련 전문성을 입증했다.

한편, 창원시에서는 챗봇 서비스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만의 특별한 챗봇 오픈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톡에 접속해 ‘창원시 관광 챗봇’채널을 검색해 친구추가 한 뒤 챗봇 이용 화면을 캡처하고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총 50명을 추첨해 창원특산품(단감김치, 어간장)을 증정한다.

메이크봇은 한국관광공사, 대한항공, 한국공항공사, 티머니, SRT고속철도 등 여행∙관광 챗봇과 함께 호텔 예약 및 식당 주문 챗봇에 이르기까지 여행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챗봇의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창원시를 포함하여 파주시, 하동군 등의 관광 안내 챗봇과 공주시, 거창군 등지의 지자체의 통합 민원 챗봇 구축 경험을 넓혀 다양한 공공기관과 함께 챗봇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관광안내가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창원시를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챗봇 관광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 관광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메이크봇, 창원시청과 함께 ‘관광 챗봇 서비스’ 시작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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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공주시청 민원 챗봇 런칭

충남 공주시는 365일 24시간 민원 상담이 가능한 ‘민원 챗봇 서비스’를 도입,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전에 정의된 단어에 따라 메뉴형으로 정해진 답을 제공하는 시나리오형 챗봇으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썸네일 이미지
공주시 ‘민원 챗봇 서비스’ 이미지 [사진=공주시] 2021.07.13 kohhun@newspim.com

그동안 시 홈페이지와 콜센터 등에 접수된 시민 궁금 사항 등을 중심으로 ▲민원‧안전 ▲보건‧복지 ▲공주 여행 ▲공주시청 안내 등 7개 카테고리로 구분, 총 138종의 질의응답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주시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과 시 홈페이지(PC 기반) 2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친구찾기 기능을 통해 공주시청을 친구로 추가하거나 챗봇 아이콘을 눌러야 하고 홈페이지에서는 고마곰 모양의 챗봇 아이콘을 눌러야 이용 가능하다.

또한, 공주시는 이번 챗봇 서비스 시행에 맞춰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공주시 카카오톡 챗봇 이용화면을 캡처해 인증하고 챗봇에게 더 묻고 싶은 질문 등에 대답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전경규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기반의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도입한 챗봇서비스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만큼 한층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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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거창군청 ‘거창톡’ 챗봇 오픈

㈜메이크봇이 지난 1일 거창군청 챗봇 서비스인 ‘거창톡’을 구축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기초자치단체까지 챗봇 도입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메이크봇은 거창을 포함하여 파주, 하동, 공주, 창원 등 기초지방자치단체 챗봇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기존에는 거창군청 직접 방문 또는 콜센터 전화연결을 통해서만 민원 문의를 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도입된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여 24시간 비대면 상담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또 고객들이 자주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단순하고 반복적인 상담 문의를 신속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이번 서비스는 ▲ 자동차등록 안내 ▲부동산실거래 안내 ▲민원 소통의 전반적인 업무 안내 ▲여권발급 안내 ▲ 부동산 관련 정보 ▲ 시나리오 기반 FAQ 등으로 구성되었다. 더불어 세부안내가 필요한 사항은 콜센터로 연결하여 상담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필요시 웹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거창군청 챗봇은 민원 안내에 대한 모든 정보를 카테고리별로 분류하여 가독성을 높였다는 전문가의 의견이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거창군청 챗봇은 거창의 시민들의 특별한 고객 소통 창구가 될 것이다. 사용자들은 전화로만 안내받을 수 없는 내용을 보다 시각적으로 자세하게 전달받을 것이며, 거창시 시민들의 재 사용률과 호응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메이크봇은 공공 분야에서 다양한 민원 업무에 관련하여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청 챗봇 서비스인 ‘거창톡’은 카카오톡 기반 챗봇으로, 카카오톡 채널 검색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진 요즘 공공기관의 챗봇 서비스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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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손해보험협회, 교통사고 과실비율 챗봇으로 확인하세요.

손해보험협회는 1946년 보험회사 상호간 업무질서 유지 및 보험업 발전 도모를 위해 설립되어 손해보험사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힘써주고 있다. 특히, 과실비율은 자동차와 1인 교통수단 간 교통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산정하거나 법정 분쟁에서 시시비비를 가릴 때 활용된다.

손해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민원건수는 9천278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0.3%가 늘었다고 발표했다. 매년 증가되는 과실비율 민원으로 이용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이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과실비율분쟁 상담 챗봇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2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시했다.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기 전 사용자들은 사고 상황에 맞는 과실 해설 및 과실 비율 결과를 도출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챗봇 도입을 통하여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와 ‘콜센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24시간 문의에 대응해 사용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챗봇 상담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선택한 상황에 따라 과실 비율을 계산하고, 이미 일어난 사고에 대비해 도표 번호 검색을 도우며, 특정 문구를 통해 궁금한 점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 또한 △과실 비율과 수정 요소 데이터 취합/학습 △사용자가 선택한 선택지에 해당하는 다음 선택지 동적 제공 등을 세세한 정보를 안내하고 업무를 돕는다.

특히 이번 손해보험협회의 챗봇은 과실 해설뿐 만 아니라 사고로 인해 감정적으로 격해져 있는 사용자를 위해 챗봇에 삽입된 차분한 톤의 색상 사용으로 보다 더 효과적이고 능동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처럼 고객 친화적인 손해보험협회 과실비율분쟁 심의위원회 챗봇은 이용자들의 모바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 기반으로 출시됐다. 카카오톡 내 ‘손해보험협회 과실비율분쟁 심의위원회’ 채널을 추가하면 간편하게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챗봇을 이용할 수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국내 최초 챗봇 기반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런칭한 경험을 토대로 손해 보험 관련 챗봇을 기획하였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자동화 기술과 전문적인 챗봇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더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콜센터 상담원의 단순 업무를 대신하는 기존 챗봇의 영역을 넘어, 손해보험협회의 ‘과실비율 계산’ 챗봇이나, 한국전력공사의 ‘표준시설부담금 계산’, ‘수익전망 시뮬레이션 계산’ 챗봇을 포함하여 고려대학교의 ‘심혈관계위험도 계산’과 같은 건강상담 챗봇에 이르기까지 사람이 바로 처리하기 어려운 업무에 인공지능(AI) 챗봇을 접목하여 챗봇의 영역 확대 및 챗봇 분야에서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P0U17W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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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메이크봇과 손잡고 자살예방센터 챗봇 런칭

인공지능(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이 도입한 고양시 자살예방센터 챗봇이 최근 서비스를 런칭되면서 카카오톡 ‘고양시 자살예방센터’ 채널 내에서 자살방지를 위한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다. 이번 챗봇은 응급 위기 개입 및 통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자살 예방을 도모하고자 하는 고양시 자살 예장 센터의 챗봇이다.

고양시 자살 예방 센터의 기존 서비스는 연령대별 자살에 관한 생각이나 현재 본인들이 갖고 있는 어려움 등의 데이터를 취합하기 어렵고 전문가에게 도움 받기까지 대면 혹은 전화 상의 상담으로만 이루어 졌으나, 이번 챗봇 서비스 런칭을 통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고양시의 자살예방센터 챗봇은 주간, 평일 및 야간, 휴일로 서비스가 나누어져 원하는 시간대에 전화 상담 연결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연령대별 자가 검진 우울 검사를 실시하여 개인이 가진 우울증 증상을 검사해볼 수 있으며, 결과에 따른 다양한 방법(△상담요청 △긴급전화 △외부기관도움)을 제시하여 각종 심리적 질환이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용을 적극 제시한다.

그 결과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취합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상담 지원을 하고 챗봇을 통한 상담요청이 가능하여 사용자의 생각이나 위험 상태 등을 미리 알 수 있게 되어 많은 서비스 활용이 이어졌다.

특히 메이크봇은 고양시 자살센터만의 다양한 이벤트 개시로 하여금 기 사용자 뿐만 아니라 해당 서비스에 대해 알지 못한 사람들 까지도 서비스 사용 유도 가능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사용자들이 챗봇의 다양한 정신건강 검사 서비스를 통해 △스트레스 △우울증 △조울증 △불안증 △강박증 △중독 △조기 정신증 △성인 ADHD △ 외상후 스트레스(PTSD)까지 검진이 가능한 ‘고양시 자살예방센터’ 챗봇은 카카오톡 채널 검색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늘어난 헬스케어와 더불어 사용자들의 정신건강까지 기여하는 챗봇 서비스를 통해 챗봇이 모든 이용자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소통의 창구로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 다국어 기능을 탑재한 기업 메이크봇은 항공·금융·유통·사내챗봇·헬스케어·엔터 등에서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산업별 주요 고객사는 △대한항공 △CJ오쇼핑 △롯데칠성음료 △한국부동산원 △연세대 △한양대 등이다.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강남세브란스 병원 서비스 런칭

인공지능(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이 도입한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비자검진센터 챗봇이 최근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이용자 호응을 얻고 있다.

그간 이용자는 해외 유학이나 이민 등 특수 목적을 위한 비자 발급과정에서 요구되는 사전검사·서류가 국가별로 상이하고 복잡해 불편을 겪었다.

특히 비자신체검사 신청자는 국가별 검사 전 준비 서류와 주의사항, 진행 과정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신청자 건강 증명 서류를 까다롭게 요구하고 국가별로 검사 종류나 서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메이크봇과 함께 비자검진센터 챗봇을 구축,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해당 챗봇은 비자(VISA)신체검사 예약을 비롯한 진료 예약·조회·취소 등 관련 업무를 비대면으로 지원한다.

카카오톡 내 ‘강남세브란스벙원 비자검진센터’ 채널 추가로 간편하게 구동되는 챗봇은 최초 1회 개인정보 입력을 통해 별도 인증 없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챗봇은 비자검진센터 운영시간과 위치·주차를 비롯한 기본정보는 물론 사전 준비물, 신체검사 항목과 비용, 검진 당일 유의사항 등을 일상 언어로 알기 쉽게 제공한다.

또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 국가별 검진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이용자 문의에 챗봇이 24시간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자연어 검색 서비스가 탑재돼 이용자가 궁금한 내용을 직접 카카오톡 채팅창에 입력하기만 해도 연관 정보를 찾아준다.

이처럼 효용성 높은 챗봇 구축은 수행사 메이크봇의 고도화된 기술력이 주효했다. 앞서 메이크봇은 국내 유력 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 기업과 협력해 실시간 진료 예약을 연동하는 ‘예약 완전 자동화’를 실현하고 병의원 예약 챗봇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해당 챗봇은 카카오톡 기반으로 실행되며 본인 예약은 물론 대리예약 기능까지 구현한다.

메이크봇 병의원 예약 챗봇은 선제적으로 △톡스앤필 △유앤아이의원 △메이퓨어의원 등 국내 주요 피부과 수백여 곳에 도입됐다. 도입 이후 수년간 병의원이 밀집한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사용량이 급증했으며 최근에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이어 강남세브란스 등 3차 병원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아울러 메이크봇은 최근 병의원 외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GSK 등 글로벌 제약 회사 AI 챗봇을 구축하면서 헬스케어 분야를 전방위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헬스케어 분야는 인공지능과 챗봇 기술을 접목한 혁신 가능성이 큰 산업 중 하나다. 이에 메이크봇은 헬스케어 분야 챗봇 기반 자동화 기술에 수년간 투자해왔다”며 “앞으로도 AI 챗봇으로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더욱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금융·유통·사내챗봇·헬스케어 등에서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산업별 주요 고객사는 △대한항공 △CJ오쇼핑 △롯데칠성음료 △한국부동산원 △연세대 △한양대 등이다.

메이크봇, 강남세브란스 챗봇 구축…의료분야 챗봇 확산 주도 – 머니투데이 (mt.co.kr)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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