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봇의 AI 챗봇, ‘신약 개발’ ‘영업’등 … AI 서비스 런칭

GC녹십자·대웅제약·SK케미칼 등 신약개발에 AI 도입
안국약품, ‘영업사원용 챗봇’ 서비스 도입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제약업계가 신약개발부터 영업활동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AI(인공지능)를 도입해 활용 중이다.

AI는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후보물질을 도출해 내는 역할을 한다. 영업현장에선 시간·장소에 구애 안 받고 제품 정보를 확인해 신속하게 전달하는 수단이 된다.

닥터노아바이오텍은 SK케미칼과 ‘AI 기반의 신약개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닥터노아바이오텍이 보유한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세대 후보물질 발굴 및 복합신약을 개발할 예정이다. 닥터노아바이오텍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신경계·근육계 질환 치료제를 직접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문헌 정보, 유전체 정보, 구조 정보 등을 통합 분석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ARK’(방주) 플랫폼 기술을 갖고 있다.

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도 최근 AI 신약개발 기업 디어젠과 손잡고 난청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난청 치료제 분야에서 새로운 구조를 가진 약물을 발굴하고 후보물질 도출을 가속하기 위한 공동 연구다.

디어젠은 유전자 데이터로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를 발굴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화합물과 단백질 결합을 예측해 약물 후보 물질을 도출한다.

AI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도 활용되고 있다. AI 신약개발 기업 팜캐드는 아이진과 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이다. 최근 동물실험에서 이 후보물질의 면역원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면역원성이란 바이러스 감염성을 없애거나 낮추는 ‘중화항체’ 증가 비율이다.

팜캐드는 사스, 메르스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추출된 데이터를 활용해 백신 항원을 모델링하고,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을 거쳐 백신 항원 후보군을 도출했다. 내년 임상시약 생산과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한다.

GC녹십자는 지난 9월 인공지능 기반의 미국 신약개발 기업 아톰와이즈와 희귀질환 치료제의 후보물질 발굴에 나섰다.

계약에 따라 아톰와이즈의 AI 플랫폼(아톰넷)을 활용해 후보 물질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경구 투여가 가능한 혈우병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후보 발굴에 나선다. 아톰와이즈는 2015년 ‘아톰넷'(AtomNet)이라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해 주목받은 회사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MSD 등 국내외 제약기업들이 이 회사와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AI는 몇 년 전부터 기존의 신약개발 방식을 돕는 주요한 수단으로 부상했다. 신약 개발은 약물과 약물의 타깃이 되는 단백질 구조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AI를 활용하면 단백질 아미노산 서열만으로도 단백질 3차 구조를 예측할 수 있는 작업이 가능해진다. AI의 딥러닝은 유효한 개발 후보를 찾는 과정에서 수백만 건의 논문과 임상 데이터를 순식간에 분석할 수 있어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AI를 활용하면 신약개발 전 과정 중 앞부분의 후보물질을 찾고 비임상까지 가는 단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엔 영업현장에서도 활용된다. 안국약품은 AI 기반 영업사원용(MR)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챗봇(CHATBOT)은 메신저를 통해 AI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 도입으로 영업사원들은 24시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사 제품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영업사원이 품목에 대한 궁금증을 즉각적으로 해결해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발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211805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안국약품의 AI ‘영업사원용 챗봇’ 서비스 출시

– 신속하고 정확한 비대면 소통 가능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안국약품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업사원용(MR)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챗봇(CHATBOT)은 온라인상의 대화를 뜻하는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다. 메신저를 통해 AI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최근 다양한 산업계에서 활발히 도입 중이다.

이 서비스 도입으로 영업사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사 제품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제약사들이 의사나 약사, 환자를 대상으로 챗봇 서비스를 제공 중인 것과 차별된다.

안국약품은 “영업사원의 품목에 대한 궁금증을 즉각적으로 해결해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사원이 회사에서 취급하는 많은 품목에 대한 기본 정보를 모두 기억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회사의 주력 품목이 아닌 경우는 더욱 그렇다. 안국약품 영업사원이 ‘카카오톡’을 통해 챗봇을 이용하면 안국약품 제품에 대한 주요 품목 정보는 물론 각 품목 담당 PM이 전달하는 세부사항까지 채팅창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재 제공되는 안국약품 챗봇의 주요 서비스는 ▲품목 기본정보 ▲디테일 포인트 ▲FAQ ▲경쟁품 비교 ▲보험심사기준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챗봇 서비스를 통해 영업사원들이 24시간 간편하게 품목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의사, 약사에 대한 즉각적인 응대가 가능해졌다”며 “전사원이 사용 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210720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GSK의 보건의료전문가 전용 챗봇 서비스 개설… 비대면 디지털 서비스 강화

GSK코리아 카카오톡 채널’ 운영
보험급여·복약·행사 등 관련 정보 제공
기존 디지털 서비스 연동… 사용 편의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한국법인은 비대면 트렌드 확산에 따라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GSK코리아 카카오톡 채널(GSK 채널)’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GSK 채널은 그동안 영업사원이 직접 만나 제공했던 의약품 및 학술정보를 온라인과 모바일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 구현한 것이다. 주요 서비스는 제품별 보험급여 기준과 복약지도서, 웨비나 다시보기, 웨비나 및 행사 일정·신청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의료전문가 대상 디지털 서비스와 연동돼 사용 편의를 높였다고 GSK한국법인 측은 설명했다.

디지털 플랫폼 기반 의학정보 포털 ‘GSK프로(pro)’와 연동돼 질환 및 제품 관련 최신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온라인 담당자를 통한 최신 정보 전달 서비스인 ‘메디콜’을 통해 천식과 알레그리비염, GSK백신 관련 질환, 남성형 탈모 등 총 10개 질환에 대한 국내 현황과 최신 진료지침 등 주요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메디콜’은 의료전문가가 선호하는 시간과 주제에 따라 핵심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는 1대1 온라인 디테일링 서비스와 매달 진행되는 웨비나 및 오프라인 심포지엄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GSK 채널 추가 후 온라인 담당자요청을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줄리엔 샘슨 GSK한국법인 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GSK 채널 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플랫폼으로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라며 “국내에서 이용률이 가장 높은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을 활용해 의료전문가들에게 보다 쉽고 간편하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GSK는 앞으로도 제약업계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의료전문가들과 다양하게 의학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SK한국법인은 GSK 채널은 국내 보건의료전문가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메신저 검색창에 ‘GSK 코리아(KOREA)’를 입력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기존 GSK 마케팅 수신을 받고 있는 경우 부여된 인증코드를 통해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22102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파주시, 메이크봇의 ‘파주여행안내 챗봇’ 도입후 행안부 우수사례 선정 받아

파주시 제공

경기 파주시는 ‘파주여행안내 챗봇’이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적극행정 사례 ‘적극행정 맛집’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맛집’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사례 중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전국에 전파하는 사업으로 파주여행안내 챗봇은 9월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파주여행안내 챗봇은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관광정보를 안내하는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다.

파주여행안내 챗봇은 카카오 채널과 파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웹, 모바일)에서 접속해 관광코스 추천, 관광홍보물 신청은 물론 관광지 운영시간이나 가는 방법 등 간단한 질문을 채팅창에 입력하면 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한다. 답변은 선택형 관광안내 105개, 자연어 상담을 위한 기본질문 120개, 관련 질문 약 600여개에 대한 것이 탑재돼 있다.

파주여행안내 챗봇은 지난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해 현재까지 약 4개월간 1128명(카카오 채널 712명, 홈페이지 416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승면 파주시 관광과장은 “파주관광은 ASF와 코로나19로 1년 넘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파주여행안내 챗봇 같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서비스를 확충해 돌파구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225276&code=61121111&cp=nv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언택트 이끄는 챗봇①] 항공·교통·여행업계 챗봇 현황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를 활용한 챗봇 서비스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두드러지는 챗봇 기반 비대면 서비스의 업계 현황을 알아본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 코로나19 여파로 메신저 사용량 급증

올해 1분기 국내 카카오톡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전년 대비 111만명, 지난 분기 대비 33만 명이 증가한 4519만 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가 정점에 달했던 지난 2월 말에는 채팅 이용 시간이 급증하면서 주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폭발적인 사용량을 보였다. 이런 추세는 해외 메신저에서도 나타난다. 지난 3월 페이스북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2월 대비 전체 메시지 트래픽량이 50% 이상 증가했으며, 보이스 콜(음성통화) 사용량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메신저 사용량 증가세와 팬데믹으로 인한 언택트 수요 증가로 산업계 곳곳에서 인공지능(AI) 챗봇이 등장하고 있다. 올해 초 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은 ‘2019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비대면 서비스의 수요 증가를 전망했다.

챗봇 기반 언택트 서비스의 대중화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공공 분야를 비롯한 유통, 교육, 헬스케어 등 다양한 업계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항공·교통·관광 업계도 챗봇을 도입해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

◆ 항공·교통 업계 파고드는 AI 챗봇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항공·교통 업계는 여객 수요 회복에 앞서 언택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국내 주요 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등 항공업계가 AI 챗봇을 도입해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AI 챗봇 ‘아론’을, 대한항공은 ‘대한이’를 운영 중이다. 또한 국내 14개 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도 최근 챗봇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3월 AI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과 함께 항공챗봇 ‘대한이’를 선보였다. 여기에는 대한항공이 지난 2008년 이후 축적한 고객센터 빅데이터가 모두 담겼다. 고객 문의 사항에 정확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며, 항공권 예매부터 운임조회, 모바일 체크인 등 업무를 수행한다. 향후 다국어 기능도 추가해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할 전망이다.

앞서 메이크봇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고객센터 챗봇을 개발하며 교통 챗봇 관련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 챗봇은 택시와 대리운전, 바이크 등 교통수단에서 발생하는 하루 수만 건 문의를 처리하며 교통 서비스 분야 챗봇 도입사례를 구축했다. 또 국내 최대 교통카드 회사도 메이크봇과 함께 챗봇 개발에 착수해 교통 분야 비대면 서비스 혁신에 합류했다.

◆ 한국공항공사, ‘물어보안’ 챗봇 론칭

국내 14개 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도 최근 메이크봇과 함께 ‘물어보안’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연평균 1억 5000여 명 공항 방문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기반 비대면 채널을 통해 항공 탑승 관련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공항 서비스 품질과 안전을 강화한다.

물어보안 챗봇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보안검색’, ‘한국공항공사’ 등 키워드만 입력해도 실행되며 비행기 탑승과 관련한 문의 사항에 실시간 답변한다. 이용자는 카카오톡으로 △기내 반입금지 물품 △공항 방문객이 자주 묻는 질문(FAQ) △위해 물품 안내 △공항 내 보안검색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 파주시, 기초지자체 최초 관광 챗봇 도입

교통항공 분야와 함께 관광 산업에서도 언택트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파주시는 메이크봇과 함께 기초지자체 최초로 실시간 관광 안내가 가능한 AI 기반 관광 안내 챗봇 출시를 예고했다. 파주시 챗봇은 카카오톡과 파주관광 홈페이지 웹에서 이용 가능하며 파주시 관광명소 소개, 여행지 추천, 맛집·숙박 안내와 함께 여행객 문의 사항에 실시간 답변을 제공한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챗봇이 언택트 시대 교통·항공과 관광 서비스 업계 양상을 바꿔 놓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항공부터 관광지 정보에 이르는 여행의 전 과정을 카카오톡 메신저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 세계적으로 사용자들의 모바일 환경이 기존 웹에서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와 같은 인스턴트 메시지로 옮겨가고 있다. 이에 언택트 소비는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를 기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메이크봇은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인스턴트 메신저 기반 챗봇 서비스로 고객사와 소비자 모두가 편리한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2020527468640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한국공항공사, 기내 반입물품 검색 챗봇서비스 ‘물어보안’ 개시

한국공항공사는 18일부터 기내 반입 물품인지 아닌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물어보안’ 카카오톡 챗봇(채팅로봇)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보안검색’ ‘신분증’ ‘한국공항공사’ ‘물어보안’ 중 하나의 단어를 입력하면 접속이 가능하다.

대화창에 물품명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 챗봇이 기내 반입 가능 여부에 대해 답변해 준다. 또 국내선 탑승 시 유효한 신분증과 보안검색 절차, 국내 공항 및 주요 항공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전국공항에서 기내 반입금지 물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실제로 2018년 122만5948건, 2019년 139만3386건 등 적발 건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내 반입금지 물품에 따른 이용객의 불만과 보안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출처 : http://www.segye.com/newsView/20200518522773?OutUrl=naver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챗봇, ‘비대면 서비스 새 시대’ 앞당긴다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 챗봇(Chatbot)이 주목받고 있다.

산업계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쇼크로 인한 경기침체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AI(인공지능)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은 올해 초 ‘2019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표하며 언택트 수요 증가를 예측하고 본격적인 비대면 서비스 시대의 도래를 예측했다. 현재 모든 산업계는 비대면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챗봇 도입을 모색하고 있다.

◆ 교육업계 캠퍼스 챗봇, 비대면 서비스 강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대학교가 일제히 개강을 미루고 온라인 강의로 대체했다. 하지만 일부 대학의 경우 온라인 개강 초반 접속자가 폭주해 서버가 다운되는 등 미흡한 관리로 혼선을 빚었다.

또 온라인 개강의 특성상 등교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학사 행정 문의를 위한 전화가 빗발치고 온라인 학사 정보 시스템에 학생들이 몰리면서 행정처리도 난항을 겪었다.

앞서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명지대학교 등은 AI 챗봇을 도입해 효율적인 비대면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다수 대학도 챗봇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부산외대는 메이크봇과 함께 캠퍼스 챗봇 최초로 학사정보시스템 연동을 통해 사용자 실효성을 높인다. 즉 부산외대 챗봇은 학생들의 단순 민원 처리뿐 아니라 개인화된 학사정보를 조회하고 필요한 학사행정 업무를 처리한다. 현재 모든 학사정보 연동 및 온라인 캠퍼스 수준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공식 출시를 앞뒀다.

◆ 항공업계, 비대면 역량 강화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항공분야도 지속적인 비대면 역량 강화를 꾀한다. 대한항공은 최근 AI 챗봇 ‘대한이’를 출시하고 대(對)고객 비대면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대한이는 △항공권 예매 △운임조회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조회 △모바일 체크인 등 주요 기능을 카카오톡 기반 챗봇으로 구현했다.

대한항공 외에도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이 챗봇을 운영한다. 특히 14개 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도 챗봇 오픈을 앞뒀으며 비대면 채널을 강화해 공항 내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을 향상한다.

◆ 오프라인 유통업계, 효율성 강화

비대면 소비형태가 확산되면서 온라인 유통업계는 오히려 호황을 맞았다. 온·오프라인의 희비가 엇갈리면서 유통업계는 온라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비대면 중심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기업 경쟁력 확보와 효율성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유통업체와 자영업자 간 유통·물류 시스템에 챗봇을 접목한 사례도 나오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점주용 AI 챗봇을 도입해 새로운 발주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국 1만여 안경점을 대상으로 콘택트렌즈를 보급하는 ㈜인터로조도 챗봇을 활용한 유통망 서비스 자동화에 시동을 걸었다. 인터로조는 렌즈 입고 및 재고관리 업무에 특화된 점주용 주문 챗봇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는 챗봇 기반 물류서비스를 이용, 물품 발주부터 입고까지 단일 채널 내 자동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경영 효율을 높인다. 유통업체는 업무 자동화를 통해 기존에 소요되던 시간과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였다.

◆ 금융업계, 챗봇 도입 확대로 비대면 금융 혁신 지속

최근 금융업계는 코로나 사태 이후 챗봇을 활용한 비대면과 혁신을 동시에 실현하는 방법론을 주목하고 있다.

비대면 금융거래가 확대되면서 은행업계 디지털금융 고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에 은행업계는 일찍이 AI 챗봇 도입 각축전을 벌였다. 시중은행뿐만 아니라 저축은행과 보험 업계도 디지털전환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챗봇을 선택하고 있다. 앞서 웰컴·유진·신한저축은행은 메이크봇과 함께 △자연어 인식 기반 FAQ 처리 △예·적금 상담 및 대출한도 조회·신청 등 실질적인 업무를 지원하는 챗봇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달 한 손해보험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보험사들의 챗봇 고도화가 급물살을 탔다. 코로나19로 대면 영업 및 서비스가 어려워지면서 챗봇이 대안책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보험업계는 챗봇을 콜센터로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간단한 상품설명 및 안내를 넘어 보험금 신청 및 보험계약 대출은 물론 맞춤형 상품추천 등으로까지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을 비롯한 총 19개 보험사가 이미 챗봇을 운영하고 있다.

◆ 병·의원, 챗봇 예약 및 접수

코로나19 최전방에서 현장 대응하는 병·의원도 챗봇 혁신을 꾀하며 비대면 의료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특히 상당수 병·의원이 내원 환자에 대해 비대면 의료 서비스인 챗봇 예약 및 진료 접수를 도입했다.

메이크봇은 국내 최초로 전능아이티, TNH(티엔에이치) 등 주요 EMR(전자의무기록)과 연동해 전국 수천여 병·의원에 챗봇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어 진료 접수 기능도 추가 개발에 나서 내원하는 환자들이 병원 방문 시 즉각적인 진료만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년 이상 걸쳐 일어날 세상의 변화가 단 몇 개월 만에 추진되고 있다”며 “팬데믹 이후 변화된 비대면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과 산업 지형 속에서 챗봇과 같은 비대면 역량 강화를 준비하는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1616587435872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병원예약, 카카오톡 챗봇으로…코로나19 여파 비대면 소비 확산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인공지능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이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예약자동화 챗봇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서 접촉을 최소화하는 모바일 비대면 서비스와 스마트오더 등 언택트(Untact·비접촉) 소비가 확산 추세다.

주유, 장보기, 외식 등 전반적인 일상생활은 물론 병원 진료와 같은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언택트를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양상이다.

병원 방문 전 카카오톡 메신저로 진료를 예약할 수 있는 병의원 예약 챗봇 ‘메이크봇H’가 주목받고 있다.

메이크봇H는 고객이 AI 챗봇과의 카카오톡 채팅으로 원하는 진료시간대를 선택하고 예약하도록 지원하는 24시간 예약 서비스다.

현재 대다수 내원 희망 고객은 직접 방문해 접수 후 순서를 기다리거나 전화로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료를 받는다.

전화 예약도 비대면 서비스지만 담당 직원이 근무하는 시간에만 가능하다. 또한 방문 희망자와 예약 담당자가 수분간 대화를 주고받으며 스케줄을 맞춰야 한다.

일부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예약도 가능하지만 회원가입 및 로그인, 최종 예약확정 대기 등 절차가 번거롭다. 예약 변경이나 취소도 쉽지 않다.

이와 달리 메이크봇H는 카카오톡 채팅만으로 시·공간 제약 없이 24시간 진료 예약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실행하기 때문에 별도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다. 번거로운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도 없다. 최초 진료 예약 시 간단한 인적사항만 입력하면 재인증 없이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메이크봇H의 강점은 EMR(전자의무기록) 연동이다. 현재 메이크봇은 전능아이티, TNH 베가스CRM 등 주요 의료 소프트웨어사와 제휴를 맺고 챗봇과 EMR을 실시간 연동한다.

이를 통해 메이크봇과 제휴된 솔루션을 사용하는 5000여 곳의 병의원은 메이크봇H을 통해 카카오톡으로 접수된 고객 환자 예약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진료 예약이 완료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내원 일정을 안내한다. 고객 스스로 변경이나 취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노쇼(No-Show) 가능성도 현저히 낮다.

이를 통해 병의원은 매일 걸려오는 문의전화의 90%에 해당되는 예약 관련 업무에서 해방된다. 또한 AI 챗봇은 24시간 운영돼 업무 외 시간에 예약하는 추가 고객까지 확보한다. 편리한 예약시스템으로 고객 만족도와 병의원을 다시 찾는 재방문율도 높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메이크봇H는 고객만족도와 병의원 업무효율을 증대하면서 병원 자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광고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며 “실제 챗봇을 도입한 병의원은 반복적인 예약 관련 전화 업무에서 해방된 동시에 환자 수가 늘어 이용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지난달 자체 발간한 ‘2019 챗봇 트렌드리포트’ 분석해 언택트 소비 선호도 증가를 예측했다. 최근에는 메이크봇H를 통해 헬스케어분야 챗봇 상용화를 선도하며 ‘챗봇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예약 시스템’에 대한 특허도 출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2115187460021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