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bot AI Unveils 2023 APAC Chatbot Trend Report and Highlights the Impact of ChatGPT on the Chatbot Industry

Makebot AI’s 2023 APAC Chatbot Trend Report reveals growing chatbot adoption, ChatGPT’s impact, and brand perception.

SEOUL, SOUTH KOREA, September 26, 2023 / EINPresswire.com / — Makebot, the leading AI-based company specializing in chatbot solutions, has released its highly anticipated ” 2023 APAC Chatbot Trend Report.” This report provides valuable insights into the evolving landscape of the chatbot industry in the Asia Pacific (APAC) region, shedding light on the growing influence of generative AI, notably ChatGPT, and the significant role chatbots play in shaping brand perception.

The COVID-19 pandemic has accelerated the digital transformation across various sectors, making chatbot technology a cornerstone of modern business communication. From customer support in online shopping to healthcare, finance, transportation, and education, chatbots have become indispensable. What started as simple question-answer tools has now evolved into strategic business partners, enhancing user experiences and streamlining interactions between consumers and companies.

Key Findings from the 2023 APAC Chatbot Trend Report:

Widespread Adoption: A staggering 74% of respondents in the APAC region reported having experience with chatbot services, underlining the growing familiarity with this technology.

Quick Answers Matter: Providing quick answers emerged as the most significant advantage of chatbots, with 64% of respondents appreciating their ability to deliver swift responses. Furthermore, 42% praised chatbots for assisting customers outside of regular service hours.

Use Cases: Respondents indicated that chatbots are most useful for product/service inquiries (62%), problem-solving (44%), delivery/return inquiries (42%), and reservations (40%). India exhibited particularly high usage rates for making purchases (47%) and filing complaints (36%).

ChatGPT’s Impact: The emergence of generative AI models like ChatGPT is expected to drive significant innovation in the chatbot industry. Over 70% of global companies are considering integrating generative AI technologies, with a primary focus on enhancing customer experience (38%).

Brand Image and Chatbot Adoption:

The report also highlighted the profound impact of chatbots on brand perception. Companies and brands offering chatbot solutions were perceived as efficient (49%) and ready to communicate (35%) by APAC respondents. India, a chatbot-savvy nation, recognized these companies as innovative (56%) and efficient (56%), with 57% believing they provided unique experiences through chatbot services.

Conversely, companies that do not provide chatbot solutions risked being viewed as technologically backward (40%), inefficient (39%), and lacking a long-term vision (26%), potentially harming their brand image.

Customer Expectations and Quality:

The report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chatbot quality. 74% of respondents deemed the chatbot’s ability to understand and support requests as crucial. Additional factors such as agent-switching options and multilingual functions were also highlighted as important considerations when implementing chatbot services.

Makebot’s CEO, Ji-woong Kim, stressed the significance of high-quality chatbots in enhancing corporate brand image. He stated, “Chatbots are a powerful tool to strengthen customer service, improve brand perception, and attract long-term customers. Makebot remains committed to delivering advanced, high-quality chatbot platforms to companies.”

About Makebot:

Makebot is a leading AI company specializing in chatbot solutions. With a successful track record in various industries, including aviation, finance, education, and healthcare, Makebot provides specialized chatbot-based automation systems that enhance efficiency and improve brand image.

Since 2018, Makebot has published the Chatbot Trend Report annually, offering valuable insights into the chatbot industry’s direction in the APAC region.

For more information about Makebot and to access the complete 2023 APAC Chatbot Trend Report, please visit https://trends.makebot.ai/

출처 : AP News (https://apnews.com/press-release/ein-presswire-newsmatics/generative-ai-ffc4830943a3cc852b22aafb470661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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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APAC Chatbot Trend Report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챗봇 트렌드를 현지 리서치하여 보고하는 세계 유일의 리포트로 금번 보도자료는 AP News등 수십여개 해외언론에 보도되어, 해외 기관과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GLOBAL TECH REPORTER

(https://www.globaltechreporter.com/article/657783368-makebot-ai-unveils-2023-apac-chatbot-trend-report-and-highlights-the-impact-of-chatgpt-on-the-chatbot-industry)

GLOBAL TECH TIMES

(https://www.globaltechtimes.com/article/657783368-makebot-ai-unveils-2023-apac-chatbot-trend-report-and-highlights-the-impact-of-chatgpt-on-the-chatbot-industry#)

APPLIED TECHNOLOGY NEWS

(https://www.appliedtechnologynews.com/article/657783368-makebot-ai-unveils-2023-apac-chatbot-trend-report-and-highlights-the-impact-of-chatgpt-on-the-chatbot-industry)

Martechseries

(https://martechseries.com/predictive-ai/ai-platforms-machine-learning/makebot-ai-unveils-2023-apac-chatbot-trend-report-and-highlights-the-impact-of-chatgpt-on-the-chatbot-industry/)

FOX 2 NOW

(https://fox2now.com/business/press-releases/ein-presswire/657783368/makebot-ai-unveils-2023-apac-chatbot-trend-report-and-highlights-the-impact-of-chatgpt-on-the-chatbot-industry/)

FOX 5

(https://fox5sandiego.com/business/press-releases/ein-presswire/657783368/makebot-ai-unveils-2023-apac-chatbot-trend-report-and-highlights-the-impact-of-chatgpt-on-the-chatbot-industry/)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3) 챗봇 시장 급속 성장, APAC 전 지역 확산

인공지능 기반 AI 전문 기업 메이크봇은 2018년을 시작으로 매해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에서 자체 현지 리서치를 통해 챗봇 산업의 동향을 담은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표하고 있다.

메이크봇은 챗봇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시장 범위 확대와 비대면 챗봇 서비스 확산에 따른 국내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APAC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으로의 사업 확대에 대한 포부와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통해 충분한 성장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작년과 동일하게 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인도 등 아시아 5개국을 대상으로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 2023을 발간하며,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어떤 유형의 챗봇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은지?

APAC 지역의 응답자는 펜데믹의 영향과 빠른 시장 성장으로 인해 챗봇 솔루션 채택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챗봇의 잠재력에 관심을 표하며, 챗봇 기술의 발전과 기업이 챗봇을 통해 필수로 제공해야 하는 것에 대한 니즈를 표하고 있다.

해당 조사 결과에 따라 37%의 응답자는 음식 주문 챗봇이 꼭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쇼핑 챗봇 (35%), 항공사 챗봇 (34%), 헬스케어 챗봇(33%), 금융 챗봇 (32%), 뷰티 챗봇 (32%) 등이 뒤를 이었다.

– 대한민국 한눈에 보기

리포트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국민은 챗봇에 매우 친숙한 편이며, 84%의 응답자가 챗봇을 경험해보았다고 응답했다. 서베이에 참여한 모든 국가 중 한국의 응답자는 챗봇을 사용해 기업과 소통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제품 또는 서비스 문의 배송, 반품 등에 챗봇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나타났다.

챗봇 기술에 익숙한 한국의 응답자들은 음식 주문 챗봇, 개인 일정관리, 공공기관 챗봇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편이며, 실질적으로 해당 산업의 챗봇 도입율도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 일본 한눈에 보기

일본은 조사 대상 중 국가 중 챗봇에 대한 친숙도와 수용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적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였을 때 일본 기업들은 대개 고객 문의 및 우려사항을 해결하고자 하는 방법으로 전문 상담원 연결을 채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챗봇 및 온라인 셀프 서비스 포털과 같은 기술 기반 고객 서비스 솔루션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일본 국민들도 챗봇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변화함을 인지할 수 있었으며, 일본 국민들은 제품 서비스 문의, 주문 변경 및 취소, 문제 해결 등을 챗봇을 통해 이용하기를 원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보아 긍정적인 측면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홍콩 한눈에 보기

한국과 비슷한 추세를 보이는 홍콩은 응답자의 대다수 (62%)가 챗봇을 사용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챗봇을 활용하여 상품 서비스 문의 및 예약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는 지표를 확인할 수 있었다.

홍콩 응답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챗봇 서비스는 항공 챗봇 (42%), 음식 주문 챗봇 (39%), 미용 및 개인 관리 챗봇 (34%)으로 홍콩은 챗봇을 사용하는 기업과 브랜드를 고객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하는 기업으로 인식하며 긍정적인 인식 결과를 나타냈다.

– 싱가포르 한눈에 보기

리포트에 따르면 싱가포르 응답자는 챗봇을 사용하여 브랜드와 소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응답했으며, 구체적으로 제품 서비스 문의 (59%), 문제 해결 (46%)에 대한 챗봇 사용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특히 응답자의 78%가 개인 데이터 처리 여부에 대한 중요성을 나타내며, 조사 대상 국가 중 개인 정보 보호에 가장 민감한 국가로 고객의 신뢰와 충성도를 구축하기 위해 기업은 투명한 데이터 보안 정책을 우선시 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 인도 한눈에 보기

APAC 국가 중 인도가 가장 높은 수준의 챗봇 사용 능력을 가진 곳으로 조사되었으며, 응답자의 88%가 이미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매우 익숙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인도 응답자들은 기업 및 브랜드와 교류하기 위해 챗봇을 활용하려는 의지가 매우 크고 높은 호감도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인도 응답자 대다수가 챗봇을 통해 문제 해결 (66%), 제품 서비스 문의 (65%), 배송/반품 관련 질문 (52%)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 서비스에 신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흥미롭다는 의견 (41%)을 나타내며, 챗봇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과 잠재력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국가로 전망된다.

챗봇 산업의 성장과 성공은 고객 경험과 개선에 달려 있으며, 설문 조사를 통해 잠재적 비즈니스 기회 창출, 챗봇 오류 발생률 감소, 정교한 데이터 보안, 다국어 제공 서비스, 챗GPT 등 5가지의 결과 도출로 기업과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가에서 챗봇 수요도나 니즈가 굉장히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지표”라며, “메이크봇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벌 챗봇 트렌드리포트 발표와 성공적인 챗봇 서비스를 개발해나가며,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에 챗봇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 금융, 교육,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챗봇 확산을 기여하고 있는 국내 챗봇 산업의 선도 기업이다. 2018년 이래 매년 글로벌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하며, 아시아 등 세계의 챗봇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나가고 있고, 국내뿐만 아니라 다국적 고객사와 서비스 이용에게 다국어 기반의 성공적인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며, 챗봇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 2023은 메이크봇 웹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2109151400225)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2) 챗봇 품질, 기업 브랜드 이미지에 큰 영향

인공지능 기반 AI 전문 기업 메이크봇은 2023 APAC(아시아태평양)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함에 따라 챗봇을 도입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대한 인식 조사를 이행했다.

챗GPT와 같은 AI 신기술의 등장으로 고도화된 챗봇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증폭되면서 해당 챗봇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챗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는 ‘효율적’이며, ‘소통할 준비가 돼있다’는 긍정적인 응답 전해

APAC 응답자는 챗봇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이나 브랜드가 효율적이라고 밝힌 비율이 49%로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는 기업/브랜드이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5%로 커뮤니케이션에 열려 있는 기업/브랜드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다고 전망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챗봇에 특히나 익숙하고 이용률이 높은 인도에서는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브랜드를 높이 평가하고, 혁신적 (56%) 이며 효율적 (56%) 이라는 의견을 표했다. 특히 챗봇 서비스를 통해 독특하고도 고유한 경험을 제공하는 능력이 있는 기업/브랜드로 인식한다는 비율이 57%의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

APAC 전체 응답자의 40%가 챗봇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기업(브랜드)은 기술적으로 진보하지 않다고 간주하였으며, 39%는 비효율적이라고 응답, 26%는 장기적인 비전이 없다고 응답한 것으로 보아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여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브랜드(기업)의 챗봇을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3가지

응답자의 상당수 74%가 기업이 챗봇 서비스를 구현할 때 반드시 이행되어야 하는 것 중 하나로 ‘챗봇이 요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꼽았다. 이외에 ‘상담원 전환 옵션’, ‘다국어 기능’ 등이 뒤따랐다.

리포트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챗봇은 브랜드의 유용한 도구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올바르고 정확한 피드백과 같은 서비스 품질이 고객 경험으로 연결되어 기업 브랜드 이미지와 선호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챗봇 서비스가 고객과 기업의 필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자리 잡은 만큼, 챗봇 서비스의 품질은 기업 브랜드 이미지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정확도가 높은 고품질의 챗봇 서비스는 업무 자동화와 고객 편리성 향상뿐만 아니라, 소통, 혁신, 효율 등 기업 브랜드에 대한 여러 긍정적인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챗봇은 고객 서비스와 관계를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켜, 장기적으로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다. 이에 메이크봇은 기업들에 지속적으로 고도화된 고품질 챗봇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항공, 금융, 공공기관, 쇼핑, 교육, 헬스케어 등 여러 분야의 성공사례를 다수 보유한 국내 대표 챗봇 기업 메이크봇은 각 산업별 특화된 챗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며, 다양한 산업 및 많은 기업의 효율성을 향상 시키고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이끌어 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챗봇 트렌드리포트는 2018년부터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에서 자체 현지 리서치를 통한 데이터를 구성하여 매년 발간함에 따라 챗봇 산업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메이크봇 웹사이트를 통해 챗봇 도입 및 리포트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1310064169808)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1) 챗GPT, 챗봇산업 혁신 촉진제 될 것

코로나19의 대유행은 전 세계에 전례 없는 변화를 가져왔다.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와 변화하는 경제 패러다임 속에서 기업들은 자신들의 운영 방식을 재평가하게 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디지털화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특히 챗봇 기술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게 되었다.

이미 챗봇은 지난 수년간 다양한 산업에 보급되며, 필수 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다. 온라인 쇼핑몰의 고객 지원부터 의료, 교통, 금융, 교육까지, 챗봇의 존재 없이는 상상하기 힘든 분야가 늘어나고 있다. 초기에는 단순한 질의응답을 위한 도구로 시작된 챗봇은 이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그리고 소비자와 기업 사이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변모하였다.

2023년은 챗GPT 등 생성형 AI의 등장과 부상으로 챗봇 산업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챗GPT(ChatGPT)는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에 대해 훈련된 대화형 AI 모델로 광범위한 질문에 대해 사람과 같은 응답을 생성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챗봇 솔루션에 챗GPT(ChatGPT)를 통합한다면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고 상황에 따른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대화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챗봇 산업은 지속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국내외 수백여 개의 주요 기업에 챗봇 솔루션을 개발하며, 챗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AI챗봇전문회사 메이크봇은 AI 챗봇 신기술 등의 등장과 동시에 급격하게 변화 중인 시대 흐름에 발맞춰 챗봇 산업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담은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매해 발표하고 있다. 해당 트렌드리포트는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싱가포르, 홍콩, 인도 등 APAC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의 챗봇 발전 동향을 담아 트렌드를 전망해오고 있다. 특히, APAC(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챗봇 트렌드를 조사하고 전망하는 유일한 리포트인만큼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아오고 있다.

금번 2023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는 챗봇 산업의 게임 체인저 챗GPT(ChatGPT) 열풍으로 챗봇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에 따라 챗봇 서비스의 필요성과 높은 수요가 기대되는 해인만큼 펜데믹 이후 신기술 등장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 응답자 중 74% 챗봇 서비스 경험 있다고 밝혀

작년 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금번 리포트에서는 APAC 지역이 챗봇에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응답자의 74% 가 챗봇 서비스에 대한 경험이 있다고 전하며 과반수를 넘겼다.

특히 사용 빈도 측면에서 APAC 응답자의 61%가 지난 한 달 간 1~3회 챗봇을 사용했다고 밝혔으며, 브랜드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챗봇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챗봇의 가장 큰 장점으로 ‘빠른 답변 제공’ 꼽혀

챗봇을 사용했던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측면이 어떤 것이 있었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4%가 챗봇의 빠른 답변 제공을 장점이자 강점으로 꼽았다. 또한, 상당수의 응답자는 정해진 서비스 시간 외에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챗봇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해당 사항이 긍정적인 측면으로 보인다는 비율이 42%를 차지했다.

이어 36%의 응답자는 상담원으로의 전환 옵션을 선택하며, 보다 높은 비율로 긍정적인 측면 중 하나로 꼽혔다.

– 상품/서비스 문의 시 챗봇이 가장 유용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 다수

챗봇을 무엇에 가장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냐는 리포트 결과 상품/서비스 문의가 62% 비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다음으로 문제 해결 44%, 배송/반품 문의 42%, 예약 40% 순으로 확인되었다.

다른 국가 대비 인도에서는 구매하기, 불만 제기 등에 대해 챗봇을 사용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 47% (구매하기), 36% (불만 제기)로 높은 이용도를 나타냈다.

– 챗GPT, 생성형AI 등장 등으로 인한 챗봇의 혁신 기대감 증폭

이와 같이 챗봇 산업은 한국을 비롯한 APAC 지역에서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 챗GPT의 등장으로 향후 산업적인 큰 혁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최근 미국 가트너사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70% 이상이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다. 특히 챗GPT로 기대되는 분야는 고객 경험 향상과 유지(38%)로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가장 큰 기대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챗봇의 고객서비스 분야에 큰 투자와 혁신이 예고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지난 2018년 APAC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한 이래, 2023년은 APAC 전지역에서 챗봇에 대한 인식과 인지도의 큰 상승으로 산업의 높은 성숙도를 확인할 수 지표였다”라며,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 잡은 챗봇은 생성형AI 등 신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 경험을 향상시키게 될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이어 “메이크봇은 각 산업에서의 국내외 주요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가장 긴밀하게 파악하고 전망하고 있는 만큼, 챗봇 기술의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를 통해 신기술과 결합된 우수한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사들에게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향후 챗봇 서비스에 대한 발전을 끊임없이 도모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금융, 항공, 교육, 헬스케어 등 각 산업에 최적화된 챗봇을 구축 및 고도화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리서치를 기반으로 챗봇 시장의 흐름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자세한 챗봇 트렌드리포트 내용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및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0709190849008)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 2023 발표

  • 작년에 이어 다섯번째 정기 챗봇 트렌드리포트 기록

2018년을 시작으로 매해 챗봇 산업의 동향을 담은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하고 있는 인공지능 AI 전문 기업 주식회사 메이크봇이, 금번 2023년에도 역시 작년에 이어 다섯 번째 정기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 2023을 발표했다.

위드 코로나를 넘어서 엔데믹을 향하여 일상을 되찾고 있는 현재, 챗봇 비대면 서비스의 편의성과 효율성으로 인해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챗봇을 비즈니스 운영에 통합하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다.

메이크봇은 금번 APAC 챗봇 트렌드리포트 2023을 통하여 챗봇에 대한 현재의 인식을 보다 심층적으로 조사하고, 사용자 경험 개선 방법의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기업에 제공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한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 등 5개국에서 실시한 해당 설문조사는 지역별 성별 균형과 연령 분포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국가 통계를 기반으로 선정했다.

메이크봇의 챗봇 트렌드리포트에 따르면 작년 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챗봇에 대한 인지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현 APAC 지역 응답자의 74%가 챗봇을 경험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조사 대상 5개국의 응답자들은 일반적으로 브랜드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챗봇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함에 따라 향후 높은 활용 가능성을 시사했다.

챗봇은 APAC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과 조직에 없어서는 안 될 솔루션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에 메이크봇은 챗봇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2018년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함에 따라 챗봇 산업에서 사용자의 행동과 관련 산업 동향을 조사하여 향후 챗봇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최근 ChatGPT(챗GPT)와 같은 AI 신기술의 등장으로 비대면 챗봇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재작년, 작년에는 펜데믹으로 인한 챗봇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나 인지도가 높아졌다면 이제는 해당 기술의 진보로 새로운 서막을 여는 신기술들이 대거 등장할 것”이라며, “보다 다양한 산업에 업그레이드 된 신기술을 반영하여 높은 편의성을 자랑하는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금융, 교육, 헬스케어, 항공 등 각 영역에 맞는 챗봇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하여 해외 기업 및 유저의 관심을 도모하고 있다.

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6X0ZDAW)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네 번째 정기 트렌드 리포트 발표


메이크봇이 2022 한국∙아시아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네 번째 정기 트렌드 리포트입니다.

포스트코로나에서 위드코로나로 변화하여 정착됨에 따라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산업군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유통, 금융, 보험 등을 포함하여 많은 업계가 편의성을 기반으로 한 AI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이크봇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 발맞춰 챗봇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고, 그에 따른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매년마다 발표하고 있습니다.

금번에는 특히 한국을 포함하여 일본, 싱가포르, 홍콩, 인도 등 총 5개국의 챗봇 발전 동향 등을 조사하여 ‘아시아 챗봇 트렌드리포트’도 발표하였습니다.

2022년 챗봇 트렌드리포트는 위드코로나 이후 비대면·비접촉 시대에 전 세계 다양한 산업과 방향성,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위드코로나가 정착되고 이후에 엔데믹이 오더라도 챗봇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중 20대가 가장 높았습니다. (10점 중 8.13점) 30대와 40대 역시 평균 7.7점으로 비슷한 비율로 이용에 대한 의향을 밝혔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연령층에서 위드코로나 뿐만 아니라 엔데믹 시대가 오더라도 챗봇 비대면 서비스를 사용하겠다는 비율이 높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대의 경우 83%, 30대의 경우 86%, 40대 이상의 경우 97%로 챗봇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대체로 챗봇 서비스를 인식하고 있었고, 그간 각 산업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챗봇이 도입됨에 따라 인식도가 확연하게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연령대 대비 챗봇 서비스를 경험했다고 답변한 응답자 비율은 20대가 다른 연령대보다 약 10% 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젊은 연령층일수록 챗봇 서비스 경험이 더 많고,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인식도가 높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연령대에서 챗봇 서비스를 경험해본 응답자가 과반수 이상으로 드러남에 따라 코로나19가 미친 영향이 크고,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파악할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메이크봇의 챗봇 서비스 고도화]

메이크봇은 ‘금융, 교육, 헬스케어, 항공’ 등 영역에 맞는 챗봇을 구축하고 있으며, 2018년을 시작으로 매년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하여 챗봇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 등 아시아 챗봇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함에 따라 해외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님은 “전국가적으로 펜데믹 상황을 겪으면서 각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찾아옴에 따라 챗봇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졌다” 라며, “다양한 산업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챗봇 서비스에 대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크봇의 리포트 페이지 report.makebot.ai 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내용을 담은 기사 리스트

< 국내 언론 >

  • [벤처스퀘어] ‘챗봇 트랜드리포트, 위드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서비스 확대

https://www.venturesquare.net/856445

  • [파이낸셜뉴스] 챗봇 트랜드리포트① 위드코로나 정착, 챗봇 등 비대면 서비스 확대

https://www.fnnews.com/news/202206161504120432

< 해외 언론 >

  • [MarketWatch] Chatbot Industry Grows with Use of Contactless Services in COVID-19

https://www.marketwatch.com/press-release/chatbot-industry-grows-with-use-of-contactless-services-in-covid-19-2022-05-30

  • [DIGITAL JOURNAL] Chatbot Industry Grows with Use of Contactless Services in COVID-19

https://www.digitaljournal.com/pr/chatbot-industry-grows-with-use-of-contactless-services-in-covid-19

  • [FOX28] Chatbot Industry Grows with Use of Contactless Services in COVID-19

https://www.wpgxfox28.com/story/46598600/chatbot-industry-grows-with-use-of-contactless-services-in-covid19

  • [NEWSnet] Chatbot Industry Grows with Use of Contactless Services in COVID-19

https://www.yournewsnet.com/story/46598600/chatbot-industry-grows-with-use-of-contactless-services-in-covid19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모집

(이미지출처=메이크봇)

AI 기반 챗봇 전문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바 수요기업에 AI 챗봇 서비스가 도입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AI를 적용하려는 수요기업이 최적의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AI를 기반으로 솔루션 개발에 임한 데이터 공급기업에는 시장의 창출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로써 데이터 공급기업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수요기업에 데이터 상품을 판매하고 가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메이크봇은 공급기업으로써 신규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에 전방위적인 서비스 구축 및 데이터 활용의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을 위한 컨설팅, 기획, 개발, 고도화에 이르기까지 각종 절차에 대한 부담이 없도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요기업 AI가공 공모 및 접수는 3월 말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온·오프라인 매칭 및 심사는 4월에서 6월 중에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수요·공급기업과 K-DATA의 다자간 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챗봇 수요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라며,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여 올해 챗봇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협업을 통해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최신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화 및 효율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 공식 제휴사로서 챗봇 보급 확산을 선도하고 있는 메이크봇은 상담 데이터 분석 및 가공을 통한 챗봇 자동 상담 뿐만 아니라, CRM, ERP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과 업무 데이터를 활용한 쇼핑/주문, 예약, 의료, 사내 업무 자동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 챗봇 서비스들과 차별화된 전략과 기술을 통해 대한항공, CJ오쇼핑, 풀무원F&C, 롯데칠성, 스카이라이프,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수백여 개 주요 기업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교 등 다양한 고객사에 맞춤형 챗봇을 제공하며 챗봇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출처 : 서울경제(https://www.sedaily.com/NewsView/263DKC2TDF)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병원·제약사·보건의료기구 등 헬스케어 챗봇 시장 리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대표주자인 챗봇 서비스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이 국민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는 요즘, 챗봇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헬스케어 및 병의원, 제약사 등과 관련한 산업 벤더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수많은 헬스케어 산업 벤더들 중 특히 제약사들 사이에서는 챗봇 서비스에 대한 러브콜이 증가하고 있다. 거래처 방문이 많은 제약사 영업사원들이 코로나 사태의 여파로 인해 그동안 영업 관리 측면에서 업무 응대가 지연되는 어려움을 겪는 등 운영 제약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제약사들이 내부 직원들을 위해 구축한 MR(영업사원)용 챗봇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자사 제품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영업사원의 경우 외근 현장에서도 채팅창 하나로 의사 및 약사들의 문의나 건의 사항들을 한결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됐으며, 마케팅을 위한 약품 정보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제약사에서는 한정된 회원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회원 데이터와 입력데이터 간에 검증 기술을 적용한 의사 회원 전용 챗봇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에 가입이 승인되었거나 등록이 확인된 회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입 여부에 대한 인증 작업을 거친 회원만이 접속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보안이 철저한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챗봇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는 의사 회원들은 챗봇 내에서 의약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해 유용한 정보를 알림톡으로 발송 받아 필요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이로써 제약사들은 빠르고 손쉽게 검증된 의사 회원만을 대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MR용 챗봇이나 의사전용 챗봇의 경우, 국내 제약사들에 비해 마케팅 및 비대면 영업에 우위를 가진 다국적 제약사들에 의해 앞다투어 도입되었고,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대면 미팅 및 대면 학술 행사에 어려움을 가지게 된 국내 제약사들도 챗봇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의사 회원 전용 챗봇과 사내 내부 사원용 챗봇 외에도 제약사들은 일반 사용 고객들을 위한 챗봇까지 영역을 넓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약사 고객 챗봇 채널을 추가하면 고객 인증 및 담당 의료인력 매칭 후, 의약품 및 제품 정보를 채팅창 내 키워드 클릭이나 명령어로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에 알림톡 등으로 빠르게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 챗봇을 통해 고객과 회사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진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가능성이 큰 시장인 헬스케어 분야에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탁월한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습득한 고도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약사까지 발을 넓혀 도입한 챗봇 서비스는 영업에서 유통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챗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헬스케어와 제약사 등 연관 산업에서 사업자와 고객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강남세브란스, 양지병원, 바노바기, 톡스앤필, 누베베 한의원 등 국내 수백 여개 병의원에 성공적으로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면서 헬스케어 분야 내 챗봇 서비스를 선도함과 동시에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노보노디스크, GSK, BMS, 안국약품 등 국내외 유수한 제약회사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보건산업협회 등 보건의료기구에도 AI챗봇을 제공하며 챗봇 산업의 리더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메이크봇, 전기공사공제조합과 ‘챗봇 서비스’ 오픈

인공지능 챗봇 전문 기업 메이크봇이 전기공사공제조합과 함께 온라인 서비스 강화를 위한 챗봇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기공사공제조합 챗봇 서비스는 서비스 내용을 시각화 된 이미지를 삽입해 △조합원 서비스 △업무 안내 △영업점 안내 △자주하는 질문 △조합 소식 등 카테고리로 나눠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조합원 서비스’는 조합원들을 위한 휴양시설과 건강검진 정보, 노무법률서비스와 관련 사례집, 경영지원 세미나 영상 등을 제공하며, ‘업무 안내’는 제증명발급, 발급사실조회, 보증가능금액확인서 등 다양한 업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각 지역별 지점 정보를 한 번에 바로 알아볼 수 있으며, 원하는 지점 정보 내에서 전화 연결이 가능하다. ‘자주 하는 질문’에서는 카테고리 별로 궁금한 문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전기공사공제조합 챗봇 서비스는 PC와 모바일 양 쪽에서 사용 가능하다. PC에서는 전기공사공제조합 웹사이트 우측 하단에 위치한 웹 챗봇으로, 모바일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를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두 버전의 링크를 통해 모바일 접속 시 앱으로 연결되고, 웹에서 접속 시 사이트로 이동하도록 효율성 높게 구성됐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비대면 업무 서비스 니즈에 발맞춰 제작된 전기공사공제조합 챗봇 서비스는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다각도로 높여 제공한다”며, “더욱 고도화된 챗봇 서비스로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AI 챗봇 리더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봇은 국내 AI챗봇 시장 선도 업체로서 한국전력, 한국관광공사, 한국부동산원,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각 산업군에 특화된 공공 챗봇이나, 전기공사공제조합, SRT고속철도 등과 같이 조합원을 비롯한 사내 챗봇 영역에서 발빠른 기술 개발과 고객사를 확대해 나가고있다.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

언택트 시대, 떠오르는 AI 챗봇…메이크봇, ‘2021 코리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 발표

고객사마다 차별화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챗봇 플랫폼을 제공하는 메이크봇은 지난 26일 ‘2021 코리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메이크봇은 2018년 첫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하며 지속적으로 챗봇의 인식 변화와 챗봇 산업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모색해왔다. 특히 이번 리포트는 2020년에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앞당겨진 비대면 시대가 올해 챗봇 산업에 주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이후 23%의 응답자는 비대면 서비스만을 사용하여 쇼핑, 은행 등의 개인적인 업무를 해결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52%의 응답자가 최근 비대면 서비스를 8회 이상 사용해봤다고 답변했다. 이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비대면 서비스를 경험하는 발판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활성화된 비대면 서비스 경험으로 인해 75%의 응답자가 챗봇에 대해 들어 본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2018년 설문조사 결과보다 2배 높아 챗봇 인식이 대폭 증가되었음을 나타낸다.

또한, 모든 답변자는 코로나 이후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침투율과 관심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앞으로의 모든 산업군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진시키는 매개체가 되었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메이크봇은 코리아 챗봇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서 챗봇과 기업의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고, 질문 답변 응답자의 과반수는 기업이 챗봇을 도입하는 것은 시기상 적절하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으며 챗봇 사용 기업에 ‘디지털화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고 답변했다.

결론적으로 해가 거듭될수록 증가하는 비대면 서비스 니즈와 챗봇 사용율을 통해 지속적으로 챗봇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챗봇을 도입한다면 반복적인 업무를 빠르게 자동화를 시킬 수 있으므로 디지털화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기업에 가장 적절한 해결책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금융/유통/교육/헬스케어/사내챗봇 등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며 챗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국어 챗봇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리포트는 아시아 5개국(싱가포르, 인도, 홍콩, 일본, 한국)을 선정하여 각 국의 챗봇 인식에 대해 조사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5개국 응답자의 66%가 ‘챗봇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들 중 85%는 지난 6개월 동안 챗봇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처럼 아시아에서도 챗봇의 관심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메이크봇은 챗봇을 통해 다국어를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K-POP 최대 엔터 플랫폼 ‘위버스/위버스샵’과 한국의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글로벌 챗봇 서비스를 시작하여 해외 챗봇 시장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메이크봇은 국내뿐만 아니라 많은 글로벌 기업과 챗봇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웹사이트를 통해 챗봇 도입 문의 및 리포트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FZDGGFV

 

챗봇으로 새로운 IT 세상을 열어가는  AI 산업의 혁신자
‘Chatbot Innovator’